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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월세관련 글 좀 남깁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8 04:03:54	0	삭제
		아파트 가격이 2억3천만원 주변 실거래가 2억3천만원 맞고 은행대출 1억5천6백이면 차액이 7천4백이죠? 님이 집주인이라면, 경매넘어가게 놔두겠어요? 전세로 들어간다면 50% 1억1천5백만원에 들어가도 전세금 날릴 가능성 100%지만, 월세 보증금 1000만원은 집주인에겐 소액, 집주인이되봅시다, 2억3천만원 갖고있는 돈으로 대출없이 아파트를 샀어요, 그 아파트를 보증금1000만원에 월세40만원 통째로 임대하면? 거주목적아닌 투자목적으로 산거죠? 2억3천 연3% 은행예금이자는 세후 4,475,340원 / 12개월 = 월372,945원이라, 월세40만원은 그냥 예금하는것과 같고, 주택보유세금 + 임대소득세+취득세+등록세+감가상각비+중개수수료+인건비 내면, 투자가 아니라 내돈주고 임대하는 자선사업하는꼴이죠? 집주인은 생각합니다, 아파트담보 대출 70% 맥심 1억5천6백내고 보증금이 소액이라 부담없는 월세임대하면, 투자원금중 1억6천5백을 대출로 회수하면 투자금은 7400만원인거고, 7400만원에 월40만원 수입은 기준금리 연2%월이자88,000원 시대에 연6.5% 연480만원정도 고정수입 안정적으로 들어오는거죠, 요즘 1%대 정부 대출하는거 있담서요? 1억6천5백 2%대출이자는 연330만원 빼면 연150만원이자 소득 7400만원으로 발생하는것, 1%대출 가능한건가? 담보대출 이율6%짜리밖에 못써봐서 ㅡ.ㅡ; 금리 몇%짜리 대출하는건지 물어볼 필요있겠네요, 저리 대출아니라면 손해날텐데 집팔고말지 굳이 임대할 이유가 ㅡ.ㅡ 매매가 정보가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2억3천에 사서 1억6천5백+보증금1000만원=1억7천5백에 경매넘어가는걸 지켜볼 바보는 없잖아요, 5천5백이 손해나는일을 왜하겠어요? 물론 경매넘어가면 날릴수도 있겠지만, 그정도 머리쓰는 집주인같으면 집경매 넘어갈 정도로 자산운용하진않을것같네요 ^^*
	247	폭력을 부르는 9살 남아의 식사주문. [새창]	2015-02-18 03:19:43	0	삭제
		맛있는거 해달라는데 왜 자꾸 물어, 그냥 맛있는거 해주면되지 ^^*
	246	교육부, EBS에 ＂삼청교육대도 빼라＂ 요구 [새창]	2014-08-13 15:35:10	0	삭제
		삼청교육대를 왜 빼? 고등학교 다닐때 삼청교육대 갔다온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 우리학교는 벌점 일정수준 넘으면 정학, 퇴학였는데, 삼청교육대 갔다오는 조건으로 벌점 삭감도 해줬어, 내 친구들이야 뭐 다 살아왔지만, 뉴스 기사들을보면 그렇지못한 사람들도 많았지, 삼청교육대 한번 못가본 난 참 행운아인걸까, 불행한걸까? 가봤어야, 직접경험담을 쓸텐데, 못가본 간접경험이라 짜증스러움 ㅡ.ㅡ;
	245	종이로 돈 찍어서 기본소득제 실시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8-12 14:26:33	0	삭제
		짐바브웨 화폐발행 사용처는 정부 재정으로 썼지 국민에게 나눠준건 한푼도 없잖아요, 조세저항있는 세금 증세 대신 화폐발행해서 국가능력 범위 밖 재정을 썼기때문에, 혜택은 정부관료, 그부담이 모두 국민이 모두 떠않은것이지만, 발행된 통화량 100%를 전국민에 투입하는데 그이상으로 물가폭등하진 않을겁니다, 40%발행하면 한5%정도? 즉, 이미 4인가구기준 4천2백8십만원정도를 받은 상황이니까, 인플레이션 감당할 여력 믿바닥국민들도 있는거죠, 상대적 손실은 기업이 보겠지만, 기업이 갖고있는 전체 자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생각됩니다. 5만원권 화폐 발행량 증발한 그래프보세요, 묻으두면 묻어둘수록 재벌은 손해보게되는거죠, 서민은? 받은돈보다 낮은인플레는 감당가능할겁니다.
	244	종이로 돈 찍어서 기본소득제 실시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8-12 14:18:04	0	삭제
		뭐 그래도, 대다수 국민은 돈도 못받고, 정부가 외환개입 원화가치 떨궈서 발생하는 수입물가 부담이나, 저금리로 발생하는 전세가폭등은 원화가치 불안정으로 금리인상 요인 발생할테니까 완화될거라 생각합니다, 스위스 상황 지켜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수있겠죠, 스위스도 법인세 25%수준인걸보면 한국보다 정부재정 더 여유있진 않을테고, 똑같이 GDP40%수준 금액을 전국민에 나눠주겠다는거잖아요, 스위스 국민소득이 우리보다 훨씬 높지만 지급 비율은 똑같이 40% 다르지않은데, 어떻게 지급하겠다는 걸까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1:23:04	0	삭제
		제 13년전 전세금4300만원이 총투입금 1억7천5백만원에 65평건축 22평거주 6평원룸4 11평원룸임대 월세받는 과정을 장편소설로 썼는데, 새창 안열고 키코 검색 스샷찍어서 올리려다 날렸네요, 3년전에 8천명이 읽어 월세임대료 폭락할까봐 삭제했는데 너무 늦어 공급과잉 월세시장이 포화됐어요 ^^; 3천만원은 적다면 적은돈일수도있지만, 13년전 4300만원이나 지금 3000만원이나 임금이 거의 안올라 가치는 비슷합니다, 즉, 기회를 만나면 좋은 종잣돈이 될수있다는거죠, 인내를 갖고 기다릴줄 알아야해요, 펀드 하지마세요, 보험 들지마세요, 도박 좋아하시면 하셔도됩니다 ^^; 금리높은 은행에 예금하세요, 5천만원까진 원금보장되니까 금리 가장높은 은행권에 예금하세요, 금방 결혼같은 인륜지대사가 없을거같다면, 내동생 신한은행인가? 금저축하는게있어요, 연말쯤에 금저축으로 갈아타세요, 조지소르소? 그사람이 2014년말쯤 금 온스당 1200달러까지 떨어질거라 했으니까요, 현재 1300달러죠? 연말쯤 1200달러대일때 금저축통장개설 모두 매입하시고 10년간 잊어버리셔야합니다, 한국거래소도 전에봤을때 사는데 한돈에 24만원였던걸 봤는데 요즘은 17만원대더군요, 직접 매입하면 부가세10%+수수료 골치아픈거 많으니깐 그냥 은행에서 금저축하는거예요, 금펀드하지마세요, 금저축, 통화량은 경제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물가 상승은 있어도 하락은 없잖아요, 통화량이 늘어나면 현물가치는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 2006년 기준 재화가치 1억원을 아파트에 투자한것과 금에 투자한것, 증권에 투자, 예금한것 모두 따졌을때 2012년 금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폭등했죠, 아파트가 150% 은행예금145% 증권381% 금523% 동일기간 수익률 발생했더군요, 2011년을 고점으로 3년간 금값폭락했죠? 2014년말 미국 달러 양적완화종료되면서 금값 추가하락있을테고, 그때 매입하면 금값은 어느정도 저점에서 매입하게됩니다, 이후 5년,10년 장기간 묻어두면 은행예금이나 주식투자와는 비교안될정도로 안전하게 올라있을겁니다, 외국은 금은 현금이라 세금이없다는데, 우린 부가가치세10%가 붙으니까 매입하면서 바로 손실, 그 손실이상 수익거두려면 장기투자해야합니다, 단기시세 투자는 증권이나 금은 기관보다 정보가 어두워 패할수밖에없으니까요 ^^* 부자들은 5만원권을 수집 땅속에 묻어두기도 하지만, 5만원권 7억원이 큰가방 하나라면서요? 금은 주먹만한게 수천만원, 몇개면 7억정도는 우습죠, 그래서 부자는 금값이 폭락하고있는데도 국내에선 엄청매입한겁니다, 버는 돈을 땅속에 묻어두면 가치폭락하지만, 금은 땅속에 묻어둬도 가치가 보존되니까요, 30억정도면 상속,증여세50% 15억세금내고 15억밖에 자녀에게 못주죠, 금으로 저축해두면? 매입할때 정상매입해도 부가세10%밖에 안되니까 상속했는지도 모를껄요? 가격폭락에도 부자들이 금수집하는 이유죠 ^^*
	242	산케이, 朴 사라진 7시간, 사생활 상대는 정윤회? [새창]	2014-08-08 03:53:20	0	삭제
		조웅목사 백두산 산삼주 얘기는 장소가 북한이라 미국 CIA 동영상 비밀해제될때까지 기다려야되겠지만, 사고후 근무시간 7시간 호텔이라면 아마 동영상 증거가 어디선가 터트릴 시기 기다리고 있을듯, 고급호텔은 종업원들 손님들한테 팁받는지 CCTV로 감시한다고 들었거든, 센스있는 일본 손님들은 그 CCTV 안찍히게 팁준다더군, 서비스, 확실한 대접받길 원하는 일본인들, 그 CCTV 영상 복사본 어디엔가 잘 보관되있을꺼야,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되있어, 사형당한 김재규장군 사형집행전 육성파일도 수십년 지난 요즘 듣게된걸보면, 언젠간 고전영상 보게될듯, CIA비밀해제보단 그게 더 빠를듯 ㅡ.ㅡ
	241	에볼라 감염국 귀빈에 대한 미국의 대응 [새창]	2014-08-05 09:09:57	3	삭제
		뉴스에서 보니까, 에볼라 바이러스는 사람간 접촉있을때만 감염되기때문에 전염속도도 늦어 안전하다는 느낌 주더군요, 접촉만 없으면 ㅡ.ㅡ; 오늘 지금은 좀 괜찮은데, 어제까진 정말 습도가 높아 땀 줄줄흐르고, 땀 때문에 자다가 모기에 엄청 물렸습니다, 모기가 에볼라 감염환자 물고 나 물면 전염되지않나요? 감염되면 10명중 9명이 죽는 엄청난 치사율에 우린 미국이 아닌 한국, 미국보다 의료체계가 더 취약하지않나요? 창궐하고 후회하느니, 사전에 조심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들어오면 약도 없는 전염병 방심하는건 전체 동의가 필요, 아프리카 선교간 사람들 입국 당분간 불허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240	안철수 사퇴에 울부짖는 보수?언론들 [새창]	2014-08-03 15:42:40	1	삭제
		Daum 오늘의유머 추천 클릭하는거만큼만 투표해도 이런 사태는 발생할수없죠, 32.9% 재보선 투표율은 아마도 50대이상 비중이 80%, 2030비중은 20%일 겁니다, 연령대별 인구비율 충실했던 여론조사 결과가 젊은층 박근혜지지20~30%대, 늙은층70~80%대인걸 참고하면 결과로 볼때 그렇죠, 아니, 아마도 2030은 10명중1명투표했을테고, 5060은 10명중9명 투표했을겁니다, 그랬어야 새누리당 압도적 승리가 설명되니까요, 사람들은 보통 전라도 노인들은 새누리를 지지하지않을거라 말하지만, 이번 이정현 당선으로 전라도 노인들 역시 다른 지역과 다르지않다는게 증명됐죠, 77세 제 어머니 인공관절 수술 간병할때, 병실엔 당연히 할머니들이 주류겠죠? 그래도 난 뉴스에 대한 내 속마음 숨기지 않는편였고, 더구나 그병실 할머니들은 전라도 할머니들이 주류였고, 국정원 댓글 수사와 관련한 내용이나 다른 얘기해주면 잘듣는듣했지만, 실상은 반대, 전라도 할머니들 역시, 박정희 향수에 젖은 일반 노인들과 다르지않더군요, 노인들 박정희 향수는 지역에 관계없는 김일성 우상화 북한주민 생각을 깨는것과 동일한, 저도 제어머니 생각을 바꾸는걸 포기했죠, 한번 굳어진 노인들 생각을 바꾸려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동반되고 노인 건강에 좋지않으니까요 ^^;; 이번 재보궐선거는 누가 승리하고 실패한 선거라기보단, 젊은층 투표 포기가 일상화된, 노인들 화석화된 인식의 승리라고 생각해요, 18대 대선 투표율 400만명 표본조사결과를보면, 20대30대 투표율은69% 5060투표율은82%로, 203040인구60%가 5060인구40%보다 많은것과 연령대별 지지율 고려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있을수없는일, 실현됐다는건, 젊은층 투표포기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얘기, 서울시장이 누군지도 모르는 20대는 많은데, 박원순 욕하는 종로 노인들이 있다는건 노인들은 서울시장이 누군지 안다는뜻, 민주당이 선거전략을 젊은층에서 투표참여에 적극적인 노인층으로 바꾸지않는다면 당분간 집권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젊은층은 게임하느라 투표할 시간없으니까요, 반값등록금, 청년일자리 공약같은건 집어치우고, 경로잔치, 황혼 연예 환경개선, 기초노령수당 확대 경쟁, 대한노인회 방문등 노인과 함께한다는 느낌줘야합니다, 재보궐 선거 인원 몇명 안되니까, 젊은층 투표 참여율 분석해보세요, 생각보다 더 낮을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지않으면, 이미지정치 언행불일치 정치인에 패할수밖에없죠, 에휴~ ㅡ.ㅡ;; 젊은층 공략이 먹혀들려면, 인구분포상 5~10년은 더 기다려야 사망률고려할때 가능함.
	239	한시간에 134만원 버는 피시방.jpg [새창]	2014-07-27 13:57:36	31	삭제
		나라 바로세우기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ㅡ,.ㅡ;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0:23:25	0	삭제
		뉴라이트는 그런뜻이 아니라는건 착각, 새누리=새로운세상 新신天천地지=새로운 하늘과땅=새로운세상, 뉴라이트=Ner right=신 우익=새로운보수라 다르다는건 용어혼란전술을 모르는 생각, 한국 보수가 보수인가요? 문창극이 보수인가요? 친일개독이죠, "평화" 우리 생각은 전쟁이없는 상태지만, 북한에서 평화란 남조선 적화통일된 상태라 군 이념무장 교육 하더군요, 새누리, 뉴라이트,친일파,친일 기득유산 재벌, 개독 개화 사대주의, 신천지, 일베, 친일+군사독재+개독 박정희교, 그것지키는 보수 국정원등, 함께 어울리는 동일한 사람들 행적 나타나는걸 볼때 같은뜻임, 설마 그정도일까? 생각하다가도, 토론 동영상들에서 관련인사들 발언 들어보면 일맥상통합니다, 우리가 아는 외국 뉴라이트와 한국 뉴라이트는 다른 개념입니다.
	237	[YTN 속보] 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 DNA 일치 [새창]	2014-07-22 08:17:31	0	삭제
		장난치는데 세금낭비해야되나? 검,경 해체, 아주 국민을 바보로 알아 ㅡ.ㅡ;
	236	이스라엘이 잔인무도한 무기 ‘백린탄’을 쏘아댄다. [새창]	2014-07-22 08:15:17	0	삭제
		정말 끔찍하네 ㅡ.ㅡ; 이스라엘 대사관이나 미국 대사관에서 팔레스타인 사태 규탄하는 시위는 없나보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인간으로 볼수없는 사탄.
	235	홍문종 이 미친새끼.. [새창]	2014-07-14 12:07:04	0	삭제
		이게 왜 베오베인지 한참 보니까 기호6번 박정희와 동일한것, 실망스럽네요, 이런게 베오베라니 ㅡ.ㅡ;; 물론 박정희는 천황혈서 쓴 악질 친일파에 빨갱이하다 배신으로 살아남아 군사쿠테타 일으킨 국민의 역적이지만, 어찌됐든 현재 부정선거로 그 딸이 당선된 상태를 방치하고있는 상황에서 친박정희 행보로 지역표 얻으려는 시도 비난이 베오베까지온건 무리수, 전 오늘의유머 방문할땐, Daum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을때나 이슈가 있을때, 한겨레방문하고, 일베분위기보고, 오늘의유머 방문이 코스죠, 어떤 [사실]에 대해 내가 판단하기 어려운 새로운 [사실]이 있나, 기대를 갖고 방문하는겁니다, 전체 국민적 상식에선 박정희 향수에 묻어가려는 시도는 자질이 부족해보이긴해도 욕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희와 6번 같은 번호로 박정희 향수 기대려한 하찮은 사실에 대해 이런 극단적인 찬반수 비율 나타나는건, 오늘의유머가 합리적인 상식 저울에서 편향된 표출이라고 생각해요, 하긴 2012년 12월19일 선거쿠데타를 2012년에 해결못하고 3년째 이러고있으니, 상식이 무엇인지, 권은희 수사과장 위증혐으로 고발한 그 패거리보면 얘기할수없지만, 오유정도되면 그 상식 되새길수있을거란 기대로 방문했을때 실망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사실]이 없으면 글쓰지 맙시다, 하찮은 [사실]은 중요한 [사실]을 묻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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