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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여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29
    방문 : 1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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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5 2017년 [새창] 2017-09-24 17:18:43 0 삭제
    폰으로 입장한 횟수는 컴으로 입장한 거랑 별도로 집계되나요?
    2484 [소녀전선] 친구 구해요!! [새창] 2017-09-17 11:10:11 0 삭제
    친구 신청했습니다.

    참여하나 입니다.

    무럭 무럭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0:57:59 0 삭제
    무럭 무럭 자라나는 새싹 (?)입니다.
    친구신청했습니다.

    참여하나 입니다. ^^;
    2482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1:09:02 2 삭제
    ㅋㅋㅋ 그걸 또 찾아서 올리심?
    2481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1:08:15 16 삭제
    글쓴분 남편분... 이런식으로 유세 부릴 수 있어서 좋겠다...
    저는 유세부리면.... 저희마느님께서 그 즉시 말도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그냥 저를 투명인간 취급... ㅜㅠ
    결국 제가 애걸복걸 아양떨면 또 그럴꺼야? 어디서 유세질이야 하시며 화를 푸심. ㅜㅠ
    2480 이별 확인 사살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4 10:00:01 7 삭제
    아프고 힘든 경험이었겠지만...
    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신다면...
    한번도 이별한적 없던 것처럼 사랑하시길...
    2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9:57:17 1 삭제
    죽창 필요없구요, 얼른 여친이랑 결혼하세요.
    ㅎㅎㅎ
    어서요!!!!
    2478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의 시작 [새창] 2017-08-28 11:30:53 2 삭제
    당신이 계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니 계셨어야합니다.
    당신도 지금의 역사를 꼭 보셨어야 했는데...
    2477 대국민보고 각 방송사 좌측상단 정부 문구 모음 [새창] 2017-08-20 21:21:29 35 삭제
    저기, 죄송한데... 임시정부도 포함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
    2476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7 22:47:28 3 삭제
    제가 대구에서 태어나 29년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수도권에서 살고있고요.
    이런 제가 아직도 가장 납득 못하는, 맛을 못느끼는 음식.
    배. 추. 전.
    아마 십년뒤엔 배추전의 깊은 맛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찐땅콩!!!!
    그만한 주전부리가 없어요!!!!
    와 세상에 수도권 어디에도 심지어 서울에도 찐땅콩을 안팔더군요.
    땅콩밭 옆에서도 볶은 땅콩을 팔더라구요. T^T
    가끔 어렵사리 생땅콩 구해서 찐땅콩 해먹는데.... 아까워서 예전처럼 막 못어요.
    찐땅콩은 나도 모르게 손이 막 가게되는 그런 묘미가 있는데... 남은 양을 의식하면서 먹으니 슬프기도하고 예전 그맛도 아닌 것 같고... 뭐 그렇더군요.ㅜㅠ
    2475 역대 가장 불쾌한 영화 20편 [새창] 2017-08-17 13:18:54 13 삭제
    구타유발자들... 친구들이랑 같이 봤는데...
    친구들 모두 굉장히 불편해하더라구요.
    폭력의 불쾌함, 찝찝함이 과장되지않고 잘(?) 전달된다고 해야할까요? ^^;
    2474 역대 가장 불쾌한 영화 20편 [새창] 2017-08-17 12:55:34 15 삭제
    지옥의 묵시룩을 네번쯤 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미국의 치부도 치부지만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을 넘어서 극단적인 묘사를 제대로 했지요.
    잘못된 군사문화에 찌들어 있는 입장에서 보면 그려러니 넘어가기 쉽지요.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2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22:47:25 18 삭제
    5,6살 오누이 아빠입니다.
    휴가기간동안 마느님이 자기 혼자서 친정 갔다오고 싶다길래...즉, 휴가를 달라길래...(마느님은 출산이후 직장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내키진 않지만... (주말마다 제가 애기들 봐서 대략 알고 있습니다.ㅜㅠ) 그러라 했습니다.
    우아... 진짜...
    애기들 태어나면(혹은 두세살 되면) 나라에서 다 데리고 가서 키워주다가 20살때 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휴가 반납하고 싶었을 정도... ㅜㅠ
    2472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8:45:23 2 삭제
    첫애 임신했을때.... 마느님께서 4월달에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통조림 말고 싱싱한 생물(?)이 먹고 싶다고...
    청과시장부터 백화점까지 다 돌아다녔지만... 결국 일주일만에 포기...
    청과시장 사장님이 날 미췬넘 보듯 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임산부가 먹고 싶다 그랬더니 오해가 풀리긴 했지만... ㅎㅎㅎ
    2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2:10:12 11 삭제
    탈모인들에게는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ㅜㅠ
    다른 약들에 비해선 비싼편이지만... 다른 탈모치료비에 비해 저렴하고 효과가 확실하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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