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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소리주의]이과인 X나 패고싶다.JPG [새창]	2010-06-21 10:06:22	1	삭제
		이거 BGM 머더라 무슨 애니인데 아 맞다 마크로스
	202	[자동재생] 아직은 정정한 노홍철 옹.swf [새창]	2010-06-19 15:10:24	8/6	삭제
		하하만 안나왔어도 재밌었을 영상
	201	안녕? 내 이름은 메시.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새창]	2010-06-19 15:09:43	1	삭제
		듣는다는 말도 안했엉
	200	멋진 남자 카카 [새창]	2010-06-19 15:07:20	8	삭제
		하지만 지금쯤 우리나라 기독교의 젊은 남녀들은 정반대로 교회오빠, 교회동생이란 이름아래 월드컵베이비를 만드는데 한창이겠지.
	199	5098억원 vs 18만원 [새창]	2010-06-11 03:01:24	1	삭제
		근데 이게 까긴 뭣한게, 재네들은 사진몇장 찍자고 올려보낸거지만, 나로호는 아니지 않나여? 세금이 엄청나긴 해도, 과학기술 부문에 저런거 투자하는건 바람직한 거 같은데
	198	형수될 사람이 제 예전 여자친구 입니다.[스압] [새창]	2010-06-05 13:40:22	2	삭제
		무슨 망가 찍냐?
	197	나무계의 김연아 [새창]	2010-06-05 10:30:22	27	삭제
		1 먼 상상을 하는거요 위 그림을 축구계의_꿈나무.jpg 로 보는 사람과 남성가운뎃다리류_최강.jpg로 보는 사람의 차이.
	196	나무계의 김연아 [새창]	2010-06-05 10:30:22	104	삭제
		1 먼 상상을 하는거요 위 그림을 축구계의_꿈나무.jpg 로 보는 사람과 남성가운뎃다리류_최강.jpg로 보는 사람의 차이.
	195	투표일화.txt [새창]	2010-06-02 21:39:20	0	삭제
		둥인가여!! 쁘앙
	194	아 뭐이런 개 쓰래기들이 다있냐;; [새창]	2009-04-25 23:25:47	6/7	삭제
		아니 어이가 없네 10년의 징역이 우스운줄 아나본데 징역 일주일만 살고오면 정신나가서 징징댈 샛기들이 머라고 씨부리냐 죄질이 악독하지만 심신미약자라는 사실을 인정안해주고 법관이 지멋대로 너 사형 이러면 나라 꼴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생각이나 해봤나? 나는 감정적으로는 더 형주고 싶어도 법을 공부한 법학도로써 이해가 가는데. 국가의 형벌로부터 국민을 지켜주려고 하는 법관들한테 존나 못하는 말이 없네 국민감정대로 형을 구형하면 그게 나라냐? 법관들이 왕이지. 그냥 관습대로 마녀사냥이나 하지 그래. 어딜 개쓰래기"들"이라고 해 지가 뭔데
	193	우리_과외 선생님.jpg [새창]	2008-12-09 22:48:41	0	삭제
		아니 장난쳐? 서울대갈때까지만 가르쳐달라는건 평생 가르쳐달라는 거잖아..........
	192	친구 고려대 붙었는데 [새창]	2008-03-07 12:25:12	7	삭제
		아.... 진짜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글써봅니다. 저도 04년 수능보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합격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거의 서울대갔고 저도 공부좀 했다고 자부하던 놈이라 존심에 고대가기 좀 안타까웠고 집 형편도 좋지 않아 고려대같은 사립대 등록금을 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선 "고려대를 가려면 대학교는 포기해라 "라고 하시더군요. 네, 그래도 고려대 좋은 학교인데 가서 남들처럼 입시전쟁에서 벗어나서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 즐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도 안좋은 처지에 부모님 졸라서 고생하실꺼 뻔한거 알면서 고려대를 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재수결정하고 재수를 했는데 처음에 다진 의지는 갈수록 희박해지고 어느샌가 흥청망청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당연히 부모님께선 가슴 졸이시면서 평소에 한번도 속썩이지 않던애가 왜 이러나 안절부절 못하시고... 게임에 빠져 허우적대니 수능 성적은 잘 나올리가 없죠. 하지만 꼴에 그 자존심이 뭔지 재수 삼수 사수 가면서도 생활은 바꾸지 않은채 노는데만 정신이 팔려있었죠. 그러다 어느날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새 제 친구들은 다 군대를 다녀오고 취직하는 친구들도 있고 졸업반에 있는 친구들도 있고... 친구들이 만날때마다 제 걱정에 편히 부르지도 못하고 부모님 마음 아파하시는거 보면서 더는 놀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그동안 이미 찌든 편한 생활에서 발버둥쳐서 지금은 한양대학교 법학과에 4년 장학으로 합격하고 고시반 기숙사에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벌이 전부인 이 나라에서 SKY가 아니면 나중에 억울하게 피해를 본다는 말이 박혀서 망설였지만 지금은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지 않습니까. 고려대 갈실력이면 조금만 노력하시면 서울대 장학금도 탈수 있습니다. 저는 유흥에 너무 빠져 그러지 못했지만 지금에서라도 열심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노력만 하시면 길은 생깁니다. 열심히 하세요. 진부한 말일지 모르지만 언제든지 희망을 잃지 않으면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화이팅! ^^
	191	◇ 으뜸가는 맛! 일품소희만두 [새창]	2008-01-14 14:27:19	0	삭제
		카오스 가르쳐 드려요? 원하시면 메일 주셈. [email protected] 아디 알려드립져
	190	14박 15일 일본질주 모험기 [경고! 스크롤압박,랙 예상] [새창]	2007-08-17 23:03:05	0	삭제
		이분 나랑 아디가 비슷한데?
	189	페리스힐튼 또 한건. [새창]	2007-07-18 17:20:14	0	삭제
		빈라덴 // 하루 한번씩 싸도 10년간 3650번 수만번이면 대체 몇백년간 똥을 싸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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