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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0 베를린가면 남이 주는거 함부로 먹지마라!! [새창] 2017-07-24 17:10:42 2 삭제
    퇴근길은 즐겁게 해주면 안될까요?
    간만에 칼퇴하려는데... ㅜㅠ
    2469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15:24:31 1 삭제
    참, 유치원도 보내는 것도 망설였는데요.
    혹시나 놀림받거나 더 주눅들까봐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긍정적 자극이되더라구요
    2468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15:22:23 1 삭제
    저희 집 애기도 말이 느려서 설마설마하다가 검사했습니다.아마 약 36개월때쯤 했을겁니다.
    언어 수용 능력은 나이보다 높은데 언어 표현 능력 (?) 뭐 그런게 2년이상 뒤쳐진다고 나오더군요.
    사실 아이가 항상 말보다는 손짓으로하고 자신감이없고... 그런 정서적인 부분에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후부터 언어치료 받기시작해서....
    지금은 말하는데 자신감이 넘쳐요.
    물론 발음이 부정확해서 알아듣기힘든때도 많지만...^^;(특히 ㄹ발음이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자신있게 말한다는 자체가 고맙고 이쁘고 그렇더군요.
    자폐든 아니든 빨리 검사받고 조치하시는 것이 아이의 정서,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될거라고 주장해봅니다.
    2467 여자는 돌고래(?) 팬츠? --돌핀이겠지..ㅜㅜ [새창] 2017-07-23 01:18:05 5 삭제
    돌핀이든 돌고래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뜻만 통하면 되지!!!
    확실히 40이 넘으니...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나요.... ㅜㅠ
    연세를 보아하니 동갑이거나 한살 누이 같으신데... 결혼했다고, 딸있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아들도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ㅎ
    아, 물론 저는 작성자분보다 좀 더 이쁜 마느님도 계시고 딸레미, 아들레미 다 있는데...
    오늘처럼 다 재워놓고 혼자 맥주마실때 왠지 맥주 맛이 더 좋은 건 함정일까요? ㅎㅎㅎ
    무튼, 저는 진짜 복이 차고 넘치나 봅니다. ^^;
    2466 [구미 시장]에게 박정희 우표 보냄. [새창] 2017-07-21 10:38:51 3 삭제
    제목만 보고 동글님이라 예상했네요 ^^
    2465 [분실물주인을찾습니다] 올림푸스 OM-D E-M10 Mark II [새창] 2017-07-18 16:34:04 0 삭제
    사실 카메라도 중요하지만 그 안의 추억들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거죠.
    특히 연인과 읍 읍...
    2464 흔한 신혼부부의 피씨방 [새창] 2017-07-13 12:53:33 4 삭제
    부부가 같이 겜하시는 분들, 어서 이쁜 애기 가지셔서 육아게임 실사판 하시길 기도할께요.
    아주 다이나믹한 게임이죠.
    조 ㅁ컸다싶으면 저 화이트 컴에 매직으로 낙서를 땋~
    2463 흔한 신혼부부의 피씨방 [새창] 2017-07-13 12:50:05 0 삭제
    하아... 부럽네요. 눈물나게 부럽네요.
    제가 작성한 리플중 찾아보시면 그 이유가... ㅜㅠ
    2462 탁현민행정관을 지킵시다!! [새창] 2017-07-13 12:47:51 1 삭제
    서명했네요. 시킨 일 많으니까 가만히 좀 놔두라고!!!
    2461 현직 판사의 온라인 청원… “제발 관심 부탁드립니다”(현재 2만명 돌파) [새창] 2017-07-12 22:41:02 4 삭제
    두번, 세번 하면 안되는 거죠? ^^;;;
    한번밖에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2460 t.A.T.u. - All The Things She Said [새창] 2017-07-12 14:07:35 2 삭제
    크흑...앙대!!!라고 했지만 뭔상관이겠어요.
    상상의 나래는 이미 마음껏...
    2459 t.A.T.u. - All The Things She Said [새창] 2017-07-12 13:50:14 6 삭제
    세월을 제대로 맞았던 걸로 압니다. ^^;;;
    2458 t.A.T.u. - All The Things She Said [새창] 2017-07-12 13:49:25 3 삭제
    이그룹 오랫만이네요.
    레즈그룹이라 더 좋아했던... ㄷㄷㄷ 아, 아닙니다.
    마느님과 유일하다시피한 문화적 교집합부분이었죠.ㅎㅎㅎ
    음악적으로 선호하는 장르가 너무 달라서 ㅎㅎㅎ
    2457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39:53 6 삭제
    하지만 놀랍게도 전 행복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어서 결혼하세요!!!
    나만 죽을순 엄따!!!
    2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8:36:39 3 삭제
    매너마저 조으다.
    여동생 시켜서 남동생한테 소개시켜 주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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