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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실화19금]여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05-03-01 18:00:56	23	삭제
		후 ....... 이성과 염장질 하면서 손잡아본지 존내 2년넘었다 ............ . . , , 나 .........22살 여자 - ┏ . . 저 글쓴이 ..... 사망일 땡기고 싶은가 ?
	278	피파2005에도 블루클럽 있었다!!! [새창]	2005-03-01 17:58:19	0	삭제
		블루클럽의 상징 귀두머리가 아니므로 무효 !!!
	277	신동엽! [새창]	2005-03-01 17:53:53	1	삭제
		언어의 마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Esc키는 재주껏!!! [새창]	2005-03-01 17:48:40	0	삭제
		중독성 강한걸 ?
	275	머피의법칙(방금펀 따끈한 글.중복률 0%) [새창]	2005-03-01 17:45:14	0	삭제
		난 항상 경험하는 머피의 법칙은 꼭 외출할때 마다 내 열쇠는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한다 . 결국 포기하고 집안사람 한명쯤 집에 있겠지 싶어서 외출하지만 꼭 열쇠안들고 간 날만 집에 아무도 없다 - _-;; 그리고 한참 기다린 후에 집에들어와서 열쇠 찾아보면 정말 쉽게 잘 찾는다 아아아아악 ~
	274	태희씨와 소주한잔... [새창]	2005-02-28 13:56:53	0	삭제
		할아버지라니 !!!!!!!!!!! 우리 아버지다 이자식아
	273	태희씨와 소주한잔... [새창]	2005-02-28 13:56:53	10	삭제
		할아버지라니 !!!!!!!!!!! 우리 아버지다 이자식아
	272	불량만화-서울에 가다! [새창]	2005-02-28 13:39:30	0	삭제
		↑ 그럴땐 "지랄 하네" 하면서 입꼬리를 살짝 올려주는 센스
	271	배 짼다!! 진짜!! 시아준수랑 뽀뽀한 초딩 이야기~ [새창]	2005-02-28 13:29:28	9	삭제
		우유를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저 풋풋한 센스 - _ - - ┏ 살인충동일어나는걸 ?
	270	배 짼다!! 진짜!! 시아준수랑 뽀뽀한 초딩 이야기~ [새창]	2005-02-28 13:29:28	33	삭제
		우유를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저 풋풋한 센스 - _ - - ┏ 살인충동일어나는걸 ?
	269	내가 만난 변태.. [새창]	2005-02-28 13:25:20	32	삭제
		대구의 어느 한 동네에 여관골목이 있는데 근처에 사는 내 친구가 고3이였을때 야자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다 근대 멀쩡해보이는 넥타이 맨 아저씨가 "학생 내가 만원줄께 같이 놀래 ?" 하는말에 후다닥 도망왔지만 갑자기 울컥하는게 내가 만원짜리 밖에 안되냐면서 하염없이 짜증내더라는 ;;
	268	환상적이 혀 놀림 -_- [새창]	2005-02-25 19:04:36	5/6	삭제
		갑자기 애욕전선의 혀놀림이 생각나는 이유는 ~ 낼름낼름 ㅋㅋ
	267	이은주씨 자살소식을 듣고 딱 들었던 생각 [새창]	2005-02-24 18:10:51	0	삭제
		우울증은 암만옆에서 머라캐도 자신의 처지가 젤 비관적이라고 생각되어져요 진짜 가진것없어도 무난하게 삶에 묻혀져 가는것도 하나의 행복이라 생각함 ;
	266	왠지웃음이나오는사진 [새창]	2005-02-19 23:00:08	0	삭제
		뭐지..... 저사진에서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는 이 마력은 .....컥 ~
	265	암울한 기억의 리플 놀이 해봅시다. [새창]	2005-02-19 22:59:11	9	삭제
		공공의적2보고 싶은데 내 주위에 친구들 다 보고 볼 사람 아무도 없어서 비디오 나오기만을 미친듯이 기다리는 나 ...... 나 여자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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