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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그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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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새창]	2016-04-16 15:48:54	0	삭제
		안되네여흑흑
	204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새창]	2016-04-16 15:48:37	0	삭제
		가입일이언제더라
	203	지금 문의원님 뵈러 구매탄시장왔는데 [새창]	2016-04-06 15:37:55	0	삭제
		헐대박글루갈게요
	202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8:49:36	0	삭제
		ㅋㅋㅋㅋㅋ다소 비관적이라 당황하긴했지만ㅋㅋㄱㄱ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예쁜지갑과 함께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20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1:37:18	0	삭제
		글쓴님기여워...- 닉행시..제차례까지오려나요ㅋㅋ 지갑도너무멋져요 굿굿
	199	차덕은 행복합니다 [새창]	2016-03-25 13:55:03	0	삭제
		우왕저도주문처가궁금해욤!
	198	물건정리하다가 커피 밟았네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3-24 23:02:36	0	삭제
		아이궁고생하셨네욤ㅠㅠ 저두일할때마시는커피가그렇게아깝더라구용ㅜㅜ 에잉ㅜㅜ 그래도양주깬게아닌게어디에용ㅣㄱㅋㅋ 엄청짜증났을텐데 긍정적으로커피도다시사드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멘탈이네요!^.^ 오랜만에?ㅋㅋㅋ신발깨끗이세탁하시궁! 즐거운밤되세요~~~
	197	[익명]마음이 다치면 [새창]	2016-03-24 00:50:41	0	삭제
		자동문 열리지 않게 꽉 잡구있어요 어느날 똑똑. 노크를 하며 더 멋진분이 익명님 마음 다치지않게 조심조심 들어올거에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2:33:01	0	삭제
		저도엄마랑주토피아봤는데,엄마가좋아하셨어용ㅎ.ㅎ 그래도저는.엄마가보고싶단걸볼것같아요ㅎㅎㅎ 즐거운데이트하세요^^*
	192	[익명]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6-03-22 14:26:50	1	삭제
		150만원에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생각이라도 그런 마음 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아직 젊고 건강하고 직장도 있잖아요 '돈만 해결되면' 행복할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돈에 나약해지지 말아요 작성자님은 행복할 날이 아직 훨씬 많으니까요 힘내서 주말 알바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알바몬 들어가면 하루5~6만원 일당 주는 알바들이 가끔씩 떠요 그렇게 한 주에 10만원, 4주면 40만원이구요 그러면 방값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주인 아주머니께 사정 잘 말씀드리구 천천히 해결하면 되요 지금 너무 충격받아서 힘드신 것 같은데 훌훌 털고 일어나요! 괜찮아요 그깟 돈, 그냥 어디서 크게 사고가 났는데 다행히 어디 다치지도 않고 살아남았다, 이렇게 생각해요 크게 액땜한거에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이제 꽃길만 걸을 수 있어요 지금 닥친 문제만 어떻게든 해결해봅시다! 작성자님은 할 수 있을거에요 여태 잘해왔잖아요? 믿어요 작성자님!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3:22:58	6	삭제
		지금의 여친을 있게 한 건 전남친이에요 그러니까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여친의 모습들 그런거 있잖아요, 전남친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고... 더 멋진 모습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제 남친의 전여친들한테 되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멋지고 매너있는 모습의 남친을 만들어줘서요^^ 제남친이 아마 연애경험없이 저를 만났더라면 오히려 지금처럼 사랑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제남친이 전여친들을 만나왔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여친의 전남친을 질투하시기보다 지금의 내 사랑스러운 여친을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여친의 소중하 추억이기도 한데 너무 그런 감정을 느끼지 마시구용~ 그리고 지금 현재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남친은 작성자님이잖아요 그거면 됐죠^^ 지금 내 옆에 있고 내 손을 잡아주고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과거에 집착해서 현재의 행복과 소중함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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