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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양말니뭇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14
    방문 :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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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양말니뭇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김양 이야기 [새창] 2007-08-23 00:42:29 0 삭제
    으아.. 보면서 너무 크게 웃다가 나도모르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X꼬의 힘이 사라락 풀리면서 무언가가 움찔 거리는 느낌에 낳아~~~~~~~~~~버렸~~~~~~~~~~~~~~~
    ~~~~~~~~~~~~~~~
    을리가 없잖아~~!!!
    297 김양 이야기 [새창] 2007-08-23 00:42:29 0 삭제
    으아.. 보면서 너무 크게 웃다가 나도모르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X꼬의 힘이 사라락 풀리면서 무언가가 움찔 거리는 느낌에 낳아~~~~~~~~~~버렸~~~~~~~~~~~~~~~
    ~~~~~~~~~~~~~~~
    을리가 없잖아~~!!!
    296 [리서치] 해외 유저는 얼마나....? [새창] 2007-08-17 20:53:18 1 삭제
    Stuttgart, Germany
    295 여자친구랑 민망해진 사건; [새창] 2007-08-16 23:00:46 0 삭제
    쿨럭~~ 어째 고르고 골라서 읽은듯한데???
    294 BGM 효과음 하나 바꿨을 뿐인데..ㅋㅋㅋ [새창] 2007-08-16 22:59:07 0 삭제
    씽크로율 110%.. ㄷㄷㄷ
    293 BGM 효과음 하나 바꿨을 뿐인데..ㅋㅋㅋ [새창] 2007-08-16 22:59:07 0 삭제
    씽크로율 110%.. ㄷㄷㄷ
    292 기상천외한 오유 유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15 17:25:55 0 삭제
    전 경험상 여행용세면세트가 좋더라구요..ㅎㅎ
    291 이거 아는 사람 많으려나 ㅋㅋ [새창] 2007-08-14 22:30:13 0 삭제
    1 당구공을 부셨던 샷은 샷건샷(?) 이었던거 같구요.. 그외에도 해골바가지가 뒤에 붙어있던 큐대를 쓰던 여자의 블랙홀샷등등 어린시절 진짜 당구가 그런 줄로만 알았었죠..ㅎㅎ
    290 우리 각자 사는 곳 이야기 해봐요~ [새창] 2007-08-13 20:56:30 0 삭제
    독일 슈투트가르트 ^^;
    289 심형래 감독 지금 쯤 환장하겠네 [새창] 2007-08-10 21:15:51 1 삭제
    아직 디워를 보진 못해서 스토리가 얼마나 없는지 잘 모르겠다만..
    다만.. 이런 영화는 스토리 보단 눈요기로 보는거 아닌가?
    그냥 괴물 나와서 다 부시고, 정의의 사도 나와서 괴물 죽이고..신나게 쌈질하고 스트레스 팍팍 풀려고 보는거 아닌가?
    왜 자꾸 스토리를 들어서 딴지를 걸려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공포영화...
    내가 아는 공포영화는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가 똑같다..
    주인공이 낀 일단의 그룹들이 어딜 놀러갔다.. 갑자기 귀신이든, 살인마든 한명씩 한명씩 죽여나간다.. 심지어는 귀신, 살인마 뭐 이런게 주인공인 영화도 있다. 암튼 왜 죽이는줄은 모른다.. 그냥 공포영화니까... 음향효과 빵빵하게 때려가면서 사람들 깜짝깜짝 놀라게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며.. 항상 마지막은 뭔가 모를 찜찜함을 남기면서 끝이난다.
    무슨 스토리가 있냐??? 그냥 관객들에게 음향, 시각효과 등등을 이용해서 깜짝깜짝 많이 놀라게 해주고... 기억에 찐~~하게 남아서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무섭게 만들면.. 대박이다..
    공포영화에 스토리? 별로 필요없다!!
    마찬가지로 괴수영화?? 무슨 스토리가 필요한가?? 그냥 괴수들 나와서 시원하게 치고박고 결국 정의의편이 이기면 되는거 아닌가?? 얼마나 스트레스 팍팍 풀릴정도로 시원하게 치고박고 하는게 관건이지.. 뭐 스토리가 그리 중요하다고 자꾸 스토리 가지고 딴지를 건단 말인가??? 참 분통이 터진다.
    자꾸 스토리가지고 딴지 거는 사람들은 뭔 괴수 영화가 "극적 반전" 또는 "여운이 깊~~게 남는 감동적인장면", "휴머니즘", "가슴 저려오는 사랑이야기"등등 이런걸 보여주는 영화라 생각하는가?
    그럼.. 차라리 그런류의 영화를 보시든지.. 왜 그런류의 영화가 아닌걸 가지고 자꾸 스토리가지고 딴지를 걸까? 아후..

    이상 자꾸 디워 스토리가지고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많길래.. 갑갑한 마음에 한소리 해봤습니다. 반말투...죄송합니다..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__)
    288 나이통계나왔으니 직업통계도 내볼까요? [새창] 2007-08-10 20:38:52 0 삭제
    27세 남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박사과정 연구원^^
    287 Dreams on ice 김 연 아 [새창] 2007-08-08 22:45:41 0 삭제
    보통은 선리플 후감상이었는데..
    이건.. 감상하느라 리플 다는걸 빼먹을뻔했어...
    아~~ 진짜 아름답다라는 말을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네!!
    286 오유연령 통계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새창] 2007-08-07 23:17:18 0 삭제
    29세 박사과정 남
    추가합니다. ^^
    285 오유연령 통계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새창] 2007-08-07 23:17:18 1 삭제
    29세 박사과정 남
    추가합니다. ^^
    284 저번게판에술먹고?이상한오빠야집에서외박한여자인데요!!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03 17:12:17 9 삭제
    아가...
    물론 내가 나이가 훨씬 많은 상태이니 반말을 할께, 게다가 너의 그 행동을 보니 너무 어린아이 같아서 이렇게 충고의 글을 남긴다...
    너의 그 예전의 행동은 몰라서 그랬으니 다 이해하고 넘어가마, 하지만 오늘 너의 글을 보게되니 마음이 아프구나.
    내가 보기에는 넌 참 착하고 고운심성을 가졌구나. 그러니 평소의 너의 가치관가 상반되는 일을 겪고난 후 놀란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구하는게 이해가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나 충고를 했는데 덜컥 아버지에게 핸드폰을 사달래서 개통을 시킨 너의 행동은 너무 철이없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구나.
    아가...
    세상을 살다보면 몇몇 중요한 것들이 있단다.
    그 중 하나가 "정직" 이란 것인지...핸드폰은 살아가며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날이 언젠간 너에게도 오겠지?
    지금 당장,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 하렴...
    저번에 있었던 일과, 오늘 문자로 왔던 이야기들..
    물론 당장은 부모님으로부터 큰 꾸지람과 어쩌면 핸드폰을 빼앗길 수도 있을꺼야.
    하지만, 부모님의 너의 그런 정직한 말에 앞으로는 너를 믿어 주실꺼야.
    그리고 지금 네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큰 방파제가 되어 주실꺼구..
    위에도 말했듯이 지금 당장 네가 진실을 말하게 되면, 엄청 혼날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무서워 계속 거짓을 말한다면, 거짓의 굴레에 빠져 나중에는 정말 빠져나오지 못하는 수도 있단다.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당장 부모님께 이야기 하러 가렴...
    부모님이야 말로 니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실 수 있단다.
    여기서 질문글 올려놓구, 어떤 답변이 나오느냐.. 쳐다보고 혼자서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종아리 몇대 맞을각오하고, 부모님께 달려가거라.
    네가 진심으로 늬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거란다.
    그리고 지금 너에게 자꾸 연락하고 그런 녀석들 안봐도 뻔한 녀석들이다.
    절대로 그런 녀석들과 어울리지 말거라... 알겠지?
    자.. 지금 부모님께 달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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