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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글C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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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C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익명]소녀는 자신의 손을 뿌리치는 어머니의 눈을보고 생각했다. [새창] 2013-06-14 00:20:51 0 삭제
    그러나 소녀는 아직 포기하진 않았겠네요.
    이리 소녀의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으니.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0:18:22 0 삭제
    제가 위에서 말해드리고 싶었던 건 너무 상향이란 뜻이 아닙니다.
    저는 고삼도 선생님도 아니라 자세히 정보를 알 진 못 합니다.
    해당 대학이 어떤 성적을 주로 보는지, 논술이라면 기출문제를 보시고 가능성을 점쳐 보세요.

    다만 수시가 케바케로 바뀌어서 전략수립이 엄청 어렵고, 개개인의 전체적인 통계도 별로 믿을 게 못 된다고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작년과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겠구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0:02:25 0 삭제
    아 윗 댓글에서 케바케라고 한 건, 정말, 수시에서 이제는 개인의 합격 소식이 전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단 소리입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0:00:02 0 삭제
    지금 성적으로 생각하던 학교보다 재수학원에서는 높아보이는 학교를 추천했군요.
    다만, 수시 논술 전형은 정말로 케바케입니다. 물론 입학사정관제보다는 덜 하지만요.
    입사제와 논술이 수시 시장에 많아지면서, 입시는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쓴이께서 올리신 저 성적으로도 서울대에 붙은 사람이 없느냐 하면 그도 아닐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함은 물론 정말 잘 찾으셔야합니다.
    일차적으로 학교 선생님과 이차적으로는 대학 별 작년 성적집계 삼차적으로는 저렇게 학원 등지에서 정보를 뽑아올려야 겠죠.
    그리고 고민해서 판단해보세요. 다만 떨어졌을 때는 1년 더 해야한다는 사실과 붙었을 경우엔 더더 높은 행복을 느낀다는 걸??

    그리고 학원에서 말한 저 의전원전환으로 떨어진다는 말은 다소 힘들어보입니다.
    왜냐면 이대나 경희대를 의대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쓰진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스카이급이 조금씩 떨어지겠죠.
    물론 저쪽부터 떨어지면 이쪽도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만, 그 영향은 작을 것 같네요.
    수년을 지금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그 말은 사람들은 이미 다 그 사실을 입시에 고려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104 캔 구하던 오유인인데...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새창] 2013-06-13 23:46:29 0 삭제
    하 연락을 위해선 베스트로 가야하는가
    103 캔 구하던 오유인인데...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새창] 2013-06-13 23:46:29 0 삭제
    하 연락을 위해선 베스트로 가야하는가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23:42:02 0 삭제
    헤어진 것을 기뻐하며 새로운 상대를 만났군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23:41:13 0 삭제
    조금은 달라도 좋은 자기야 ♡
    100 오유 시작한지 삼일만에 ㅎㅎ [새창] 2013-06-13 00:07:41 1 삭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졌나봐~
    99 처음하는 전신마취 ㅠㅠ [새창] 2013-06-13 00:07:20 0 삭제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98 [익명]헤어진거 잘한거맞겠죠 [새창] 2013-06-13 00:05:06 0 삭제
    자신에 행동에 이상을 느끼고 삶에 부족함을 느껴 다시 돌아가는 데 잘 했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00:01:14 0 삭제
    고귀한 직업, 그 희생, 노력에 언제나 경의를 표합니다.
    96 [익명]저희 학원 폭파 생각중 [새창] 2013-06-12 23:59: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고민이 너무 재밌네요. 힘내세요. 몇년 후에 고생한 만큼 보상 받길 바라요
    95 [익명]원래 부모자식관계는 이런거에요? [새창] 2013-06-12 23:57:54 0 삭제
    지금, 그 마음이 들 때야 말로 다시 돌아갈 때입니다.
    94 [익명]안녕? [새창] 2013-06-12 23:56:29 0 삭제
    이 곳은 고민 상담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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