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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C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이마트에서 도둑본 이야기 .jpg [새창] 2013-08-05 14:35:17 1 삭제
    여기 자료도둑이 있다고..?
    182 영화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3-07-31 18:02:44 0 삭제
    장-프랑소아 풀리오 감독의 "대단한 유혹"
    181 후쿠시마와 죽음의 물질 플루토늄 [새창] 2013-07-29 12:50:25 8 삭제
    검은 색의 버섯구름은 핵폭발시에만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큰 폭발의 경우 순간적인 공기가 팽창해서 낮은 밀도 때문에 버섯구름형태의 먼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2:59:20 0 삭제
    가능합니다. 실제로 요즘 저런거로 많이 처벌 받았죠. 경찰서에 가셔도 되는데 자세한 경로는 잘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2:57:32 0 삭제
    영화관 시간 밤 11시인가 자정 이후에 있는 영화를 심야영화라고 합니다.....
    어느 영화관이든 심야영화 하는 곳은 있습니다. 조조처럼요.
    178 [익명]님들 수학 5등급으로 가천대 갈 수 있어요? [새창] 2013-07-19 01:48:23 2 삭제
    수학 5등급? 가천대 못 갈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가천대가 어느 수준인지 모릅니다만, 경기도에 있어서 대충 알려드리는 겁니다.

    동생분한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시다시피 정시는 그 어느 대학도 보장하지 못 합니다.
    게다가 문,이과에 따라서 대학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도 하지요.
    안타깝게도, 누나가 고3이 아니니까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근데 자기 입시 고3인 학생이 제일 잘 아는 거 아닙니다.
    그 고등학교 입시를 담당하는 교사가 아는 겁니다.
    그 입시도 최근 5년간 정책이 난도질 당해서 어디를 갈 수 있을 지, 어디를 못 갈지 시궁창 싸움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이번 고3은 바뀐 교육과정으로 난이도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하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상하리만큼 상향지원을 보고 계시다면, 큰 오산이란 겁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9월 2등급으로 서울대 카이스트 갈 수 있습니다. 4등급도 문과인데 한양대 가더라구요.
    근데 그런 사람도 있는데, 1등 하다가 의대도 서울대도 못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는 데 그 방향은 확신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5등급인데 가천대 갈 수는 있겠죠. 근데 보통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경험상 수능에서 안 좋은 쪽의 변수를 맞더군요.

    대입의 요점은
    가천대든 무슨 대학교든 갈 수 있다고 안심하는 게 아니라 더 위의 학교를 가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수시는 그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으니 상향지원을 하는 겁니다.
    수시 꼭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수능 만점인데, 서울대보다 고려대 수시에 붙어서 고려대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냥 가천대를 언급할 정도라면, 수시로 인한 납치 정도는 별로 상관 없을 듯 하네요.
    177 남여 관계때문에 그러는데요 [새창] 2013-07-19 01:27:33 0 삭제
    의미는... 충분히 있을 것 같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01:26:08 0 삭제
    맨 위 사진의 "정보강국"을 보고 실소를 금하지 못 하게 하는 그 정보관리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175 고담시가 잿더미가 되면 너에게 죽음을 허락하지.. [새창] 2013-07-18 20:28:25 1 삭제
    개인...!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3:56:22 0 삭제
    ㅇㅊㅎ 죽는다?
    173 2014년 고입하는 학생이 지금 고등수학 정석 풀어도 되나요 [새창] 2013-07-14 19:57:24 0 삭제
    저는 7.5차 교육과정에서 7차 교육과정의 참고서로 공부했었는데요. 수학같은 경우는 바뀌더라도 별로 심하게 바뀌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172 [익명]학생인데 담배피고싶어요 [새창] 2013-07-14 00:18:10 0 삭제
    담배를 펴도 학생은 처벌받지 않습니다.
    대신 판 사람이 처벌받는 데요.
    미성년 흡연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담보로 하는 범죄행위입니다.
    171 강철의 연금술사 제 개인적 명장면 [새창] 2013-07-12 01:04:09 2 삭제
    그리고 나중에 대총통 손떨림을 다시 보게 되었죠.
    170 강철의 연금술사 제 개인적 명장면 [새창] 2013-07-12 01:04:09 0 삭제
    그리고 나중에 대총통 손떨림을 다시 보게 되었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7:40:35 1 삭제
    벽에 숨어서 눈 하나만 내밀고 스리슬쩍 보고있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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