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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드깨져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09
    방문 : 1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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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깨져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누가 서비스 종료날에 찍은거라 그랴? [새창] 2010-11-21 00:36:21 3 삭제
    덕후게임....
    442 대만 뉴스 보고 할머니가 하시는 말 [새창] 2010-11-20 21:20:40 5 삭제
    ㅋ 댓글들 웃기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만 대단하다. 대만이 저래도 까지마라

    제발 그 놈의 어줍잖은 선비의식 좀 그만 때려쳐라.

    쟤들은 이유없이 지랄발광을 하는데 우리는 선비니까 괜찮소~ 이래야 되는거야 뭐야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17:40:32 0 삭제
    아니 그보다 얼굴 표정이 전부

    Ctrl+C / Ctrl+V 인걸??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0 17:40:32 0 삭제
    아니 그보다 얼굴 표정이 전부

    Ctrl+C / Ctrl+V 인걸??
    439 [SWF] 공간 기억력 테스트 [새창] 2010-11-20 10:31:25 0 삭제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베스트간 롤스로이스 팬텀 크기 시각자료 [새창] 2010-11-20 08:40:19 47 삭제
    크기 비교는 왜하는지 모르겠는데 외국차 후빨 쩌넼ㅋㅋ

    짜져라 꺼져라는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12억 짜리 캠핑카가 최강이겠네.
    437 수지 팬들 있나요? [새창] 2010-11-20 08:37:35 8 삭제
    다들 왜 말을 못해!

    하....할.....할ㅁ.....할매......할매ㅈ.....

    엉엉 수지 날 가져요
    436 네이트가 병新 같은 이유.jpg [새창] 2010-11-18 17:21:33 8 삭제
    얘네는 또 왜 공익?

    김남길은 사고땜에 공익 간다 치더라도 애네는 대체 왜.....

    태양, 유천, 동원 셋이 공익이면 씨팔...
    435 네이트가 병新 같은 이유.jpg [새창] 2010-11-18 17:21:33 9 삭제
    얘네는 또 왜 공익?

    김남길은 사고땜에 공익 간다 치더라도 애네는 대체 왜.....

    태양, 유천, 동원 셋이 공익이면 씨팔...
    434 위엄쩌는 공익.jpg [새창] 2010-11-17 17:01:20 0 삭제
    제 친구도 교사 임용 합격 했는데,

    1년 정도 가르치다가 군대 가려고 한다더군요.

    교사의 경우에 군대 2년 다녀오면 그 2년이 호봉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손해보는거 별로 없어서 그렇게 간다고들 하더군요. 공무원도 그렇고.
    433 너는 슛슛슛.swf [새창] 2010-11-17 16:53:32 0 삭제
    근데 제목이랑 무슨 관계?
    432 디시인이 본 일진선배의 최후 JPG [새창] 2010-11-17 16:48:50 3 삭제
    다들 전직이 일진이었나

    왜이리 일진을 감싸주려고 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사채업하면서 월 몇천씩 버는애 말하는거겠냐 저게?

    아 제발 좀 잘난듯이 딴지걸지마 짜증나게
    431 디시인이 본 일진선배의 최후 JPG [새창] 2010-11-17 16:48:50 44 삭제
    다들 전직이 일진이었나

    왜이리 일진을 감싸주려고 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사채업하면서 월 몇천씩 버는애 말하는거겠냐 저게?

    아 제발 좀 잘난듯이 딴지걸지마 짜증나게
    430 힘을 주세요. [새창] 2010-11-17 01:07:14 11 삭제
    그래도 아버지께서 삶을 살아가시는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분들은 자립의지를 포기한 것 같군요.

    그냥 힘내라는 말 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적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볼때,

    글쓴이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늦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취업전에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제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니 충분히

    멋진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을까 하는 걱정은 그다지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 하는 점 같습니다.

    물론 가족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나'와 '남'이외에 가장 '나'에게 가까운

    존재니까요.

    하지만 당신의 가족은 아버님 외에는 가족이라 부를 수 없는 분들 같군요.

    더욱이 당신이 졸업 후에 취업을 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매우 무거운 짐을 씌울 분들입니다.

    힘들겠지만 단호하게 결정을 하셔야 할 겁니다.

    잘라내세요.

    냉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제가 만약 당신이라면 졸업 후에 취업을 해서 자리를 잡을때까지

    아버님 외의 가족들과는 연락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당신의 글을 보니 가족에 대한 애정은

    아버님 외엔 남아있지 않은 것 같고, 또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일단 편안한 현실에 안주해버리면 개선을 위해 노력하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형이나 여동생 모두, 그 현실에서 내동댕이쳐져봐야 개선을 하려 하지,

    그 현실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취업을 할때까지도 가족과의 연을 잘라내지 않는다면 그들이 안주하는 현실은

    그대로 유지가 되겠지요. 아버지라는 울타리에서 당신이라는 울타리로 말입니다.

    졸업후 취업해서 자리를 잡으면, 몰래 아버님께만 연락해서 아버님만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래서 둘이서만 사시는게 보다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그냥 취업후에 자신이 책임지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자신이 잡고 있는 줄이 좀 더 탄탄한 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보다 많은 짐을 들고 매달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도 지금보다는 훨씬 크겠지요.

    그때가서 결정하겠다한다면 이것도 또한 잘못된 선택입니다.

    그때가면 잘라낼래야 잘라낼수 없거든요. 잠적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사는 곳과 회사를 알아내면 그 다음은 쉽지요. 일하는 회사에만 찾아와도 당신에게

    돈을 뜯어내기는 쉬우니까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행패부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우리 주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족과 절연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동앗줄의 교체일 뿐이고, 결국 바뀌는 것은 고생하는 사람이 아버지에서

    나로 바뀐다는 것 뿐이지요.

    지금은 당장 집생각에 숨이 막히고 답답하시겠지만,

    이제 곧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굳건히 버텨나가시길 빕니다.
    429 힘을 주세요. [새창] 2010-11-17 01:07:14 20 삭제
    그래도 아버지께서 삶을 살아가시는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분들은 자립의지를 포기한 것 같군요.

    그냥 힘내라는 말 외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적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볼때,

    글쓴이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늦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취업전에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제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니 충분히

    멋진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을까 하는 걱정은 그다지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 하는 점 같습니다.

    물론 가족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나'와 '남'이외에 가장 '나'에게 가까운

    존재니까요.

    하지만 당신의 가족은 아버님 외에는 가족이라 부를 수 없는 분들 같군요.

    더욱이 당신이 졸업 후에 취업을 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매우 무거운 짐을 씌울 분들입니다.

    힘들겠지만 단호하게 결정을 하셔야 할 겁니다.

    잘라내세요.

    냉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제가 만약 당신이라면 졸업 후에 취업을 해서 자리를 잡을때까지

    아버님 외의 가족들과는 연락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당신의 글을 보니 가족에 대한 애정은

    아버님 외엔 남아있지 않은 것 같고, 또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일단 편안한 현실에 안주해버리면 개선을 위해 노력하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형이나 여동생 모두, 그 현실에서 내동댕이쳐져봐야 개선을 하려 하지,

    그 현실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취업을 할때까지도 가족과의 연을 잘라내지 않는다면 그들이 안주하는 현실은

    그대로 유지가 되겠지요. 아버지라는 울타리에서 당신이라는 울타리로 말입니다.

    졸업후 취업해서 자리를 잡으면, 몰래 아버님께만 연락해서 아버님만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래서 둘이서만 사시는게 보다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그냥 취업후에 자신이 책임지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자신이 잡고 있는 줄이 좀 더 탄탄한 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보다 많은 짐을 들고 매달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도 지금보다는 훨씬 크겠지요.

    그때가서 결정하겠다한다면 이것도 또한 잘못된 선택입니다.

    그때가면 잘라낼래야 잘라낼수 없거든요. 잠적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사는 곳과 회사를 알아내면 그 다음은 쉽지요. 일하는 회사에만 찾아와도 당신에게

    돈을 뜯어내기는 쉬우니까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행패부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우리 주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족과 절연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동앗줄의 교체일 뿐이고, 결국 바뀌는 것은 고생하는 사람이 아버지에서

    나로 바뀐다는 것 뿐이지요.

    지금은 당장 집생각에 숨이 막히고 답답하시겠지만,

    이제 곧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굳건히 버텨나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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