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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과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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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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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과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7:38:03 0 삭제
    이 사람 만나기 전 남자친구도 친구들 만나고 술마시고 했지만 막차시간 전에는 꼭 들어가고, 만나는 빈도도 한 달에 한 번 정도고, 만나는 날도 저와 데이트 하는 날은 꼭 피해서 평일 저녁이나 그럴 때만 잡아서 친구 만나는 걸로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 진짜 저거 빼면 서로 생각하는 거나 가치관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 전부 다 너무 좋은데 저 하나가 제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7:33:01 0 삭제
    애인이 전 연애를 할 때도 자기가 무심해서 전남친과 바람난 여자친구도 있었고, 오래 만난 여자친구는 애초에 자기보다 더 무심한 스타일의 여자친구를 만나서 장거리연애를 하느라 거의 3개월에 한 번 보고 전화통화도 한 달에 두어 번 할까 말까한 정도의 연애만 5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그게 자기 스타일이라는 거죠. 저도 충분히 친구들 만나고(동성친구의 경우에만..) 그런 거 이해할 수 있는데 너무 사랑 받는 느낌이 덜해요. 그럼에도 다른 사람이 아닌 이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고 같이 미래를 꾸려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섣불리 이별을 못하고 이 황금 같은 출근시간 전 혼자 끙끙대네요.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3:35:48 0 삭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따져보면 연락도 하고 얼굴도 보고 하는데 계속 외로워서 제가 이상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2:34:01 0 삭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남자친구에게 전혀 섭섭할 이유가 없는데도 왜 이런 맘이 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059 미샤 이탈리즘 섀도우 제품은 진짜 괜찮네요 (발색!!) [새창] 2016-10-27 18:32:48 0 삭제
    정말 색은 오묘한 게 예쁘네요! 하지만 저 가격이면 아지간한 섀도 두 개 살 돈인데ㅠㅠ.. 백화점 브랜드도 아닌데 너무 비싼 느낌이에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9:10:47 0 삭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는 상관 없는데 남자 분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키 작단 소리를 들으며 지내왔으니 스스로 그게 콤플렉스가 된 거 같더라고요. 저 만나기 전부터 키 작다고 계속 말했거든요. 막상 보니 제가 너무 커서 남자 분이 거리 두는 것도 느껴지고... 괜히 부담만 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1:43:02 0 삭제
    수분은 부족하지만 기름은 넘치는 지성인데, 겨울처럼 건조할 때 뜨는 감은 없으셨나요? 이니스프리 노세범 사계절 내내 필수템으로 쓰는데 갈아탈까 싶어지는 글이에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0:08:53 1 삭제
    저는 저 아이처럼 영재는 아니었지만 아이의 마음이 공감되어 울었어요. 엄마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마음, 그래서 힘들지만 그런 감정 숨기고 완벽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은 마음. 고작 이제 여섯 살인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알았으니 앞으론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겠죠?
    1055 이럴 때 기분 좋아요 [새창] 2016-10-09 22:13:14 2 삭제
    저는 퍼프로 썼어요. 거의 다 쓰면 가장자리에 팩트가 조금 남는데요. 그걸 퍼프로 부숴서 가루로 만들어서 발랐어요ㅋㅋㅋ 친구들이 보고 그냥 버리라고 했지만 꿋꿋하게!!
    1054 요새 아프리카BJ들이 아이돌마스터 방송을 하더라고요 [새창] 2016-10-09 22:09:54 0 삭제
    풍님 선글라스 끼는 거보고 현뿜했어요 ㅋㅋㅋㅋ 유키호에 집착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위주로 해주려는 것도 좋았어요. 물론 0순위 유키호지만. 전 여자인데도 이 방송보고 아이마스 애니까지 정주행하고 있어요 ㄷㄷ
    1053 [주의] 죽전 이마트 앞 교통사고 영상.utb [새창] 2016-10-09 21:21:49 3 삭제
    저는 매번 서울 나갈 때 저쪽 길 지나가는데요. 저기서 내려달란 사람들, 안내려주면 진상부리며 난동피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저 버스의 본래 정류장은 해당 지점으로 걸어서 약 10분 되는 거리고요. 보통 이마트나 신세계 백화점 가려면 10분 더 걷고 횡단보도도 건너야하니 그냥 저기서 내려달란 사람 은근 많아요. 위험하다, 정류장 아니면 못 내린다 해도 그냥 내려달라고 소리치고 욕하고 버스뒷문 발로 차는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애가 있어서 오래 걷기 힘들다니, 다리가 아프다니, 날이 덥다니, 비가 온다니 별별 이유 다대면서요. 제가 탔던 버스 기사님들은 절대 안 내려줬지만 계속 요구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는 내려준 기사님들도 분명 있었다는 거겠죠. 문 열어준 기사님이 확실히 잘못한 거고 저 사고에 대한 책임도 지겠지만, 저 구역 지나고 버스 진상들 숱하게 본 제 입장에선 어떤 상황인지 예상이 되기도 해요.
    1052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아파트 매매 취소 [새창] 2016-10-08 01:47:21 0 삭제
    111 잘못 알고 계신 듯 해서 하나 달고 가요. 당장 근친교배를 해서 다음에 나은 2세가 장애를 가진다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어깨가 딱 벌어져 걷는 것조차 불편한 불독, 유난히 주둥이가 짧은 시츄... 같은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수백 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인간이 원하는 종을 위해 개의 근친교배가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이미 일상 속에서 다른 견종들에 비해 불편을 겪을 정도로 장애를 가진 견종들이 있다는 게 문제가 되고 있죠. 계속 근친교배를 유지하다가 또 어떤 견종의 어떤 장애가 생길지는 모르는 일이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순종을 따지지 말고 자연스럽게 종을 섞고 건강한 유전자로 가꾸자는 의견들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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