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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저번주 1박2일을 찾아서 봤는데.... [새창]	2010-08-04 16:20:14	0	삭제
		ㅁㄴㅇㄹ // 제휴 컨텐츠 돈주고 다운받는것도 불법이면 웹하드 가서 따져. 알지도 못하면서 불법다운이니 나발이니 씨부리지 말고. 내가 다운받느라 낸 돈이 아까워지니까. 그리고 시청자가 욕할수도 있지, 너는 맨날 주는대로 받아보는 수동형 인간이냐?? 그래, 솔직히 뭐든 나올수 있지. 컨셉이 여행이고 길가면서 라면 먹는거 찍을수도 있어. 근데 1박2일동안의 여행을 2주분 촬영한다고 했을때 약 10%가까운 분량을 뭐가 재밌다고 라면먹는거 방송하는지 몰라서 글 썼다. 재미없는거 재미없다고 쓴거고, 나름 공감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아서 깐건데, 생각없이 남들 잘 보는거 깠다고 생각하나?? 예능이 재미를 주는 방송인데, 재미없다고 까는것도 안돼? 오유 보니까 무도 찬양에 1박 존나 까는 분위기에서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이젠 역으로 1박 찬양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웃기는 위선 좀 떨지마라. 무도 광팬이면 뭐 어쩌라고, 니가 그래서 1박 재밌게 봤어 저번주꺼? 못봤으면 본사람 재미없다는데 불법다운이 어쩌구 저쩌구 알지도 못하는거 씨부리지 좀 말고 찌그러져 있어.
	232	아이돌 그룹의 섹시댄스가 불쾌한건 나뿐인가.... [새창]	2010-07-30 21:49:27	0	삭제
		그냥 냉소적으로 보면, 지들도 돈벌라고 하는거고, 팔 물건이 몸뚱이 밖에 없으니 몸뚱이를 파는거지. 아니 누가 나와서 그런춤 안추면 때려 죽이기라도 한다니? 다 지들이 좋아서 인기얻고 돈벌려고 하는건데 제3자가 불쌍하다느니 안쓰럽다느니 말하는건 어이가 없는거지. 시청자로써 불쾌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걔네를 동정할 필요는 눈꼽만큼도 없다고 본다.
	231	일본영화 '부끄러운 침묵' 자국 내 상영무산 [새창]	2010-07-29 21:12:55	1	삭제
		4545 // 당신 리플을 여러번 읽어봐도 대체 뭔 말을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 의견에 반대하는 것만 알겠고, 말을 너무 길게 늘어뜨려놓고 이상하게 끝맺어놔서 이해는 못하겠는데, 망신거리가 치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배운 사람이면 꼭 강간범, 살인마만이 엄청난 치부가 아닌걸 알텐데요? 이 나라 건국 시작부터 미국 애널써킹해가면서 전쟁났을땐 나라버리고 도망간 사람이 초대 대통령 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아 진짜 박정희 한 일에 대해서 논문이라도 쓰라면 쓸만큼 빡치는 거 많구요. 전두환 노태우... 뭐 할 말 있습니까? 오래된 일도 아니고 수십년 내에 벌어진 일이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지금 정부에 대해서야 말 안해도 잘 알겠지요? 이런 치부에 대해서 영화만들면, 우리나라는 일본과 다르게 상영허가해 줄 것 같나요? 그리고 해준다고 해도 사람들이 많이 봅니까? 예전에 5.18 광주사태 영화 나왔을때, 그게 큰 이슈가 됐나요? 상영되어도 별 호응 없던 걸로 아는데. 이건 치부가 아닙니까? 국민들에게 치부를 보여줘도 별 반응 없는 나라가 우리 나랍니다. 냄비근성. 그런 주제에 일본 얘기만 나오면 뭐 물어뜯을거 없나하고 달려드는 꼴이 하도 우스워서 그럽니다. 나도 일본 같잖고, 그 만행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일본개새끼들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기 전에 우리 태도부터 잘 알아봐야 하지 않나요? 일본군 강제성노예에 끌려가신 분들 얘기 언급하는 것 같은데, 그분들에 대해서 뭘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적어도 관심을 갖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가고 합니다만. 그리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조차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중에 얼마나 되나요?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계십니까?
	230	일본영화 '부끄러운 침묵' 자국 내 상영무산 [새창]	2010-07-29 05:55:51	4/12	삭제
		우리나라는 뭐 다른가 우리나라도 치부얘기 대놓고 말하는 미디어는 하나도 없잖아.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 않게 국제적 망신거리 많고 치부도 많은 나라다.
	229	일본영화 '부끄러운 침묵' 자국 내 상영무산 [새창]	2010-07-29 05:55:51	8/15	삭제
		우리나라는 뭐 다른가 우리나라도 치부얘기 대놓고 말하는 미디어는 하나도 없잖아.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 않게 국제적 망신거리 많고 치부도 많은 나라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9 05:54:46	5	삭제
		아니 글쓴이는 본문그대로 퍼왔다잖아... 난독증 환자가 왜이리 많아
	227	지구상의 모든 트랩카드를 뛰어 넘을 것이다! [새창]	2010-07-27 18:12:07	0	삭제
		근데 원본은 비트가 저게 다임? 콘서트 돈벌기 쉽네....
	226	줄넘기 종결자.swf [새창]	2010-07-27 16:02:45	0	삭제
		그래봐야 줄넘기 국제대회에선 개처발릴 뿐인걸..
	225	가희 '183cm이하는 싫어!' 제2의 루저녀 되나? [새창]	2010-07-20 18:00:53	4	삭제
		가희는 루저 발언 한적도 없고 그냥 이상형을 묻는거에 키큰남자라고 대답했을 뿐... 그런데 한 기자가 악의를 가지고 루저녀 논란을 일으키며 일을 키웠죠. 막상 저 방송 끝나고 나서도 가희 까는 글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 기자 하나 땜에 가희만 까이고 눈물 쏟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fterschool&no=329009&page=1&bbs= 위 글 보면 알 수 있듯, 기자가 가희 까놓고 "가희가 무릎꿇었네요"라는 식으로 디씨에 글올려서 인증하려다가 폭풍처럼 까이고 나더니 팬들 상대로 고소드립ㅋㅋㅋㅋㅋ 찌질함의 극치 옛날 가희닮은 사람한테 심하게 차였나.....?
	224	열도의_케이온_덕후.swf [새창]	2010-07-20 17:48:40	0	삭제
		어찌보면 무섭다....
	223	하..이쁜애들 부럽다.. [새창]	2010-07-09 18:49:19	1	삭제
		근데 그거 아나요. 외모가 이뻐도 개념이 없는 여자는 멀하든 나중에 그 본질을 알게된 사람하고는 절대 행복을 찾을 수 없지만, 개념있고 성격좋은 여자는 외모가 떨어져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쉽게 행복을 찾는다는걸... 물론 우리나라 사회처럼 외모 지상주의로 흐르는 사회에선 당신의 참모습을 알아줄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조금 힘들고,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을수도 있지만 결국 승리자는 당신이에요. 힘을 내시길 바랍니당 ^-^
	222	우리가 친구가 된 이유.jpg [새창]	2010-07-09 18:44:50	48	삭제
		남녀사이의 관계는 치토스야 치토스. "언젠간 먹고 말겠어"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9 09:35:19	5	삭제
		머 그리 멀리들 가시나 걍 UN 망한것만 봐도 되는걸.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9 09:35:19	4	삭제
		머 그리 멀리들 가시나 걍 UN 망한것만 봐도 되는걸.
	219	로또 당첨 됐습니다 [새창]	2010-07-09 04:00:00	57	삭제
		. . . . . . . . . . . . 지금 글쓴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일단 나보단 어린것 같으니까 말을 놓을게. 지금 너는 2가지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겠지? 물론 위에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 방법대로 다른 선택지도 있겠지만.. 그 선택지는 다음과 같겠지. 1. 아버지께 4천만원을 드린다. 2. 나의 학비로 4천만원을 쓴다. 너는 지금 2번을 택하고 싶은데 아버지와의 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 섣불리 선택을 못하고 있는거 아냐? 그런데, 1번을 선택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아버지와의 관계가 나아질까? 웃.기.지.마. 말도 안되는 소리야. 안그래? 지금 글 읽어보니까 그 돈 드리면 고스란히 날라갈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 돈 날라가고 나서 니가 아버지랑 좋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 내가 보기엔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그 돈 아버지께 드리고 날라갈 때까지 몇일, 길게는 몇달동안 아버지랑 "조금" 편하게 지낼 뿐이야. 돈이 사라지면 둘 다 서로에게 불편함만 남을 뿐이야. 2번을 선택했을 때하고 아무런 차이가 없어. 로또 2등 당첨된 걸 생각없이 떠들고 다니시는 거나, 주변에서 전화오는거나 내가 보기엔 그냥 너의 돈을 노리고 덤벼드는 하이에나들에게 속아넘어가신 것에 불과해. 선택지를 2개라고 생각하고 놓고 고민하는 것도 내가 보기엔 그냥 어불성설이야. 나이가 20대 중반이고, 군대도 갔다 왔으면 당연히 사회에서 살 수 있을거 아냐? 막노동을 하건 알바를 하건 뭘해먹든간에 혼자서 두 발로 서서 살아나갈 수 있는 나이란 말야. 그럼 당연히 2번을 선택해야지. 아니, 그 길 뿐인걸. 사회나가는 것이 두려운 것도 아닌데 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고스란히 눈뜨고 날리려고 하냐? 아버지를 가볍게 보고 무시하란 소리가 아냐. 단지, 아버지와의 그 몇 일 ~ 몇 달 간의 싸우지 않고 넘어가는 시간을 위해 너에게 주어진 기회를 버리려고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야. 사람은 살면서 3번의 기회를 갖는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이게 너에겐 그 중 하나의 기회야.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네 아버지도 부모라면 자식이 잘되는 걸 바라시겠지. 한번 여쭤봐. '아버지, 제가 이 돈으로 대학을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이 돈을 지금 아버지께서 친구분과 쓰신다면 저는 공부를 하지 못합니다. 이래도 돈을 쓰셔야겠습니까?'라고. 아버지께서 '내가 몇배 벌어다 준다지 않니'라고 하시면 주저없이 돈들고 나와서 대학교 가라. 저건 가뜩이나 늦은 나이에 대학가려고 하는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조차 없는거야. 그냥 눈앞의 돈에 눈이 벌개져서 그걸 내놓지 않는 자식놈에 대한 원망만이 머릿속을 떠다니는 상태일 뿐이지. 그런 부모에게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위에 2/2나 1/3, 3/1로 나눠서 쓰라고 하는데, 절대 그러지 말길 바란다. 사람의 욕심은 절대 타협하지 않아. 장담하는데, 얼마든 간에 "알겠어요, 아버지. 돈 드릴게요"하는 순간 그 돈은 네게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넌 20대 중반의 나이에 서서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거야. 갈림길을 잘 선택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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