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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익명]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입니다.... [새창]	2013-07-19 15:51:40	0	삭제
		우랏차차차.
	133	[익명]내가 너무 한심해요 [새창]	2013-07-19 15:50:45	0	삭제
		그 정도에서 좌절하시게 되면 늘 그정도에서 머무시게 되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늘 그런 정도구나 하면서 자괴감에 빠져 넋두리만 늘어놓을건지 날 이렇게 취급하는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맘으로 살아가실건지...
	132	[익명]하나만 골라야하는데..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9 15:49:27	0	삭제
		치느님을 영접하세요 가정에 평화가 깃들겁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48:22	0	삭제
		.. 죄송합니다 3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47:58	0	삭제
		일단 숙소를 구하기 전에 일자리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최저의 생활비와 고시원비 정도만 마련해서 나오세요. 한 여섯달은 고시원에서 지낸다는 생각으로. 고시원에서 기본적인 밥은 제공하니까 식사가 시원치 않더라도 그것으로 버티시구요. 맘이 편하시길 원하신다면 몸이 좀 불편해도 감수하셔야 할겁니다.
	129	[익명]저 왕따인데요... [새창]	2013-07-19 15:46:00	0	삭제
		싸워요. 상처받고 상처주고 그러면서 친구도 생기는겁니다. 상처 받는 것과 주는 것을 너무 두려워 마세요.
	128	[익명]베오배보다가 커플 길 갈때 예쁜 분 지나가면... [새창]	2013-07-19 15:45:29	0	삭제
		그거 못 고칩니다. 그렇다고 마주보고 걸을 수도 없지요. ㅉㅉ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44:41	0	삭제
		음... 조금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워낙 술을 좋아했는데 여친이 술을 못드셨지요. 그래서 맨날 술에 취하니까 여친이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런지 뺏어 마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친이 나중에 나만큼 마시게 되었다는... 술을 못 드시는 체질일지라도 훈련을 통해서 음주량을 늘릴수는 있습니다. 다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부작용이 종종 발생하지요.
	126	[익명]데미안, 젊은 베르테르 슬픔 같은 고전을 그린 만화책은 없나요? [새창]	2013-07-19 15:43:01	0	삭제
		일단 글이 흡입력이 있는게 중요하지요. 좋은 책이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책은 본인에겐 좋은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고전문학이나 순수문학보다는 괜찮은 소설들을 읽는게 나을 듯 합니다. 추리나 서스펜스물을 읽어보심이 어떨런지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8:02:53	0	삭제
		지금 감정이 정리 안되시는거 같은데. 일단 진정하시구요. 효도하고 싶다면서 죽고싶다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입니까? 열심히 살아서 효도하세요. 힘내시구요.
	124	외국인들이 본 한국 노가다의 안전 위험성.jpg [새창]	2013-07-18 16:23:34	0	삭제
		노임이나 제대로 쳐 줬으면 줬겠다. ㅆㅃ것들.
	122	25년모쏠 한번만 도와줘요 ㅠ [새창]	2013-07-18 16:04:15	0	삭제
		딴 생각을 하게되면 더 힘들어지지요. 괜히 관심있나 마음있나? 이런 생각이 쑥스럽게 만들고... 편하게 노력하세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6:02:14	0	삭제
		그럼 이렇게 말하세요. 언니 죽으면 헤어질게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6:01:07	0	삭제
		그래서... 그만큼 자신이 있다면 다시 그대 옆구리를 찌르는 누군가가 곧 나타나시겠지요. 지금은 좋아했던 마음과 함께 분노가 치밀어서 그럴겝니다. 그냥 욕 한바탕 하시고 맘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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