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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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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토요일토요일은 치멘!! [새창]	2015-02-01 09:31:18	0	삭제
		아아 좋은 토토치 였습니다. 치멘....
	176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30 12:40:18	3	삭제
		1 제보 감사합니당..
	174	혼자있는 강아지에게말을걸어보았다 작성자님 [새창]	2015-01-29 09:37:42	0	삭제
		제보 감사합니다 ㅠㅠ
	173	혼자있는 강아지에게말을걸어보았다 작성자님 [새창]	2015-01-29 09:34:02	0	삭제
		아뇨 ㅠㅠ 페북에서 여기저기 다 퍼갔어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8262571523854&id=978340142182764 여기도 삭제해달라고 메세지 남겼는데 피드백이 안되네요 ㅠㅠㅠㅠㅠ으앙
	172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9 09:13:03	4	삭제
		1. 눈물자국관리는 따로안하구요. 입양한지 초반에 거즈로 그냥 눈물맺혀있는거 닦아주거나 코털제거가위(끝에가뭉툭한)로 한두번 잘라주고 그뒤로 내비두고있습니다. 11111. 포도는 포메라니안입니다. 그런데 약간 믹스인것같다고 하셨어요. 유기견거리보호소에서 입양해온지라 순종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과도한 털뿜뿜으로인해 포메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름엔 털을짧게깎았구 가을엔 괜찮았는데 겨울시작되면서 털이 장난아니게 옷에 달라붙습니다. ㅜㅜ그래서 매일매일 청소해야돼요. 강아지털 전용 청소도구도 늘어나구요. 요즘엔 밥먹는데 털이 입안에 들어갑니다.
	171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9 07:48:08	7	삭제
		11 저기 댓글들 보니 졸지에 전 혼자강아지놔두는 몰상식한사람이 돼버렸네요ㅜㅜ..... 평상시엔 부모님집이랑 가까워서 아침에 어머니가 데릴라오시고 제가퇴근하면서 다시 데려오는데....속상합니다.
	170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9 07:43:21	3	삭제
		1 제보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아들어가서 글삭제해달라고 메시지남겨놨어요ㅠㅠ
	169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8 18:54:38	11	삭제
		11 네 이건 또다른 사진!
	168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8 18:33:35	17	삭제
		111 저번에.. 강아지 다큐를 하더라구요 당신은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다 였나? 보는데 혼자남겨진 강아지들이 하루종일 집에서 무얼하나 였었는데 ㅠㅠ 주인들은 돌아와서 아무데나 똥싸놓고, 빵먹은거 혼내곤 했는데 알고보니 주인이없는동안 몹시 외로움과 공포를 느껴서 하는 행동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인냄새나는 옷가지물어다놓고...... ㅠ.ㅠ 분리불안증 훈련해도 오래 자리 비우면 울긴 마찬가지더라구요.
	167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8 18:04:08	21/26	삭제
		1 가슴줄은 꼭 합니다!! 털이 풍성해서 안보이는거에욥! 잠깐만 풀어놓구욥!
	166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8 17:44:43	4	삭제
		1 예전이라 기억이...ㅠㅠ 맥 아이폰 CCTV 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165	혼자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말을 걸어보았다.jpg [새창]	2015-01-28 17:22:13	11	삭제
		우왁!!!우왁!!!!!!!!!!!!첫베스트다!!!!!!!!!!!!!!!!!!!!!!!!!!!!!!!!!ㅠㅗㅠ이기쁨을포도에게돌립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6:43:51	1	삭제
		고구마 쪄서 몇일동안 햇볕에 말려놓으면........자연고구마말랭이!!! 사람도먹을수있고 강아지도 잘먹어요. 아주그냥 챱챱챱챠챱챱챱챱챠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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