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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아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7
    방문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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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아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익명]여러분들은 힘든걸 어디푸나요? [새창] 2013-07-17 23:12:44 1 삭제
    우울하고 힘들고 지치는 이야기가
    매일 매일 중복 될 때가 문제가 되는겁니다.
    어제 힘들다고 이야기 들어줬는데
    오늘 힘들다고 한 이야기가 어제 이야기랑 별반 다르지 않을 때.
    물론 친구도 고민을 들어주면서 같이 방향도 모색하고 그랬겠지요?
    그런데 늘 이래도 안돼. 그건 절대 못해 하면서 힘들다고만 하신다면
    아무리 친한 분들이라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지쳐가는거지요.
    자 좋은 생각을 합시다.
    그려려니 하고 친구들과 만날 땐 좋은 이야기 맛난 음식 먹으면서 힘을 냅시다.
    88 [익명]님들 모든걸 다참고 살면 [새창] 2013-07-17 23:10:36 0 삭제
    사람에게 엎는게 아니지요.
    그런 상황이라면
    달리 다른 쪽으로 화를 분출한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나 남에게 해가되는 쪽 말구요.
    참으면 터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3:09:30 1 삭제
    뭐 아니면 아닌거죠. 신경쓰지 말아요.
    86 [익명]엄마... [새창] 2013-07-17 23:07:10 0 삭제
    맘이 아프군요. ㅠ.ㅠ
    85 [익명]우찡... 오늘 저녁식사 한 끼 같이 했는데 [새창] 2013-07-17 23:06:40 0 삭제
    그래요. 훈훈하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3:06:22 0 삭제
    이글로 본인의 기분이 풀리신다면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분이 쌓이신다면
    직접 만나서 쏘아붙이든가
    아예 볼 생각을 안 하시든가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83 [익명]여자가 보내는 미세한 호감 [새창] 2013-07-17 23:04:56 0 삭제
    자랑질은 딴데서 하십시요. 췟.
    82 [익명]나는 내가 훌륭한 보육교사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새창] 2013-07-17 23:00:59 0 삭제
    모든 노력이 정당한 댓가가 돌아오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할 수 밖에 없는게 또 노력이란 거 아니겠습니까?
    81 너무한다 정말...!! [새창] 2013-07-17 22:58:35 0 삭제
    번호를 워낙 여기저기서 많이 따가서 그렇지요.
    그러다가 궁해지면 갑자기 연락하겠지요.
    아니면 어장관리나 간을 보고 있다던가...
    80 [익명]남잘되는 거 못보겠어요 [새창] 2013-07-17 22:57:32 0 삭제
    남이 아무리 잘된다고 해도 그 친구 때문에 본인이 못되고 있는게 아니며,
    남이 아무리 못된다고 해도 그 친구 때문에 본인이 잘 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자존감을 가지세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2:54:41 0 삭제
    일단은 너무 감정적이신거 같지만...
    동생이 동생같지 않을 땐 매가 약이지요.
    78 [익명]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새창] 2013-07-17 22:53:36 0 삭제
    그냥 넘기세요.
    아무리 일베 눈팅이니 어쩌니 해도
    그걸 재미삼아 타인들에게 드러낼 정도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도 오유하지만 친한 친구들에게 asky란 말 자체도 안 씁니다.
    넘겨버리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2:51:11 1 삭제
    늦기는 시작인데요. 출발도 안 했기에 복잡한거지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2:48:12 1 삭제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성공하실겁니다.
    75 의자에 앉아있는데 엉덩이가 간지러울ㄸ [새창] 2013-07-17 22:46:50 0 삭제
    그냥 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긁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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