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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9:51:50	1	삭제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이 어떤것인지 알지못하죠,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분명한건 우리가 살아온 삶의 시간보다는 길다는것, 현재 이 삶은 기나긴 죽음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죠, 아무리 좋은것도 오래하면 지겹죠? 앞으로 얼마든지 지겹게 즐길 시간인데 굳이 앞당길 필요있을까요? 찰나밖에 겪지못하는 삶을 즐기세요, 그것이 고통스럽던 안락하던, 지겹게 긴 죽음의 시간에선 그리운 시간될테니까요, 죽음이 무엇인지 단한번도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마당에, 설마 삶의 기회가 또 있으리라 믿는건 아니겠죠? 그리운 순간이 될 현실의 고통조차 즐기다보면 행복했던 삶으로 추억될겁니다 ^^*
	8	19) 자위를처음알게된ssul... [새창]	2013-01-29 16:44:57	0	삭제
		댓글을 보니 글 작성자에게 국민체육진흥 훈장 포상 청원할 분위기군 ㅡ.ㅡ
	7	[익명]남잔 낮엔 얌전해도 밤엔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고한 넘들 다 나와 [새창]	2013-01-24 02:43:24	0	삭제
		요즘은 포기가 너무 빨라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데, 당황해서 한번 팅겨봤을뿐인데 포기하네 ㅡ.ㅡ
	6	국정원의 표창원교수 명예훼손 고소 [새창]	2013-01-23 10:51:55	0	삭제
		훼손할 명예가 남아있기는 한건가?
	5	학교에서 배운건 언젠간 쓸모가있다.. [새창]	2013-01-23 10:32:46	0	삭제
		댓글 쭉 읽어보니깐 공부시켜봐야 다 쓸모없어 삽질이나 시켜야겠다 ^^*
	4	26년 검색하다가 지식인질문과 채택 답변보고 멘붕... [새창]	2013-01-23 02:29:44	1	삭제
		검찰 바로 설까요? 십자군알바단 이끌던 새누리 SNS 팀 윤목사 선거법위반 구속됐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22172007783&RIGHT_HOT=R2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어 명예가 땅에 떨어졌던 검찰 살아나는걸까요? 검찰이 바로선다면 일베는 폐쇠될거고, 박근혜 당선인은 사상최초 당선무효 당선인이 되겠죠, 검찰, 뻔한 거짓말하는 경찰청장 어떻게할지 지켜봅시다, 잘하면 신바람나는 대한민국으로 반전될지도 ㅡ.ㅡ 아닐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2 18:15:40	1	삭제
		오늘 일베 뭐하나 살펴봤더니 일간베스트에 영화 "26년" 좌좀 영화라 평점깎아내리라고 선동하고있고, 단체로 평점 깎아내려 7점 넘어가던게 팍팍 떨어지고있네요, 그래서 검색어 1위에 오르고있는거죠 네이버 영화평점 잠깐 사이에 팍팍떨어짐 http://movie.naver.com/movie/point/af/list.nhn?st=mcode&sword=47384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6:57:51	1	삭제
		경찰은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하지만, 결과를 그다지 신뢰하진 않습니다, 경찰총장부터 경거망동으로 신뢰를 잃었는데다, 또다른 공공권력 검찰이 존재하고, 또다른 비상식적 판결 종종하는 사법부가 있잖아요, 용두사미, 유야무야 될거라 12월19일이후로 공공권력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공공권력이 이모양이니까, 서울시장 박원순 종북 공개적 발언 명예훼손임에도 멀쩡하죠, 명예훼손을 넘어 왕정국가 인민의 고혈을 쥐어짜는 돼지일가에 대한 종북단정은 모욕죄감이죠, 민주국민에겐 엄청난 모욕인겁니다, 좌좀까진 용인할수있는 발언인데 종북낙인은 증명못하면 모욕죄로 처벌해야해요, 방치하니까, 인터넷상엔 현재, 김대중,노무현은 빨갱이, 광주5.18폭동 간첩들에 동조한 세력, 현정부 잘못 비판하는 입장에 있는 국민들에 빨갱이 낙인찍는 비상식 비논리적 주장 난무하고있죠, 전두환은 분명 현 사법부로부터 사형판결받은 사형수임에도 칭송하는걸 보면, 과연 국민화합명분으로 사형수에 대해 사면하는게 옳았나 싶네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무법지대를 겪고싶지않다면, 결국 개인적인 생각이라도 공개된 공간에서 주장하는게 현행법상 불법이라면 처벌해야합니다, 상식을 지키기위해 불법적발된 국정원여직원 선거개입, 경찰청장 수사 복지부동후 미확인된 사실 조기발표 선거개입 국정조사해야합니다, 일에는 선,후가 있는법인데 선행되야할일은 방치하고 인사청문회 중계라니 방송3사 한심함.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17:11:49	0	삭제
		"국민"이 어떤 뜻인진 아세요? 그냥 "국민" 표현은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있어 "국민"표현하는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국가가 어떤 체제인가에 따라 "국민"은 달라집니다, 왕정국가나 독재에선 "국민"은 한자 그대로 해석할때 왕의 소유물 노예일뿐이라 징세하는대로 납세해야겠죠, 안하면 죽을테니까요, 민주국가에서 "국민"은 왕 그자체 국가의 주인입니다, 많은 주인들인 왕들이 가족을 형성하고 있는거고, 잘버는 형제가 못버는 형제 도와주는건 인간이라면 당연한겁니다, 가족은 당장 굶어죽는데 당신은 먹을게 아닌 무기사서 같다 줄건가요? 헌법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주인이 누군지 명시했죠, 민주국가의 국민, 민주국민은 내형제들이 일자리없다면 일자리 만들어줘야하고, 굶거나 난방못한다면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은 하는게 사람사는 사회지, 나만 잘살고 남들은 죽거나말거나 외면하며 사는게 짐승사는 사회지 사람사는 사회예요? 우리는 민주국민이지 국민(노예로 해석될수있슴)이 아닙니다, 정보화사회를 기반으로 집단적 의사결정 가능한 시대에 살고있고, 우리 사회에 빈민층이 존재하는 이상, 형편을 초과하는 무기도입? 보단 현상유지가 합리적입니다, 하긴 연봉5천? 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평균적인 임금일텐데, 대다수 민주국민들은 월150만원은 받고 일하십니까? 그것때문에 연봉5천이 많아보이는것이지 연봉5천은 GDP대비 많은게 결코 아닙니다, 그 괴리감의 근원은 결국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점인 부의집중을 국가가 합리적인 징세로 바로잡지 못하는 부분, 크면 클수록 서민 삶이 팍팍해지는겁니다, 기업가도 아버지역활 못하고, 국가도 심부름꾼 역활못하면서 인정하고 승복하라는게 현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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