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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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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6:42:17	0	삭제
		홈마들이 다시 올린 트윗들보니 이 아육대 사건 때문에 팬페이지들 다 닫은것 처럼 여기저기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닌가보더라구요. 즉 트위터에서 유난떤 건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티아라 탈덕한 홈마는 없더군요. 또 개인적인 사족을 더 붙이자면 누가 더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 낮다 하는 건 쉽게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연예계 일은 워낙에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많아서요. 그래서 저도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한것이다 라고 단정짓지 않은 거고요. 워낙 사람이 많았으니 누가 거짓말을 했고 안했고가 아니라 그저 각자 느끼는 바가 달랐을 가능성도 있죠. 아마 써주신 댓글도 제가 아니라 홈마 저격하는 댓글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거겠지만요. 어쨌든 제 생각에는 어떤 갈등을 제 3자들이 악의적으로 부풀려서, 한 쪽 면만을 강조해서 퍼트리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아라고 뭐고 대상을 떠나서 오유에서는 그런 일방적인 글에 휩쓸리지 말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2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52:03	22	삭제
		티아라의 이전 잘못과 별개로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하는게 맞고 또 사실을 과장해서 어떤 대상을 욕하도록 유저들을 유도하는 글이 있다면 그것 역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 퍼온것이구요. 얼마나 더 잘해줘야하냐는 말은 제가 쓴게 아니라 펌글에 있던 것이고 그 대상 역시 일반 대중이 아닌 이번 논란을 키운 티아라 팬들이겠죠. 이 글이 왜 베스트에 있느냐고 물으시면 이 글의 맨 앞에 언급된 이전 베오베 글이 계기가 되었고 사실을 바로잡아야한다는데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때문이라고 설명드리고 싶고요. 저도 괜한글에 휩쓸린 것 같아 뒤돌아보자는 의미였지 티아라글 보고싶어서 퍼온 것 아닙니다^^
	2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3:24:37	16	삭제
		13년도 사진으로 쓴 조작글과 최소한 실제 사진이 첨부된 글. 어떤 쪽이 더 (방향을 떠나) "이미지 메이킹"을 노린 글일까요. 저도 티아라 관심없는데요, 최소한 비난을 하려면 객관적인 시각은 갖추는 게 기본 아닌가 싶어 저도 반성하는 마음에 퍼왔습니다.
	2106	닉언죄)여자나초님 나눔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5-08-06 02:38:59	6	삭제
		자꾸 댓글 다니 답답하시죠ㅠㅠ 저도 정말 마지막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우선 이 글 작성자님이 바로 연락하지 않은 것이 맞는 행동이라고 쓴 댓글은 없네요. 다들 작성자님의 늦은 연락이 아쉬운 게 맞고 그래서 나초님 심정도 이해가 간다는 댓글입니다. 이 부분은 다들 공감하고있고 작성자님도 사과하셨으니 해결된 부분 아닐까요? 두번째로 오해라는 것은 작성자가 휴가를 간 사실에 대한 것이 아니고 작성자가 먹튀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한 것이죠.. 연락이 늦는다는 것과 먹튀라는 것은 받아들이기에 천지차이일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오해가 풀린 상황에서 사과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이 많아 비공이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꼭 나초님이 아량을 베풀었어야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초님 상황을 전혀 이해 못해서 달리는 비공은 아니라고 보이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쉬세요~
	2105	닉언죄)여자나초님 나눔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5-08-06 01:55:14	0	삭제
		발송완료 문자 이야기는 댓글에 이미 적어주셨네요 그저께 문자 받으셨다고.. 내용을 제가 놓쳤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원댓글님 두번이나 대댓 달게 돼서 죄송합니다!
	2104	닉언죄)여자나초님 나눔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5-08-06 01:47:32	19	삭제
		글 쓰신 시점이 좀 성급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아 비공 받으신 것 같아요. 저는 궁금한게 월요일에 택배사에 접수되었다고 나오는데 발송 완료 문자를 언제 받으신건지.. 출처글보면 받은 날아니면 다음날엔 문자해줬음 좋았을 것이다라고 쓰셔서요. 그리고.. 출처글 댓글보면 욕설 등등 상황이 심각한데 성급히 무개념 회원으로 단정짓고 공론화하신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사과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일이 해결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댓글달게 되네요.
	2103	닉언죄)여자나초님 나눔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5-08-06 01:28:29	1	삭제
		저도 작성자님이 조금 더 신경쓰셨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자마초님이 이전 나눔에서 맘상하셨던 것도 출처글에서 읽었기 때문에 속상하신 맘 이해해요~그래서 여자마초님 댓글에 비공감도 달지 않았구요. 다만 시간을 봤을때 개인적으로는 요 일이 출처글의 댓글들을 받을 만한 일이 맞는가 안타까워서 위의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제 댓글에 혹시 또 맘상하셨을까 걱정되네요 ㅠㅠ오해푼 좋은글인데. 대댓 달아주셔서 저도 하나 더 달아봤습니다~
	2102	닉언죄)여자나초님 나눔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5-08-06 01:15:10	5	삭제
		월요일에 택배사 접수라고 떴고 지금이 수요일 밤이니.. 작성자님 놀란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출처글 보니까 보시기에 맘 아플 댓글도 많던데 물론 그분들이 잘못했다는건 전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해프닝이네요... 어찌됐든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2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0:56:23	16	삭제
		요런것도 인신공격이고 당사자 앞에서 못할 말인 거 아시죠?? 담부턴 조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2100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5 19:49:53	17	삭제
		40~50대 노총각들... 작성자님이 니들이라고 부르는 대상이 40~50대 여성인 건 맞나요? 국제결혼 자체에도 지난 수년간 나름으 변화가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괜한 색안경을 끼고 사랑하는 커플들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엔 정말 공감합니다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매매혼이 성행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런 문제의 원인을 "니들 여자들"때문으로 잘못 받아들이고 공격하고 계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네요. 농업을 무시하네 어쩌네.. 어떤 부분은 자격지심으로까지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거꾸로 귀농하는 젊은 청년들도 늘어나는 추세고.. 사회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거지 특정 직업이나 산업을 하찮게보는게 절대 아닌데 말이죠.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본인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2099	단체무대가 끝나고 독무 준비중인 디오 [새창]	2015-07-29 15:35:06	1	삭제
		이거 무슨 무대에요???ㅋㅋㅋㅋㅋㅋ
	2098	남혐에 찌들어 무고한 남동생을 패야한다는 여시들 [새창]	2015-07-25 11:12:26	2	삭제
		일베들 삼일한이 바로 떠오르네요.. 정말 놀랍다 일베는 그렇게 까더니만 본인들은 어떻게 저렇게까지.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8:12:32	1	삭제
		음방만 보다 안무연습 영상 보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ㅠㅠㅠㅠ
	2096	태연 악플 자료 제보 현황 ㄷㄷ.jpg [새창]	2015-07-24 03:19:44	0	삭제
		네 태연이 회사와 합의 후 고소 절차 진행하면서 자료 모으는 걸 팬페에서 도와주는 거예요~ 자료 정리해서 넘길듯 아무래도 계속 지켜봐왔고 모아왔으니 축적된 것도 있고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기 가수에 대한 여론이 어떤지 그런 동향같은 건 빠삭할테니까요.
	2095	백종원 관련 글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08 15:35:06	4	삭제
		제목부터 내용까지.. 실질적으로 본인이 폐를 끼친 상대가 누구인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여러명이 지적하니 그제야 한줄사과, 두줄사과. 요식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대우가 개선되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오유인들은 거의 없을거에요. 그런데도 왜 계속해서 비꼼과 변명으로 일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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