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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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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0 너는 내게 마약과도 같아 [새창] 2018-06-04 21:55:12 0 삭제
    캬~
    저런 생각하면 안됩니다.
    근데 어찌 저리 절묘하지? 캬아~
    암튼 저런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나만 당할 순 없지 T^T
    2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0:16:44 0 삭제
    10년전엔 이런 분이 왜 없으셨을까요? ^^
    있으셨는데 제가 못 본것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분을 만나라도 봤어야 했는데... ^^;
    제 연애사는 모두 다 밋밋하고... 알콩달콩? 엉?
    뭐 암튼, 저는 호랑님을 만나서 아주 긴장감 쩌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러분 모두 결혼하세요~~~~
    이 행복, 저만 누릴 순 없어용~~~ ㅎㅎㅎ
    2588 작고 귀여운 트랜스 포머 [새창] 2018-05-23 21:45:42 1 삭제
    그나 저나 옆에 저 매혹적인 처자는 누구신지요? ^^
    2587 심폐소생술의 원리.gif [새창] 2018-05-22 22:25:51 14 삭제
    1 이런 진지한 댓글, 생소하네요. ^^;;;
    근데 판단하라고 하신건, 진실 혹은 거짓을 판단하라는 말씀이신지요? ^^;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왠지 우리나라에선 의료진이 손해배상하라고 판결 나올 듯. T^T
    혹시 세번째에서 첫번째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없던가요? ^^;;;
    2586 교회 목사님의 반전 설교. [새창] 2018-05-20 13:17:45 0 삭제
    흠... 일부 극소수의 목사들이란 이런 분들인가봐요.
    2585 외모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가 [새창] 2018-05-08 22:28:57 10 삭제
    꼬마범님,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그 영화에서 디카프리오는... 자폐아? 지적장애아? 였지싶어요.
    그래도 3추드립니다. ㅎㅎㅎ
    2584 대구 사투리가 좀 쎄다 [새창] 2018-04-28 20:18:35 65 삭제
    제가 대구에서 태어나 29년을 살았지만, 엄마한테 "니"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
    심지어 마느님한테도 "니"라고 못합니다. 저보다 9살이나 어린데도 니라고하니까 되게 기분나빠하고 또 해보라면서 동영상 찍더라구요. 무서워서 잘못했다고 했습니다만... 그게 중요한게 아이고...
    제가 20대 초반시절 어머님과 엄청난 의견차이로(아마도 정치적 입장차이였던듯) 폭풍우같은 의견교환 후에 너무답답해서 방에 들어왔는데 좀있다가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저한테 계속 큰소리로 뭐라고 하시더군요.
    "니는~ 어쩌고, 니가 저쩌고~ 니는 그게 문제다, 어쩌구 저쩌구, 니가 그라믄 안되지, 어쩌구 저쩌구 ~"
    못 들은척하려는데 너무 계속 하시길래, "아, 왜요!!!" 하면서 방문을 확 열고 나갔는데...
    어머니는 친구분과 전화통화중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3 살다살다 제가 참...(2) [새창] 2018-04-28 20:10:46 24 삭제
    김정은이 좋은 사람은 아닌데, 나쁜 사람이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저 그림에서 극악 무도하게 표현할 순 없겠죠.
    캐리커쳐(이게 확실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라는게 심오한 표현까지 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뭐 우리입장에선 좋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쁜 짓 많이 하잖아요. ㅎㅎㅎ
    희대의 또라이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트럼프도 얼마나 이뻐 보입니까?
    미국인에겐 좋은 대통령이었을지도 모르는 오바마, 우리에겐 최악의 미국 대통령중 하나었죠.
    2582 이 시각 제일 신난 나라 [새창] 2018-04-28 02:56:06 132 삭제
    제가 주워듣기론, 직접 계획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에 진척이 없었다는군요.
    사실 김대중대통령때 큰 밑그림을 그려놓았던것이 주효했죠.ㅎㅎㅎ
    2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4:22:43 0 삭제
    거참 이런 게시물을......
    2580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8 08:12:35 4 삭제
    그나마 반반의 확률은 어머니께서 나름 검증(?)하신덕분입니다.
    2579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8 08:10:17 52 삭제
    깜빡!!!!!!!!
    2578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8 00:12:08 119 삭제
    아 물론, 저는 지금의 제 마느님을 만나려고 선본 그 누구와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입니다. 진실이나 진심까지는 모르겠고 어디까지나 사실입니다. ㄷㄷㄷㄷ
    저는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며 아무런 문제도 불만도 없습니다.
    2577 장애인용 경사로가 사라지는 이유 [새창] 2018-04-18 00:09:00 1 삭제
    뭐 어쩌란 말이냐, 민원인도 그렇고 저 공무원들도 그렇고... 헌법소원이라도 해야할판이네요.
    민원인은 똘아리라치더라도...담당 공무원들은 왜 저러는지... 지가 민원 넣은건가?
    2576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8 00:02:55 113 삭제
    제가 십년도 더 전에 초딩 교사들이랑 소개팅을 가장한 선을 좀 봤는데...(대략 열명정도? 다 같은 교대 출신 선후배동기들 ^^;)
    반반의 확률로 극과 극 이었더랫죠.
    교사하면 안되겠다 싶은 사람과 참교사 삘이 나는 사람.
    뭐 고작 한두시간 얘기한걸로 얼마나 정확하게 알겠습니까만은...
    당장 선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저 인간이 선생이랍시고 인생 망쳐놓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까부터가 걱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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