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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0	인터넷에서 핫한 3대 할아버지 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2 09:25:29	0	삭제
		그리스 찬양 할아버지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시무룩...
	2199	단체로 낚여버린 기자들 jpg. [새창]	2016-11-11 17:32:54	2	삭제
		탈모진행중인데 반박불가ㅋㅋㅋ
	2198	이제 내일입니다. 아마추어가 제작한 포스터 다시올립니다. [새창]	2016-11-11 11:07:02	1	삭제
		훌륭합니다. 제안을 하자면 대구경북에서 시작한, 419의 도화선이 된 228 학생운동도 하나 더 추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197	변경 후 각부처별 로고 [새창]	2016-11-05 13:38:39	50	삭제
		뭔가 해당 기관을 상징하는 뭔가가 없어서 별로네요. 북한도 아니고ㅋㅋㅋ 완전 통일이라니ㅋㅋㅋ 벅번양보해서 중앙부처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도서관 박물관까지... 그리고 저 이상한 태극무늬에 주술적인 의미가 없을까요? 이젠 모든것이 순실세와 연관된 것 같아요.
	2196	씁씁하다는게 이런거네요 [새창]	2016-11-05 02:31:07	1	삭제
		저도 고향이 대군데 저는 그래도 좀 더 많이 젊은 편이라 고행가면 친구들이 거의 반반으로 나뉘네요. 근데 박그네 혹은 새누리 지지하는 친구들은 막무가냅니다. 새누리를 지지하지않으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한다고 느끼는 것같아요. 하아... 참고로 전 40... 많이 젊죠? ㅎㅎㅎ
	2195	19:30분 청계광장 상황!!! [새창]	2016-10-29 20:33:04	4/16	삭제
		홍보가 거슬린다는 분들, 그 심정 모르는것은 아닙니다만 쿠마님의 활약 덕택에 그 어떤 미디어에서도 보여주지 않는 이명바끄네의 비리와 그에 대항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2194	여러분 시위 나갑시다. 박근혜 탄핵 해야합니다 [새창]	2016-10-24 23:48:39	15	삭제
		이상황에서 박근혜사 문재인이나 하는 댓글은... 알바 혹은 노답, 둘중하나이거나 둘다일 수도 있다. 암담하다. 정말 용한 무당이면 어쩔래? 만큼 충격적인 표현아닐까?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2:51:21	1	삭제
		그 어려운걸 해냈지말입니다. 아오...
	2192	방금 박근혜 지지자에게 들은 말 베스트 [새창]	2016-10-24 18:27:31	0	삭제
		아오 썅썅바! 조카 크레파스 18색이야!
	2191	소름끼치는 반전or미스테리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0-08 01:27:03	0	삭제
		맨인더다크, 방금 마느님이랑 보고 왔는데... 마느님은 기분이 이렇게 더러워지는 영화는 처음이라네요 저는 번지드랍 20번 탄 느낌이구요 반전이라기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인해 소름이...
	2190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15:08:00	21/17	삭제
		계속 보내주시는 관심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폰으로 틈틈히 보고있는데... 부검 당하는 느낌입니다만 제가 감당해야하는 몫이지요. 예상은 했지만 파장이 크네요. 확실히 해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역감정의 빌미를 남긴점, 죄송합니다. 전혀 의도한 바는 아니며 울산과 경주 출신의 친한 동료에게 넌지시 운을 띄우니 그 친구들 부모님들도 그런 표현을 하신다길래 무턱대고 경상도식이라고 적었습니다.(둘다 미혼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경상도가 싫습니다. 예전 제글을 보면 나오겠지만... 저는 경상도라는 것이 원죄라고까지 생각합니다.(또 다시 논란의 여지가...) 사족을 붙이자면 저는 어머님과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 특히 정치적 성향 때문에 더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옆집에 사드가 들어와도 나라를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한다는 그런 분이십니다. 제 3남매 모두가 어머니덕에(?) 안티새누리 혹은 극진보가 되었죠. 사실 제가 살다살다 어머니를 위해 쉴드 혹은 변명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사실 저도 처음엔 설마했습니다. 설마 그런 천박한 의도로... 이젠 확실하네요. 제 주관중 하나가 "잘못이 있다면 부모님도 예외없이 깐다." 인데... (그래서 굳이 정치말고도, 예전부터 부모님하과 언성을 자주 높였지요.) 근데 마느님이 연관되니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가 단단히 각오하고 확실히 그리고 차분하게 제대로 뒤집어야겠습니다. 다시금 여러분들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189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10:00:47	64	삭제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쉴드만 친 것은 아닌데, 그러면 마느님께서 당신은 그래도 엄마편 들어야지 이러면서... 그럼 저는 더 미안해지고... 제 여동생말대로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라는말이 공감이 가네요(그 말에 찬성은 10년전부터 했지만 공감하니 느낌이 다르네요 T^T) 저한테 달렸네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2188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직접 여행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3:48:33	1	삭제
		두번째 펀딩 축하드림다! 저는 와디즈 아이디 우리아이들을위해입니다!^^ 첫번째 가방 잘 쓰고 있습니다. 얼른 후기 올려야겠네요. 사실 지난주까지 제가 담당한 프로젝트(라고 하면 너무거창한 ^^;)이 있어서 후기는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ㅎㅎ 여러분 사실 제가 작성한 첫가방 홍보글이 베오베 쿨럭... 멋지고 훌륭한 가방입니다! ㅎㅎㅎ
	2187	본삭금)캐논 g5x/g7x 파나소닉 lx100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16-08-31 01:27:46	1	삭제
		아기 사진 위주에 가끔 풍경과 음식이라... 언급하신 기종들 다 갠춘한데요.(어지간한 고수아니면 무거운 카메라는 장농에서 서식합니다. 폰으로만 찍게되지요 ^^;) 다만 파나소닉은... 화이트 밸런스 자동일때 인물 색감이... 좀 안 이쁘게 나옵니다. 다른 카메라, 특히 언급하신 캐논 카메라보다 더 별롭니다. 하지만 af(쉽게 말해 초점)을 빨리 잡고 동영상 기능이 훌륭합니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언급하신 g5x, g7x 사용기나 전문가 리뷰 네댓개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g7x는 후속기가 나와서 가격이 좀 떨어졌을겁니다. 그렇게 쓰시다가 카메라에 관심이 막 생기고 더 알고싶고 업글하고싶으시면 슬슬 지르시고... 이걸로도 충분하다 싶으시면 쭈욱~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애기가 좀 크고 걷고 뛰고하면...똑딱이로는 따라다니며 찍기 좀 버겁습니다. 하지만 그건 지금 조언 하기엔 너무 이르구요. 그때가서 고민하고 지르시면 됩니다. 한방에 다 해결하시려고 하다보면... 장농행이거든요. ^^;
	2186	아무리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테죠...가슴이 먹먹합니다.. [새창]	2016-08-28 03:04:37	41	삭제
		저희집 애기들이 네살, 다섯살입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가엾고 슬프고 화나고... 자작이라고 해주세요. 남의 아이도 눈에 밟히는 법인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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