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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익명]힘들게살아갈수록 [새창]	2013-02-05 01:02:20	0	삭제
		여유가 없어져서 그래요. 내 삶도 벅차고 내 문제로도 벅찬데 남의 고민 남의 삶을 받아드릴 공간이 없어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0:45:04	0	삭제
		그냥 다들 가치관 차이라고 보는데.. 어느 누구가 낙태하고 싶겠어요 누가 생명을 지우고 싶어하겠어요 다들 초등 중등 고등교육 받으시면서 낙태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잖아요 누구는 낙태 찬성한다고 미친거냐고 비난할건 아니라고 봐요 어떤 상황이였는지 누구든 판단하고 편견가질 입장도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목소리 높히면서 낙태반대에 목소리 높히지 않아도 낙태한 사람들은 마음의 구멍을 갖고 살아요. 비난하지 않아도 이미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살아요. 낙태를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부정을 알기때문에 그 죗값과 죄책감을 메우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그 상처를 들쑤시면 반응이 어떤식으로 나오겠어요. 상처를 감추기 위해 낙태에 대해 합리화를 반복하고 거칠게 나올 뿐이죠 잘한다 못한다 서로 헐뜯지 맙시다 우리는 오유 가족이니까요 지나간 일 비난하지 말고 보듬어 주고,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글을 써요 우리. 진지는 술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0:44:53	0	삭제
		그냥 다들 가치관 차이라고 보는데.. 어느 누구가 낙태하고 싶겠어요 누가 생명을 지우고 싶어하겠어요 다들 초등 중등 고등교육 받으시면서 낙태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잖아요 누구는 낙태 찬성한다고 미친거냐고 비난할건 아니라고 봐요 어떤 상황이였는지 누구든 판단하고 편견가질 입장도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목소리 높히면서 낙태반대에 목소리 높히지 않아도 낙태한 사람들은 마음의 구멍을 갖고 살아요. 비난하지 않아도 이미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살아요. 낙태를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부정을 알기때문에 그 죗값과 죄책감을 메우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그 상처를 들쑤시면 반응이 어떤식으로 나오겠어요. 상처를 감추기 위해 낙태에 대해 합리화를 반복하고 거칠게 나올 뿐이죠 잘한다 못한다 서로 헐뜯지 맙시다 우리는 오유 가족이니까요 지나간 일 비난하지 말고 보듬어 주고,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글을 써요 우리. 진지는 술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0:44:25	0	삭제
		그냥 다들 가치관 차이라고 보는데.. 어느 누구가 낙태하고 싶겠어요 누가 생명을 지우고 싶어하겠어요 다들 초등 중등 고등교육 받으시면서 낙태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잖아요 누구는 낙태 찬성한다고 미친거냐고 비난할건 아니라고 봐요 어떤 상황이였는지 누구든 판단하고 편견가질 입장도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목소리 높히면서 낙태반대에 목소리 높히지 않아도 낙태한 사람들은 마음의 구멍을 갖고 살아요. 비난하지 않아도 이미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살아요. 낙태를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부정을 알기때문에 그 죗값과 죄책감을 메우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그 상처를 들쑤시면 반응이 어떤식으로 나오겠어요. 상처를 감추기 위해 낙태에 대해 합리화를 반복하고 거칠게 나올 뿐이죠 잘한다 못한다 서로 헐뜯지 맙시다 우리는 오유 가족이니까요 지나간 일 비난하지 말고 보듬어 주고,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글을 써요 우리. 진지는 술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0:40:34	0	삭제
		그냥 다들 가치관 차이라고 보는데.. 어느 누구가 낙태하고 싶겠어요 누가 생명을 지우고 싶어하겠어요 다들 초등 중등 고등교육 받으시면서 낙태가 어떤건지 잘 알고 있잖아요 누구는 낙태 찬성한다고 미친거냐고 비난할건 아니라고 봐요 어떤 상황이였는지 누구든 판단하고 편견가질 입장도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목소리 높히면서 낙태반대에 목소리 높히지 않아도 낙태한 사람들은 마음의 구멍을 갖고 살아요. 비난하지 않아도 이미 자기 자신을 비난하며 살아요. 낙태를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부정을 알기때문에 그 죗값과 죄책감을 메우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보고 죄에대해 말하려하면 도망가고 싶을 뿐이죠 그래서 낙태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하려하고 마음과 다르게 낙태가 뭐? 하며 가볍게 여기려고 노력하는 거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0:21:34	0	삭제
		그사람이랑 행복했을때 그랬던것처럼 데이트하고싶고 사랑하고 싶어요 저도 밤이라 센티해졌는지 홀로 술한잔중ㅠㅠ
	1	[익명]좀 더 살빼고 난뒤 고백하고 싶은데 [새창]	2013-02-04 23:20:49	0	삭제
		아공감......... 근데 살빼고 고백해야지 라고 생각해도 결국 살은 안빠지고 그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남 그럼 나는 자책감에 술을 먹고 살은 찌고 학점은 바닥이겠지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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