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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시길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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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시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놀이매트 어디꺼 쓰세요?? [새창] 2018-11-23 02:04:34 0 삭제
    저도 크림하우스 스노우파레트 프리 폴더매트 쓰다가 청소관리 힘들어서 최근에 파크론 놀이방매트PVC 로 바꿨거든여~크림하우스 틈새가 바닥으로 있어서 먼지 안끼고 좋긴한데 쓰다보니 틈새없는 박음질? 쪽으로도 물같은게 조금씩 스미긴 하더라구요..그리고 들어서 청소하기가 힘들고 ㅜ가격도 사악함ㅜㅜ pvc매트는 이음새가 없어서 청소 쉽고 바닥도 그냥 들춰서 닦을수있어서 좋더라구여~ 물흘려도 스며드는것도 없구요 1+1해서 세일할때 10만원정도 주고 샀어요
    312 여친에게 겨털 제모를 권한 남자.jpg [새창] 2018-11-16 00:37:10 0 삭제
    대만에 노천온천을 갔는데요.. 비키니입은 언니 겨에 미역을 보고 쇼크컬쳐가 와버림ㅜㅜ
    311 편백나무 판매자 최신 근황 [새창] 2018-10-31 00:20:47 0 삭제
    저 오늘 받았어요 ㅋㅋㅋㅋㅋ 편백향에 취함★_★
    310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3 13:18:08 0 삭제
    남편 직장에 별명이 불타는 제육이라는분 있었는데 그게 머냐니까 맨날 제육볶음만 먹는다고ㅋㅋㅋㅋ점심도 제육먹고 퇴근쯤에 집에가서 제육볶음 먹어야딩~~♬ 하면서 겁나 신나한다고 사람들이 불를때 이름안부르고 제육씨라고 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인가했네요 그 분은 미혼이라 비슷한분 있는거 또 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
    309 윤후네 개 어릴때.jpg [새창] 2018-10-06 16:48:17 0 삭제
    순수..
    308 아이유 콘서트 공지 무시한 결과 [새창] 2018-10-02 02:34:55 12 삭제
    되팔이 표는 강제 취소하고 취소된 좌석을 회사에서 구매하여 양도했다는거 같아요 ㅎㅎ
    307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09-30 10:21:29 9 삭제
    임대인이 임차인한테 개키우지 말라는거면 이해하겠지만 보증금내고 사는집 아니잖아요ㅜㅜ
    만약에 두분이서 살다가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한마리 데려오려고 했다면 그것도 부모님 허락이 필요한건가요??? 대체 왜 허락이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306 정형돈 요즘 근황. [새창] 2018-09-10 16:42:23 0 삭제
    오 이거 아까 티x에서 라이브하든데ㅋㅋㅋ 한참 구경함 ㅋㅋ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0:42:37 0 삭제
    혹시 남동생 있어요????
    304 안쓰는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으로 집에 CCTV 만드세요!! [새창] 2018-08-05 21:29:11 1 삭제
    오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추천!!
    303 한국인 종특.jpg [새창] 2018-07-26 12:12:23 2 삭제
    ㅋㅋㅋㅋㅋ 가상현실 VR체험한듯 ㅋㅋㅋ맥모닝 먹고싶다
    302 2개월 아기와 여행할 때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22 01:16:23 0 삭제
    저번주에 휴가다녀왔는데 진짜 집에 있던거 싹 다가져갔어요ㅋㅋ 저희아이는 9개월이라 이유식이랑분유하는데 분유포트에 소독기는 렌트하고 젖병 세제에 솔까지 챙겼답니닼ㅋㅋㅋ29인치 캐리어가 빵빵하도록 챙긴게 다 아이 용품 ㅜㅜ 이삿짐수준이었어요ㅋㅋ여행이 4박이었어서 목욕도 해야하니 플라스틱 바구니 욕조대용으로 쓸것도 챙겼어요ㅋㅋ 어디로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가시는거면 렌트 추천해요 부스터랑 소독기 렌트했는데 저렴하게 잘썼어요~~그리구 해가 넘 따가우니 양산 꼭 챙기시는게 좋을것같아여 휴대용 선풍기도요~저희아이는 내놓은 곳만 쌔카매져서 ㅜㅜ 날이 넘 덥네요 재밌는 여행 되세요~~^^
    301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17:57:21 0 삭제
    저도 ㅜㅜ 바람이 너무 쎄면 뼈가시려서 열대야모드로 할죙일 돌리네여..이번에 스탠드로 바꿨는데 이렇게 틀면 얼마나 나올지..ㅎㅎ그래도 가스비 보단 덜 나오겠지 하고 있어요 ㅎㅎ 둘이 살땐 추워도 보일러 안키고 껴입고 더울땐 선풍기로도 버티기가 됐는데 아기가 생기니 어쩔수가 없더라고요..저번 겨울 난생처음 가스비 30만원 받아보고 전기세가 뭐그렇게까지 나오겠어 하고있네요ㅋㄲㅋ 그래도 좀 걱정돼서 실외기 절전커버 샀어요~ 실외기가 뜨거워지면 화재날수도 있고 전기료도 많이 먹는다길래 밑져야 본전으로 주문했네요ㅋㅋ
    30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14 00:32:09 0 삭제
    저도 아기가 한달쯤에 이유없이 거의 일주일을 새벽마다 울더라고요 .. 약간 경기하듯이 하다가 우는데 이유 찾느라 젖병 바꾸고 분유바꾸고 밥먹였다가 맛사지했다가 토닥이다가 ㅜㅜ 그러다가 그냥 크려고 그러는구나.. 이유는 못찾고ㅜㅜ 잠 포기하고 안아주고 했어요 .. 그냥 딱 그시기에 클려고 그랬던거같아여 일주일정도 그러다가 안그러더라고요 .. 제일 지옥같던 일주일이었어요ㅜㅜ 힘내세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00:56:22 0 삭제
    저도 딱 님같은 생각이었어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었구여~ 딱히 피임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만들려고 노력하지는 않은?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서 했던말 딱 그거였어요 그럴행동을 안한다는 .. 어른들은 그러죠 5년 됐는데 아이가 없으니 자연스레 불임취급 ㅎㅎㅎ지내다보니 없어도 되겠다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는데 5년차에 생겼어요. 계획은 아니었으니 되게 기쁘지는 않았던거같아여..일을 계속 할 계획이었는데 틀어졌네? 정도요.낳고나서도 딱히 몰랐는데 키우다보니 낳을꺼였으면 좀 일찍낳았어도 됐겠다 싶어요~체력이 많이 딸린다는 ㅜㅜ 5년을 남편이랑 여행도 가고 많이 놀고해서 딱 심심하던차에 생긴거라 신혼 못즐긴 후회는없는데 체력이 딸리니까 그게 후회돼여ㅋㅋ 아이낳고 주변어른들이 강아지 어디 갖다 주라고 하는데 다무시하고 신생아때부터 떼논적 없이 같이 키우네요 다행이 아기가 강아지를 좋아해여 둘이 보면 참이뻐요ㅎㅎ성장앨범도 둘이 같이 찍었어요~~ㅎㅎ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아직 젊고 신혼이시니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아이는 엄마 아빠가 키우는거니까여~ 주변인들은 참견만 할뿐이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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