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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I will be who I will be. [새창]	2014-03-04 02:25:24	0	삭제
		나는 나일뿐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1:05:39	0	삭제
		I hope this letter made you happy.
	42	국딩때 납득할 수 없었던일을 보고 불현듯 든 내 얘기 [새창]	2014-02-27 12:11:36	2	삭제
		세번 다 열라 쳐맞은게 같은 인물 (나) 라는게 유머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0:45:46	3	삭제
		ㅋㅋㅋㅋ 김빙삼옹, 진짜 이거 누군지 대박.
	40	<독한년>뜻의 영어단어/욕설 찾습니다. 나쁜데 사용할 목적은 아니고요~ [새창]	2014-02-25 01:53:50	0	삭제
		어떤 상황이던 bitch는 좀 피했음 좋겠네요. 많이 저급한 표현입니다. 그러나...
	39	영어 PT면접 하는데, 시작하는 인사말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02-25 01:49:52	0	삭제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to present....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1:46:07	0	삭제
		Live with no excuses and love with no regrets Live without any excuses and love without any regrets 저는 첫번째가 더 자연스럽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멘땅에 헤딩스타일 영어 습득땜시...) "without"은 있어야 하는데 빼는 느낌, 아님 뭔가 부족하다는 이랄까... 반면 "with no"는 말 그대로, XX 없이라는 뜻이 확 들어오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2:38:05	0	삭제
		단체전에서는 살짝 짜증 스러운 얼굴 표정으로 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지만 나타냈지만 프리스케이팅이 끝낸 목요일에는 자기 심정을 그냥 말로써 대놓고 표현했다, 뭐 이런 뜻으로 이해하심 되겠네요....
	36	<m>언니 신상이야 한번 보고가 JPG [새창]	2014-02-22 07:54:36	1	삭제
		열라 안쓰러운건 저 병신짓을 하고 잡지도 못했다는것.
	35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51:28	0	삭제
		피자덕/ 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요즘 대학에서 장학금 받기가 쉽지 않은걸로 압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요. 일단 기본적으로 유학생은 학비가 비싸서 운 좋게 장학금을 얼마 받아도 얼마나 도움이 될지... 미국에서 유학하시는 분들 계시면 답글 달아주심 좋겠네요.
	34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47:09	0	삭제
		neverstop!/ 구와절, 이런 문장 당연히 쓰죠. 근데 그게 구와절인지 모르고 쓰죠 ㅎ
	33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41:33	2	삭제
		영어 얘기로 시작해서 갑자기 이민, 유학 상담을 하는 느낌.... ㅎㅎ
	32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39:11	0	삭제
		아.. community college를 말씀하시는군요. CC를 가시거나 바로 주립대를 가시거나 큰 차이는 없을 듯 해요.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전 적응을 좀 수월하게 하기 위해 CC를 갔다가 편입했고요. 직접 주립대 가시는 분들은 학업을 좀 빨리 끝낸다는 장점이 있겠죠. 근데...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뭐가 있나요? 제가 모르는거라 여쭤봅니다.
	31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35:35	0	삭제
		예비공돌이/ 미국에 살면서 좋은점 중에 하나가 그거죠... 나이 문제 전혀 없다는것. 영주권있으시니 실력 있으시고 영어 어느정도 하시면 취업은 큰 문제는 아니겠네요 차별, 없다고는 할수 없죠. 하지만 그것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0	미국에서 25년 살았습니다... [새창]	2014-02-20 15:32:15	0	삭제
		피자덕/ LAC가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 요즘 여기 미국사람들도 대학 장학금 받기 쉽지 않습니다. 장학금 받아 대학 다니는거 다 옛날 얘기구요.. 특히 외국인은 뭐... 취업비자도 많이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웬만큼 특출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다음에야 절차 까다로운 외국인을 H-1 해주며 데려오고자 하는 회사도 많지 않아요. 게다가 경기도 예전 같지 않아서 같은 조건에 내국인들과의 경쟁도 해야죠. 너무 부정적인 말씀만 드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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