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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0	옆에 남자친구가 자는뎈ㅋㅋㅋ [새창]	2017-11-04 15:16:59	2	삭제
		확 결혼이나 하세요
	2529	18년만에 풀린 미제살인사건 [새창]	2017-11-03 14:01:55	48	삭제
		가해자를 옹호하시는 듯한 글이네요. 죄송하지만 꼭 어떤 특정 신문을 보는것 같네요 가해자의 가족이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은 정의로운 경찰분 때문이 아니고 가해자의 범죄 때문입니다. 글고 제가 피해자의 가족이라면... 저 책임감있는 경찰분께 너무나도 감사할것같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과연 잊었을까요? 저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범인을 못잡으면 평생 한이 맺힐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528	(추천!) 김프로쇼<그때그사건 국정원 대선개입> 들어보세요!정리엄청잘함! [새창]	2017-11-03 10:42:57	2	삭제
		허허... 이제사 오유에 알리시다니... 전 이미 ㅍㅍㄱㄱ때부터 혼자만 몰래 (?)듣고 있었지요 ㅎㅎ
	2526	한시가 급하다. 사다리 내려오면서 인공호흡 [새창]	2017-11-03 10:16:50	2/6	삭제
		생명의 고귀함과 책임의 중대함을 느끼면서, 저 아기는 어찌되었을까? 무사히 살아있겠지? 아마 지금쯤 성인이 되었으려나?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아하... 게시판 안지킨게 큰 문제구나 감동이고 나발이고 게시판이 먼저구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씁쓸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하아... T^T
	2525	존경심이 들었거나... 아무튼 좋은 간부님 있었나요? [새창]	2017-11-02 18:55:33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친분이 없지만... 부대 간부중에 대위말호봉 (13호봉)이 계셨는데... 진짜 군이 정신이 투철한분이셨죠. 그렇다고 꽉 막힌 사람도 아니고 어느정도 유돌이도있고 유머감각도 있었는데... 병들도 잘 챙기고... 듣자하니 소위때 전방철책에서 은박지로 화이바에 별붙이고 야간순찰하다가 사단장 만나서 진급누락됐다고... ㅜㅠ
	2524	아내분한테 잔소리할땐 한번더생각해주세요.. [새창]	2017-10-29 18:06:21	13	삭제
		오타 좀 수정했습니다. ^^; 흠... 전형적인 80년대 가장의 모습인데... 저같은 경우는... 그저 저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 잔소리? 지적질? 생각도 못해봤네요. (그냥 용돈이나 좀 올려줬으면... 교통비제외 10만원 T^T 제가 버는게 빤해서 찍소리 못하죠) 근데... 저도 뭐 시키기 전엔 잘 안해요. ㅎㅎㅎ 알아서 하는게 잘 없죠. 그나마 요샌 가끔 안시켜도 하는데... 워낙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ㅎㅎㅎ 이놈의 노예근성 ㅎㅎㅎ 제가 워낙 게을러 그런지 마느님이 너무 부지런해 보이고... 대단해 보이기도하고 피곤해보이기도하고... 실제로 피곤하기도하고...ㅎㅎㅎ 그렇습니다. 반대 엄청 먹겠네요. ㅎㅎㅎ
	2523	청와대 방문했다가 문프님 만났어요ㅜㅜ [새창]	2017-10-28 17:27:32	4	삭제
		엇 저도 이번 여름, 대통령님 휴가기간에 청와대 견학 (?)해서 아쉬웠어요. 날도 더워서 애기들이랑 마느님 찡찡거리는거 달래느라... ㅎㅎㅎ
	2522	2mb때 행진하다가 어떤 시민의 한마디 때문에 아연실색... 그 말이.. [새창]	2017-10-28 16:26:04	5	삭제
		마느님 오셨습니다. 이제 출발합니다. ㅎㅎㅎ
	2521	여의도 많이 가시나요? [새창]	2017-10-28 16:00:50	7	삭제
		마느님께서 오셔야 나갈 수 있어요. ㅜㅠ 온 가족이 나가자고하니 너무 피곤할 것 같다고 저 혼자가라네요. ㅜㅠ 하필 오늘이 시험일이라니...
	2520	故 신해철 마왕의 묘비 양옆에 문재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께서 보낸 조화 [새창]	2017-10-27 21:04:48	8	삭제
		해처리 형님, 보고싶소. 형님과 직접 만난 것은 형님 콘서트장에서 관객으로 두번뿐이지만... 계속 방송하고, 콘서트하는 형님이 보고 싶소. 형님과 함께 늙어가는 팬이 될 줄 알았는데... 형님 보고싶소
	2519	군인이 군인 할인을 받는 게 불쾌한 여자 [새창]	2017-10-27 15:56:17	15	삭제
		97군번입니다. 있으나마나한 군가산점제도를 아무 대책없이, 무턱대고 없앨 때부터 뭔가 잘못되기 시작한 겁니다.
	2518	박범계 의원 트윗, <MB를 어쩌지요 ?> [새창]	2017-10-27 14:04:21	0	삭제
		반역죄, 간첩죄 뭐 그런 말들이 막 떠오르지만 우연의 일치입니다.
	2517	화순 아파트 살인 사건(주의! 피해자 사진 있습니다) [새창]	2017-10-27 00:39:50	34	삭제
		청소년이든 뭐든 죄를 지엇으면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러야죠. 그리고 우리나란 죄질에 비해서 양형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살인가담이면 주범이 아니더라도 최소 50년은 감방에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살인이란 것은 되돌리거나 회복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50년도 많이 봐준거에요. 게다가 이 범죄는 죄질이 너무나도 나쁘네요. 최소 무기가야합니다. 이런 사건은요. 다시금 피해자분들의 안식을 빕니다. 처자식있는 남편이자 아빠의 입장에선.... 정말이지...산채로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2516	목욕이 끝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해요 [새창]	2017-10-27 00:23:01	14	삭제
		아오... 귀여버라... 울 애기들도 조만할때가 있었는데.... ^^; 이젠 컸다고 뽀뽀도 안하고... 좋아하는 이성친구 얘기만 하고... ㅜㅠ(현재 유치원다님다. ㅜㅠ) 조만할때 더 물고 빨았어야했는데... ㅜㅠ 작성자님, 지금 더 물고빠세요. 좀 만 더 크면 물고 빨지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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