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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3:26:21	0	삭제
		상품 홍보하는것같아 죄송하지만 제가 쓰던 것중에서는 모찌네모래? 라고 굳기가 정말 괜찮아요 에버크린같은 비싼것도 써봤는데 모래 다부서지고 가루날림없다는데 전 완전....별로였어요ㅡㅡ;;아니면 두부모래같은것도 좋아요 무조건 모래는 쉬야하면 잘굳는걸로 사는게 집사입장에서는 편한듯요
	2219	일본방송) 우물파는 아버지 (자막有) [새창]	2016-08-21 01:25:38	12	삭제
		와!영상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자막 정말 수고들여 편집하셨네요~~아부지가 진짴ㅋㅋㅋㅋㄱㄱ하는말마다 웃김ㅋㅋㅋㅋㅋㄱ
	2218	손연재의 프로필 페이지 [새창]	2016-08-21 01:02:54	8	삭제
		아사다 옹호하고 싶지 않지만 해외에서도 꽤 유명했어요; 그게 다 일본 영향력 때문인지는 몰라도..아니면 그놈의 트리플 악셀때문인지도...ㅎㅎ손 선수랑 비교할 음...레벨은 아닌거같아요
	2217	손연제 실력은 둘째치고 SBS 해설이 너무 극혐이었음 [새창]	2016-08-21 00:53:34	0	삭제
		근데 그건 어느 방송을 봐도 똑같던데요 sbs가 유독 심하게 느껴졌는지는 모르지만 원래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자국선수한테는 말조심 하더라구요^^;어쩔 수 없는 일같지만....그래도 한국선수나오면 설명도 안해주는 건 조금 그렇죠. 가뜩이나 리체는 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2216	손연재 관심 1g도 없다가 글몇개 리플몇개보면서 완전 부정적으로 바뀌네요 [새창]	2016-08-20 08:06:56	21	삭제
		리체도 스포츠라 점수에 대한 객관적인 룰이 있는데, 아무래도 손 선수는 그 기준에 다른 선수들보다 많이 미달되니까 의심스러워 하는 것같습니다. 실수를 하는데도 실수 안한 선수보다 점수가 높다면 그건 누가봐도 공정하지 못한거죠.
	2215	손연재 애초에 뭐하나 제대로 이뤄놓은것도 없는데 [새창]	2016-08-20 07:59:55	28	삭제
		음 세계랭킹 5위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어느 종목이고 시즌이 있어요 그 시즌 동안 대회 많이 참가해서 기록을 많이 남기면 못하는 사람도 세계 1위하고 그런답니다^^; 꼭 세계 랭킹=실력인 건 아니예요 기량 좋은 선수가 대회 별로 안나가고 딸 것만 딱 준비하는 경우도 있어서....
	2214	목욕시킨후 [새창]	2016-08-20 01:38:29	1	삭제
		샴푸 공유 좀...털 윤기가 장난아닌데여
	2213	여행게시판을 여행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8-19 19:43:56	8	삭제
		공감합니당 그리구 여행일정 짜달라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도 자제 좀~^^타 여행카페 가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무례한 질문이에요 본인이 대강 짜보신 후 괜찮은지 검사맡는 정도라면 상관없습니다만..
	2212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7 15:58:29	2	삭제
		민둥살곰님이 동물로 살아봤습니까? 인간이랑 살면 꼭 한평생 불행할 걸 알고 계세요? 그러니까 어떻게?ㅋㅋㅋㅋㅋ전 세상모든일에는 플러스마이너스가 있다고 말씀드린건데 님은 마이너스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잖습니까. 이게 극단적이 아니면 뭐냐구요ㅋㅋㅋㅋ이건 민둥살곰님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애초에 토론의 자세가 안되있으신 것 같네요 네 다음에 또 이런일생기면 보나마나 비공먹으실게 뻔해서 저도 이만하렵니다~
	2211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7 01:24:25	4	삭제
		재밌네요 민둥살곰 님 말만 들으면 인간들에게 필요로 되어진 동물들은 인간의 도움따위 사실상 필요 없다는 거군요? 그렇게 따진다면 임신한 동물이 인간에게 애교를 부리는 경우나, 다쳤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뭡니까? 민둥살곰님, 동물이든 사람이든 이 생태계에서 알든 모르든 서로 간섭하며 살아갑니다. 님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어떤 형태로든요. 그리고 그건 비단 사람-동물과의 관계많이 아니라 동물들만의 세계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인간의 인위적인 개입을 어느 정도 저어하며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민둥살곰님은 '인간의 필요가 아니면 시작되지도 않았을 관계'라고 표현한 걸 보아 아예 자연의 섭리까지 무시하는 듯한 극단적인 생각만 갖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합리적'이라는 표현이 미화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선 코웃음만 납니다. 일례로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는 장점도 있지만 따르는 문제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많다고 그걸 거스를 수 있나요? 세상에 어떤 불합리한 일이 있어도 사회적 통념에 맞으면 어쩔수 없다 라는 게 있는 법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에 말이죠. 즉 민둥살곰님은 중성화 수술을 택하지 않았을 경우, 인간이 다른 동물을 보호하지 않을 경우 이 사회에 일어날 여러 반동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않고 꿈 속의 이상만 읊어대고 있다 이 말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반박하는 게 싫으시거든 뭔가 딱히 좋은 수라도 계신것이 아닌지요. 그런 대안도 없으시면서 무조건 반대라는 것은 죄송하지만 그 사람의 그릇이 작다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9:58:59	0	삭제
		정붙이는 문제는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긴 하지만, 전 작성자님이 일단 먼저 노력해보셨으면 해요. 고양이 특성상 강아지랑 다르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애교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내 선택으로 데려왔다는 책임을 상기하면서 억지로라도 예뻐해버릇 해봤어요. 그랬더니 나중에 고양이가 마음을 여는 게 느껴지는데, 그 때부터 저도 정이 가더라고요. 음.... 고양이 키우면서 제가 느끼는 건 반년이 다르고 일년이 다르고 이년이 다르고 삼년이 다르다는 겁니다. 해가갈수록 추억이 쌓이는 만큼 고양이도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정이 안가더라도 이쁘다 이쁘다, 해버릇하면 정말로 이뻐보일 수도 있게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209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19:48:01	15	삭제
		단미 수술이나 성대 중절 수술과 같은 인간의 편의성만을 위한 수술은 저도 반대하지만, 중성화 수술은 다른 수많은 생명의 가능성이 걸린만큼 인간이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사회에서 내린 결론은 중성화 수술이 '합리적'이라는 거죠. 윤리적인 문제를 모를 만큼 사람들이 무지한 게 아닙니다.
	2208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19:42:45	19	삭제
		'애완이란 것 자체가 미화다, 동물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건 인간의 이기심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좀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벌써 기원전부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며 공생한 경우 많습니다. 고양이가 벌레와 설치류를 잡아주면, 사람은 먹이를 제공하는 식으로요. 저는 이것이 생태계에서 동물이 살아가는 또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옛날같은 야생이 이미 존재하지 않는데 인간들에 의해 보호되고 길러지는 것이 왜 나쁩니까? 나가 살아봤자 보통 길거리 동물 평균 수명은 겨우 3~4년 남짓인데요. '인간의 이기심'이다. 네, 맞습니다. 동물이 인간을 선택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동물과 함께하면서 동물도 인간을 가깝게 생각하고 떨어지기 싫어한다면 거기서부터 이미 교류는 시작된 거 아닌가요. 결론은 중성화 수술을 반대하던 기르는 걸 반대하던 찬성측에 '그게 정말 동물을 위한 길이냐'하시는데 정작 님들도 '정말 동물을 위하는 길'이 뭔지 모르고 계시는 건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2207	나영석 PD, “이승기 면회 다녀와…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인터뷰] [새창]	2016-08-12 16:33: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둘이 겁나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
	2206	프랑스인이 말하는 남녀차별 없애는 법.jpg [새창]	2016-08-12 16:05:18	8	삭제
		전 여자고 솔직히 군대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그건 남자들도 마찬가지겠죠, 누가 좋아서 가는 사람 있나요? 징병을 기피하는 건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남자들이 징병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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