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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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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11:04:57	1	삭제
		머지 나 55미 엄청자주썻는데 ㅡㅡ;;;;;;;;;;;;;;;;; 안써야겠네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9 13:45:04	2	삭제
		//오늘만 오유질 억울한 피고인? 만약 가증을 해서 억울한 피고인이 생겼다 칩시다. 이걸가지고 피의자가 증인의 신상을 알아서 해결된 문제가 있을까요? 억울한 피고인이 안생기게 변호사가 최선을 다해서 방어를 해줘야하지, 증인의 신상을 알아내서 뭘 어쩌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1178	치질환자를 위한 엄마의 도나스 방석 인증샷.jpg [새창]	2013-02-16 11:33:28	0	삭제
		오유에서 아는여자를 만나다니 ㅊㅅㅇ야 ㅈㄷㄹ다ㅋ
	1177	치질환자를 위한 엄마의 도나스 방석 인증샷.jpg [새창]	2013-02-16 10:48:19	0	삭제
		혹시작성자이름이 ㅊㅅㅇ?
	1176	자리있어요랜다 ㅋㅋ [새창]	2013-02-14 11:38:06	12	삭제
		저런 놈도 여친있는데...
	1175	어제 궁금한이야기 Y 보신분 없나요? [새창]	2013-02-10 12:41:15	3	삭제
		공소시효씨발 왜생긴거지?
	1174	[엉덩국] 설 연휴 첫날에 롤 프로게이머 만나는 만화 [새창]	2013-02-10 12:39:00	0	삭제
		콜로세움 열지 My새끼야이
	1173	[익명]대학에도 교복 있었음 좋겠당.. [새창]	2013-02-08 10:30:30	0	삭제
		교복 디게 비싸요 차라리 일이만원짜리 티, 청바지 많아요 조금만 관심가지고 돌아보세요.. 요새 고딩교복도 이삽십만원 훌적넘지 않나요? (스x트 말고 젤 저렴한 교복사가도 몇십만원하는데요) 조금만 관심가지고 시간투자를 해보세요 교복보다 가성비 높은 옷들 충분히 많습니다.
	1172	“모든 노인에게 20만원 준다더니… 거짓말로 우리를 속였다” [새창]	2013-02-08 09:26:50	1	삭제
		자업자득
	1171	흔한_암환자의_병원비.jpg [새창]	2013-02-06 19:06:42	0	삭제
		// 미안해 급해서 백만원 상한제 공약을 왜 반대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의료현실??????? 의료현실이 뭐... 몇천만원짜리 수술할때는 비용이 몇천이나 드냐 실제로?? ->몇천만원 이상 들지요..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원가대비 70%라는 건 공단 자료에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문수씨] 제말은 몇천만원드는게 잘못되었다는거죠. 의료기기 공급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계통에 종사하는 관계자와 알고 있습니다.) 비싼 의료기기 부터시작해서, 장갑까지 말도안되게 원가대비 비싸죠.. 인건비도 마찬가지구요.. 씨발 사람고치는데 어쩔수없으니까 전세계적으로 의료비가 비싼데.. 돈보다 중요한게 사람생명이야,,, ->돈보다 중요한게 사람생명인 거 몰라서 의료비가 비싼건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사람 생명이다 보니 의료인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성비용과 임금도 많이 들고 그걸 관리하는 시스템도 복잡해지고 가격도 올라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는 시스템이고 고급인력 양성이고 다 헛돈쓴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당장 내 의료비가 비싸다고 해서 포기해도 되는 요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수씨] 미안해님 말씀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목숨이 그 "어떠한" 가치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상황이 생겨서는 안된다는게 근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료인들의 질을 높이고 고급인력양성을 위해 비쌀수밖에 없다는 말은 현실이구요,,,제 생각은 소방원이 하는일이나 의사가 하는일이나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 기준으로 봣을땐 소방원의 임금이 좀 올라야하고 그에 비준하여 의사월급이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게 헛돈쓴다고 느껴진다고 하신부분은요, 나라에서 하면 충분합니다. 4대강안하고 의료사업투자하면 하고도 남습니다. 국가가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은 의료는 무조껀 무료가 되어야 한다고 봐... ->세상에 무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본인부담금 제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보험공단 재정을 통해 유지가 되겠지요. 보험료의 인상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인상폭은 혹자는 두배~세배정도면 된다고 하고 혹자는 열배 이상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제 """좁은 사견""""으로는 현재 심평원, 보험공단의 방만한 운영으로 볼 때 후자가 맞는것 같습니다. [문수씨] 님의견은요 현제 의료상황일때 그런거구요. 저는 제도적으로 모든 의료기관이 국가소속이되면서 의사 간호사 모두 공무원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소방서비스, 경찰의 방범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의사 간호사 전부 공무원이 되어야하고 나라에서 월급받아먹고 사람고쳐줘야해.. 그게 가장이상적이야... ->저도 일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영국의 의료인은 우리나라와 물가대비 수입은 비슷하고 업무강도는 훨씬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원하는 대로 나라에서 병원을 운영하여 의료인을 모두 공무원으로 만든다면, 글쎄요, 평소 공무원이 아닌 사람들이 공무원을 비난하는 요소가 생기는 것은 감수해야겠지요 예를 들어, <철밥그릇 = 업무에 대한 노력과 발전 없이도 정해진 시간만 채우면 급여 따박따박 나오는 점>, <비효율화 = 인센티브제도가 약하기 때문에 노력과 성과는 무의미해지고 사고나 업무상 과실만 걱정하다보니 쓸데없는 절차와 규제가 늘어나는 점> 등은 이미 공무원들에게서 발견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인데 국가주도 의료가 시행된다면 위와 같은 현상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득실을 잘 따져야 겠지요. [문수씨] 우리나라 공무원들을 너무 까내리는 말씀이신것같네요. 일부 그런 공무원도 있지만, 열심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의료인이 공무원이된다면 지금보다 낮은 봉급에 서비스하는 방식이 될터인데, 대충하려고 의료공무원이 될것같지 않은데요? 적어도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우리나라에 아직 많이 계시는것 같더라구요.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해? 열공해서 의사되었으니 돈 많이 벌어야 한다 생각해?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력한데 대해 적정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고 시장질서(슬픈말이지만 제가 배움이 짧아 대체할 단어가 없네요)도 무너집니다. 다른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일 뿐더러 최저시급 문제에 대해 평소 많이 생각해 보는 사람이라면 노력해서 돈버는 데 반대하진 않겠지요 [문수씨] 제생각은 의료행위로 돈을 벌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목숨보다 돈이 더 중요해져버려요. 노력해서 돈벌방법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왜 의료여야 하나요? 의료행위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거에요.. 의료비가 비싼거는, 물, 전기비가 비싼거랑 다름없어요. 다만 평소에 내가 안아프니 못느끼는거지,,, 국민의 필수 생활인 물, 전기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면 살수있을까요? 전 의료나 물전기나 크게 차이 없다고 봐요. 백만원상한제가 의료현실을 모르고 낸 공약이라 생각해?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수씨]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문재인씨는 사전 조사, 실현가능성, 그리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조사해서 왔습니다. 왜 의료현실을 모르고 냈다고 생각하시죠? 첫단추가 잘못끼워져서.. 가면갈수록 개판되는거야.. ->개판이 된다고 지적하시는게 의료비의 금액 자체라고 하시면,,, 우리나라보다 의료의 가성비가 좋은 나라가 드문데 너무하신다 생각합니다. 혹시 지적하시는 게 의료 체제 문제라면 제 """좁은 사견"""으로는 의약분업때 부터 건보재정이 흔들린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수씨] 첫단추라함은, 사람살리는 비용이 계속 비싸져도, 정부에서 별다른 제재 없이 놔둔다는 거죠. 생각하는 바를 최대한 예의있게 말씀드리려고 노력했고, """"좁은 사견""" 이라 지칭한 부분은 감정이 좀 섞였네요. [문수씨] 미안해님은 의료를 자본주의개념으로 적용시키시네요. 저는 의료에대해 인간의 존엄성의 개념으로 접근했어요. 인간에게 사유재산 개념이 생기면서 빈부격차가 생기고, 불평등 심해진것같네요. 노력해서 돈잘벌고 잘살면 좋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생명이 걸린 문제에서는 사유재산 개념이 들어가면 안될것같아요. 제가 만약 불치병을 완치하는 의학기술을 개발했는데, 이걸 돈벌이 목적으로 삼아, 철저희 나혼자만 수술가능하게하고(독점) 의료비를 엄청 비싸게 받아먹으면 나는 좋겠지요 돈잘벌고 그병은 나만 고칠수있으니... 내가 고생해서 내가 개발햇으니 난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면 좋겟지요... 이렇게 되지 말자는 겁니다.
	1170	와 국정원 원칙수사하던 수사과장이 좌천됐는데.. [새창]	2013-02-05 20:06:23	0	삭제
		에휴.... 나라꼴이진짜 빨리 준비해야지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18:32:20	0	삭제
		고발도 아니고 고소?????
	1168	<m>17) 꼬마와 여선생님 [새창]	2013-02-05 18:31:22	10	삭제
		에휴 여성부랑 똑같은놈들이 납셨네... 저글이 음란해 보이는건 니네들 대가리에 음란으로 가득찼기때문이 아닐까??????????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애한테 저글을 그대로 읽어주면 야하다고 할까?????????? 정신좀 차려
	1167	택시들은 이미 작년에 기회를 놓친거임 [새창]	2013-01-28 18:34:27	0	삭제
		먼가 다들 착각하고 계신데요 다른지역에도 훌륭한분 많습니다. 헌데... 무식한놈들이 후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당만보고, 조중동만보고, 뉴스에서 이름들어본사람만 찍으니 요모양 요꼬라지죠.. 왜 당보고 찍나요? 아직 이해안감 ㅋ
	1166	에이핑크 정은지 미투데이에 무식인증.. [새창]	2013-01-28 18:08:39	0	삭제
		진지 먹고 이야기하자면.. 시내주행일땐(최대 6~70km/h) 저 귤이 터진다하더라도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실험은 안해봤지만, 트럭이나 이런데서 야채떨어지는거 몇번봤거든요... 고속도로 주행은 좀 다르겟지만... 시내에선 아래로 떨어질것같네요. 저행동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봉지는 날아갈수도 있을것같고, 뒷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정은지가 거기까진 생각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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