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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미국 개그 만화 [새창]	2015-10-14 00:25:29	4	삭제
		재미있어요 ㅋㅋ 풍자도 섞여 있어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네요! 그런데 네모난 얼굴 거미는 무엇을 뜻하는 건지 이해가 어려워요ㅠㅠ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21:02:25	0	삭제
		와.. 진짜 멋지네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0:32:19	2	삭제
		차주는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오고 있으니 빨리 속도내서 우회전하려던 와중에 강아지는 작아서 못 본 채 사고를 낸 듯 싶네요. 목줄만 제대로 했으면 차주도 견주도 강아지도 안타까운 일이 없었을텐데..
	940	[익명]다들 바쁘게 사는거 평범한일상 너무부럽네요.. [새창]	2015-10-02 01:02:23	31	삭제
		병 없어도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든 사람 많죠. 악의 없이 진짜 작성자님이 부러워서 썼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기가 그렇게 힘들다면 글을 하나 새로 파서 고충을 쓰든가요. 지병으로 일상적인 삶을 못해서 슬퍼하는 사람 글에 부럽다느니 대놓고 쓰는 건 공감지수가 한참 부족한 거 아닌가요?
	936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편 정리! [새창]	2015-09-02 22:46:55	13	삭제
		검은 미니 스커트 일 거예요.. 젊은 여자가 토막살인 해놓고선 경찰 조사 앞에서 웃기도 하고. 다리 어디서 잘랐냐고 물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길거리에서 잘랐다고 대답하는 것도 소름이었어요..
	935	김향기 최근 [새창]	2015-08-31 23:27:34	0	삭제
		어린데 연기를 잘해서 눈여겨보던 아역인데.. 개성&연기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위 사진보고 ㄷㄷ 진짜 예쁘게도 성장했네요!!
	934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식이를 하는 분들 [새창]	2015-08-31 22:33:16	15	삭제
		저도 살 뺀 적 있었어요. 키 160 후반의 여자고요. 65키로에서 56키로까지 뺐습니다. 정말 좋았죠. 세상도 달라졌고 예쁜 옷 마음껏 입고요. 그리고 4-5년 지난 지금. 제 몸무게가 몇인 줄 아세요? 71키로입니다. 이나마도 78 찍던 거 7키로 빼서 71이에요. 빼는 건 사실 덜 힘들어요. 쭉쭉 빠지는 거 보며 힘이 나거든요. 그런데 목표치 찍고 유지하는 건 아무런 보람도 기대치도 없어요. 다만 지금 몸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해야하는 거죠. 다이어트는 유지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처럼 요요 오고 전보다 더 찌면 처음 다이어트 때만큼 잘 빠지지도 않아요. 많이 노력 중이지만...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4:49:44	0	삭제
		눈도 예쁘신데 눈썹도 정말 정돈 잘하신 거 같아요! 눈썹 정돈 팁과 그리는 방법도 올려주세요ㅠㅠ
	931	아니 일베자료이면 일베자료라고하지 왜 일베라고하십니까? [새창]	2015-08-30 09:45:41	0	삭제
		출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잘못은 있으니, 베충자료면 베충자료이니 삭제해라.. 라고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최소한 베충이로 몰려면 그 사람 방문수, 여지까지 써온 게시글과 댓글이라도 살펴보고 베층이로 몰아야지요. 의도적으로 올린 것과 의도치 않게 올린 것과의 차이는 큽니다. 무슨 중세시대 마녀사냥도 아니고요. 사실 저도 저 사진이 베충자료인지 몰랐네요..
	930	이제 누가탈락해도 놀라울 상황이네요 [새창]	2015-08-24 00:03:35	0	삭제
		1, 2화를 볼때만 해도 김경훈의 자리에 이상민이 있을 거라 생각했죠. 아니, 다른 그 누가 들어가더라도 김경훈이 탑4가 될거란 생각은 못했었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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