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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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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모니터 화면이 안나옵니다!! [새창]	2014-08-22 21:08:03	0	삭제
		1/ 백신 돌려야지, 하고선 못 돌렸습니다ㅠ
	455	혹시 임꺽정이란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14-08-22 00:17:02	1	삭제
		임꺽정 정말 나쁜 도적놈입니다. 부인이 넷이나 돼ㅠㅠ 근데 다 예뻐 ㅠㅠ
	454	연애하고 있는 남자가 꼭 읽어야 하는 글 [새창]	2014-08-21 22:51:18	0	삭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7:14:46	0	삭제

	452	종게에 천주교 신자분들께 [새창]	2014-08-16 09:33:25	0	삭제
		전체적으로 그분들이 개신교 교인들을 지칭하는 것이죠? 다소 이상적인 견해를 말씀하고 계셔서 한편으로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만, 교인들에게 종교관이라는 것 자체가 이성이나, 이해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고 보여서 설득을 통해 복음화하는 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현 교황 말대로 설득이 아니라 매혹시키는 방도가 그나마 나을 겁니다. 천주교가 개신교보다 더 매력이 있음을 어필하는 거죠. 이번 교황 방한 건으로 그게 조금 더 높아졌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종교는 대부분 이해하기 때문에 믿는게 아니라 믿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이고 뭐.. 그래서 이해나 설득으로는 어려울 겁니다. 개인적으로 종교간의 배타성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해서 절대 극복할 수 없고 화합이라고 해도 덮어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451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4-08-16 09:23:21	0	삭제
		천국/지옥의 개념, 사탄의 개념 등이 사실 조로아스터교에서 수입된 개념이라서 딱히 성경에서 그 의미를 찾으려고 해도 결국 인간의 상상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만. 연옥도 차후에 만들어진 개념이구요.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8:01:02	17	삭제
		1 쿨몽둥이가 필요하신 분이네요
	449	게이에 대한 도움말 - 친절한 게이삼촌 가설 [새창]	2014-08-10 20:06:56	0	삭제
		남자형제가 많으면 세번째인가 네번째 아들부터 동성애자일 확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진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는데 어디서 본 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448	반담 광고 따라한 걸 [새창]	2014-08-09 09:46:53	7/5	삭제
		처음으로 토했다!
	447	요즘은 친일파 핏줄도 힐링한다고 나오나 [새창]	2014-08-05 19:03:39	17	삭제
		악질친일파를 장인으로 둔 남자와 악질친일파를 외할아버지로 둔 여자가 대통령 당선되는 나라인데요 뭘
	446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BGM] [새창]	2014-08-04 23:53:23	0	삭제
		이렇게 또 내 외로움에 일말의 위로도 되지 않는 글을 보고야 말았다
	444	이중잣대 [새창]	2014-07-31 09:54:28	24	삭제
		한국의 경우, 여자들이 나서서 반페미니즘적인 행동, 스스로 여성의 권리와 지위를 낮추는 행동들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노동자 계급이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새누리당세력을 지지함으로써 계급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 것처럼 여성들도 여권의 신장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443	락스피릿 충만한 자매.avi [새창]	2014-07-29 19:06:44	0	삭제
		오랜만에 Slayer나 들어볼까
	442	완벽한 원작재현 코스프레 [새창]	2014-07-29 19:02:22	0	삭제
		아주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펄프 픽션"의 코스프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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