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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익명]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03-26 22:40:19	0	삭제
		신입으로 들어와서 3개월 간 일하고 있어요 돈도 아주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나 여기다녀라고 자랑할만한 회사도 아니고, 동료들이랑 잘맞는것도 아니고.......... 근데 회사 때려칠 용기는 없구. 한심하네요 스스로가 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4:03:46	0	삭제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갖고 잇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가 그 친구랑 비슷하게 잘 되거나.. 아니면 그 친구보다 더 잘됐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진정 진심으로 축하하긴 어려울것 같아요 자기 미래도 보이고, 몇년 후 그 친구와 나의 차이.. 일단 눈에 보이는 연봉에서도 차이가 확 나버리니까요 저도 글쓴이랑 동갑인데, 요즘 이것 때문에 혼자 속앓이도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봣자 아무런 소용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저도 지금 제가 있는 상황에서 열심히 살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4:03:46	1	삭제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갖고 잇지 않을까요? 물론 자기가 그 친구랑 비슷하게 잘 되거나.. 아니면 그 친구보다 더 잘됐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진정 진심으로 축하하긴 어려울것 같아요 자기 미래도 보이고, 몇년 후 그 친구와 나의 차이.. 일단 눈에 보이는 연봉에서도 차이가 확 나버리니까요 저도 글쓴이랑 동갑인데, 요즘 이것 때문에 혼자 속앓이도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봣자 아무런 소용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저도 지금 제가 있는 상황에서 열심히 살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14	사이좋은 자매 [새창]	2013-03-20 21:20:47	0	삭제
		우와 너무 이뻐서 숨막힐뻔 ㅠㅠ
	13	재형저축 괜찮은 건가요? [새창]	2013-03-20 19:39:23	1	삭제
		네 안좋아요 하지마세요
	12	[익명]서른살 여자의 인생 풀어내기 [새창]	2013-03-19 20:40:26	0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덕분에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힘내세요!!! 근데 정말 글을 잘쓰시네요 막힘없이 술술 읽었습니다
	11	[익명]남친과 베프사이 [새창]	2013-03-19 20:27:45	2	삭제
		이건 아닌것 같네여 = =;; 남주긴 싫고 나 갖긴 싫다 이 말부터가 진짜 좀....... 진짜 그 언니랑 분, 베프와 남친 사이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남친한테 그 언니야? 나야? 하면 그 언니 선택할 것 같은 느낌이 =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20:27:45	2	삭제
		이건 아닌것 같네여 = =;; 남주긴 싫고 나 갖긴 싫다 이 말부터가 진짜 좀....... 진짜 그 언니랑 분, 베프와 남친 사이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남친한테 그 언니야? 나야? 하면 그 언니 선택할 것 같은 느낌이 = =;;
	9	[익명]아무생각없이서럽고눈물이나요 [새창]	2013-03-18 21:39:04	0	삭제
		슬픈 감정을 나쁜 감정이라고 여기지 마세요 그저, 잠깐 님의 마음에 들렷다 가는 방문객 정도로 생각하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21:37:11	0	삭제
		그 분은 남자고 저도 남자입니다 라는 댓글을 기대하셧겠지만 전 여자입니다 - -;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21:31:52	0	삭제
		아 프사확대해서 보다가 잘못누른거구나;; 팀플 때도 거의 말도 안섞었는데 음 머죠... 이해할수가없네여= =;;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이러니까 좀 섬뜩하기도 하네요
	6	묭실에서 듣고 온 머리관리.tip [새창]	2013-03-13 20:14:21	0	삭제
		오 니얌니얌님이 말씀하신 르미네상스 한번 찾아봐야게써요~ 미용실가서 무코타 클리닉 받으려면 적어도 7만원은 받던뎅 ㅠㅠ 넘 비싸서 못하겟더라고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5	점심특선 만원 초밥 [새창]	2013-02-23 19:09:02	0	삭제
		윤이 반짝 거리는게 너무 맛잇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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