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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양말니뭇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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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양말니뭇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부산 사투리의 위엄 [새창] 2010-07-14 07:44:43 2 삭제
    헥헥..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

    아! 가가 가가 가가? 가믄 가가 가가 가가가 집에 놔두라 해라..

    462 부산 사투리의 위엄 [새창] 2010-07-14 07:44:43 0 삭제
    헥헥..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

    아! 가가 가가 가가? 가믄 가가 가가 가가가 집에 놔두라 해라..

    461 부산 사투리의 위엄 [새창] 2010-07-14 07:42:02 1 삭제
    가: 1.go, 2.그아이?

    가가: 1.그 애냐? 예) 이런 일을 한게 가~가? (그 애냐?)
    2.가씨
    3.가져가 예) 철수야 그럼 이거 가가. (가져가라).

    가가가: 1.가씨냐? 예) 철수 성이 가가가?
    2.가씨 그 아이 예) (다른사람이 누구 설명을 한 후) 너 지금 가가 가~ 말하나?
    3.가져가서 예) 철수야 그럼 이 밀가루 가가가 빈대떡 지져먹어.

    가가가가: 1. 가씨 그 아이가 예) 이거 가가 가~가 했어요.
    2. 가씨 그아이냐? 예) 니가 말했던 애가 가가 가~가?
    3. 걔 가씨 그애 예) 아 왜 있잖아, 가 가가 가.. (아 왜 있잖아 걔 가씨 걔)
    4. 가씨가 go! 예) 이번 출장은 가가가 가.
    5. 그 아이가 그아이냐? 예) 아! 가~가 가~가?
    6. 가져가서 (가가가 와 동일의 뜻) 예) 철수야 이거 가가가가 집에 둬라.
    460 부산 사투리의 위엄 [새창] 2010-07-14 07:42:02 4 삭제
    가: 1.go, 2.그아이?

    가가: 1.그 애냐? 예) 이런 일을 한게 가~가? (그 애냐?)
    2.가씨
    3.가져가 예) 철수야 그럼 이거 가가. (가져가라).

    가가가: 1.가씨냐? 예) 철수 성이 가가가?
    2.가씨 그 아이 예) (다른사람이 누구 설명을 한 후) 너 지금 가가 가~ 말하나?
    3.가져가서 예) 철수야 그럼 이 밀가루 가가가 빈대떡 지져먹어.

    가가가가: 1. 가씨 그 아이가 예) 이거 가가 가~가 했어요.
    2. 가씨 그아이냐? 예) 니가 말했던 애가 가가 가~가?
    3. 걔 가씨 그애 예) 아 왜 있잖아, 가 가가 가.. (아 왜 있잖아 걔 가씨 걔)
    4. 가씨가 go! 예) 이번 출장은 가가가 가.
    5. 그 아이가 그아이냐? 예) 아! 가~가 가~가?
    6. 가져가서 (가가가 와 동일의 뜻) 예) 철수야 이거 가가가가 집에 둬라.
    459 운수 좋은 날. [새창] 2009-07-16 17:54:11 2 삭제
    용당이 나오는걸 보니.. 혹시 부경대? ^^;
    458 미안해여..ㅠㅠ 독일어 잘하시는분 계신가여 [새창] 2009-07-02 16:13:04 0 삭제
    나 그게 아무것도 아니었던거 알아요..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아.. 그렇게 심각한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방금 그걸 생각해봤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단지 참을 수 없었어요..
    그래요 난 방금 막 그걸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그건 내 느낌이에요..
    영원히 기다릴께요.
    그리고 내 마음도 다르지 않아요.
    확신해요.

    대충 이정도의 뜻인거 같네요..^^
    457 오유를 하는 사람들은 직업이 어떤직업일까요? [새창] 2009-04-14 21:19:35 14 삭제
    1111 한양대 신소재 98학번
    현제 독일 Max Planck Institute 박사과정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05 00:40:34 5 삭제
    ㅋㅋ 보다보다 웃겨서 한마디 합니다.
    이 글에 딸린 리플들을 보고 3가지 유형의 사람들로 나누어 봤습니다. ^^;

    1. "간짬뽕이 맛있다" 라는 글쓴이의 주제를 잘 파악 하신분들.. 100점
    2. "삼양찬양" 이라는 글쓴이와의 의도에서 조금 벗어난 의미로 받아들이신 분들... 70점
    3. "좌빨"... ㅋㅋ 이건 뭐 뭐라고 해야하나요? 왜곡? 암튼 이런분들.. 0점

    2번이신분들.. 맘 잡고 30분만 중,고등학교 국어책 다시 보세요.. 복습 열심히 하시면 앞으로 100점 받으실 수 있습니다.
    3번에 해당되시는분들.. 언제 한 번 자신의 중,고등학교 모교 국어선생님 찾아가세요.. 그래서 수업 참관 가능하냐고 여쭈시고.. 다시 들으세요.. (아.. 수업들으실 때 졸면 안됩니다.) 예습, 복습 철저히 하시면 70점까지 가능할꺼예요.
    그 후에는 혼자서 스스로 복습 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제서야 왜 국어시간, 문학시간에 소설, 시 등등을 던져주고 글쓴이의 의도 및 글의 주제를 물어보는지를 알게되었네요..^^;
    455 지옥으로 가는 문, 정말 오싹하네요. (우즈베키스탄) [새창] 2009-03-30 18:49:47 0 삭제
    난 또 우즈베키스탄 관련 사진이래서..

    감자캐는 김태희, 우유배달하는 전지현, 신문돌리는 한가인 등등 이런거 예상하고 왔었는데.. 이게뭥미..
    454 다음은_스포츠_문제입니다.JPG [새창] 2009-02-26 01:31:51 9 삭제
    11 아놔 씨발 그게 그렇게 된거로군요...
    453 여러분들은 꿈이 뭔가요?? [새창] 2009-02-23 23:11:28 0 삭제
    국민학교(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제꿈은 과학자 였습니다.
    게다가, 과학자는 과학자인데..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가 되는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 아인슈타인이 몸담았던, 카이져빌헬름 연구소의 연장선에 서있는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당시의 연구소는 카이져빌헬름 연구소 였다가 지금은 막스플랑크 연구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더 많이 노력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어린시절 가장 갈망하고 꿈으로만 꾸었던 과학자라는 길에..
    흐릿하지만, 흔적 정도는 남기고 있습니다.
    다들 꿈 포기하시지 마시고..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자구요..^^
    꿈은 이루어진다!!!!!
    452 세계인의_낙서장_역시_최고_오유.ou [새창] 2009-02-11 01:22:22 1 삭제
    후.. 진짜 힘들더군요..ㅡㅜ 그래도 화이팅~!!!
    451 세계인의_낙서장_역시_최고_오유.ou [새창] 2009-02-11 01:22:22 0 삭제
    후.. 진짜 힘들더군요..ㅡㅜ 그래도 화이팅~!!!
    450 영화속 명장면 최종 [새창] 2009-01-23 21:18:39 0 삭제
    저기 작성자님.. 이거 혹시 파일로 받을 순 없는지요? 친구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
    혹시 가능하시면,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좀 보내 주실 수 있으신지요?
    449 둘이서 다정하게~ [새창] 2008-11-27 23:58:38 1 삭제
    짝짓기를 하는 중, 왠 나무꾼 하나가 "형님~"하면서 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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