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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드깨져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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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깨져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동성애자 경험담 [새창] 2010-12-31 02:33:58 93 삭제
    아주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동성애에 대해 막연한 호감을 갖고 있는 놈들이

    참 많네. 현실은 저런데.

    플라토닉 러브는 개뿔 현실에서 사람끼리 사랑할때 플라토닉 러브 하는 경우가 전체의

    몇%나 되냐?

    동성애는 에로스로 흘러갈 수밖에 없어.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이런게 아니잖아

    동성애는 이성애와 같은 에로스적 사랑이라구 ㅡㅡ

    그런데 플라토닉 얘기가 왜나와.

    애시당초 에로스적 사랑을 전제하는건데.

    그리고 에로스적 사랑인데 육체관계가 없을 것 같냐. 반드시 있고, 현실은 저래. 부정하지마.

    아무리 포장하고 미화해도 현실은 시궁창이야. 그러니 혐오하는 거고.
    592 [swf]지연요즘위험함.. [새창] 2010-12-31 02:30:27 9/8 삭제
    아니 사과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진짜 얘도 답없다. 지가 알아서 힘든 길을 가겠다는데 뭐....

    일말의 동정심도 안드네.
    591 MBC 연기대상 이거 [새창] 2010-12-31 01:45:44 0 삭제
    글 써놓고 보니 아래분은 카드값줘체리네;;
    590 대한민국 수미의 레전설 김남일 [BGM有] [새창] 2010-12-31 01:28:22 28 삭제
    사진 뭘까...

    박지성 : 형 나 EPL 리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일 : 죽고 싶냐?
    589 제가 무얼 보여드려야 믿으실건가요. [새창] 2010-12-30 23:21:21 6 삭제
    그냥 신상 까요.
    588 라스트 갓 파더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0-12-30 23:20:30 0 삭제
    난 디워때도 애국심이니 뭐니 지랄을 해서 오히려 안봤는데.

    영화가 재미와 감동 외에 다른 걸로 관객을 끌어들이려 한다면 그건 처음부터 자신이 없다는

    소린데, 그런걸 돈주고 보는 호구는 대체 뭐냐?

    이번 라스트 갓파더도 비슷할 거 같은데.

    디워 당시 애국심 마케팅이니 뭐니 해서 재밌다 재밌다 해가지고 사람 많이 몰렸지만

    지금 와서 디워 재밌냐고 주변에 물어봐라.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다면 흥행에 실패했건 말건 재밌다는 인정을 받겠지만

    반대로 내용이 부실했다면 흥행 본전을 치건 성공을 하건 인정 못받아.

    디워가 지금 인정 받는 것 같냐? 잘해봐야 B급 영화라는 소리나 듣지.

    이상한데 혹해서 심형래 기운 북돋아줄 생각하지말고

    냉정하게 평가해라. 그게 오히려 본인을 위하는 길일테니까.

    당사자는 꿈이랍시고 영화를 만들고 있으니 그렇다쳐도 거기에 휘둘리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죄야.
    587 걸국지12.jpg [새창] 2010-12-30 22:25:22 7 삭제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은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주옥같은 드립이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Bgm] 나의_문상은_어디로_갔을까?.quakewars [새창] 2010-12-30 15:18:33 19 삭제
    이거 파해법 나왔는데

    GM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면 GM이 그러지말라면서 문상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15:08:44 4 삭제
    아 다 필요없고 남이 나한테 반말하면 어른이고 뭐고 나도 반말한다 이러는 새끼들은

    지보다 나이어린 중고딩들한테 반말듣고 그러려니 할 수 있을때만 씨부려라.

    남한테 대접받고 싶어하면서 남을 대접할 줄 모르는 새기들이 키보드질은 존나 해대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15:08:44 10 삭제
    아 다 필요없고 남이 나한테 반말하면 어른이고 뭐고 나도 반말한다 이러는 새끼들은

    지보다 나이어린 중고딩들한테 반말듣고 그러려니 할 수 있을때만 씨부려라.

    남한테 대접받고 싶어하면서 남을 대접할 줄 모르는 새기들이 키보드질은 존나 해대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13:49:06 6 삭제
    꼭 이런 씨팔년들이 저지랄하면서 나중에 중고딩들이 "야 비켜 길막지 말고"

    이러면 게거품 물면서 어른공경이니 뭐니 개지랄을 떨지.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13:49:06 11 삭제
    꼭 이런 씨팔년들이 저지랄하면서 나중에 중고딩들이 "야 비켜 길막지 말고"

    이러면 게거품 물면서 어른공경이니 뭐니 개지랄을 떨지.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30 03:45:14 0 삭제
    6수해서 의치한 간 것이 잘한건 아닐지라도, 남에게 비웃음 당할만큼 한심한 일도 아니다.

    앞으로 당사자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지.

    수능이라는 문턱을 넘고나면 사회라는 현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더욱이

    수능 장수생의 경우 주변 친구들과의 비교때문에 더 현실감있게 느껴지지.

    현역이나 재수로 의치한을 갔다면 그 갭이 별로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칭찬받을만하고

    잘한게 사실인데, 6수 정도 되면 그 갭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잘했다고만은 할 수 없는

    거라는 소리다. 왜냐면 자기는 이제 막 사회에서 써먹을 공부를 시작하는 이때에 남들은

    다 사회에 진출해서 벌어먹고 살고 있으니까 그걸 바라보면 학벌이고 나발이고 무력하게

    느껴질 때가 반드시 온다.

    그래서 앞으로 당사자가 맘먹고 하기 나름이라는 거다. 의치한이 위에 누가 써놓은 댓글처럼

    실제 사회에 나가 벌어먹고 살려면 이제부터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동안 정말

    굳세게 맘먹고 그동안 벌어진 그 갭을 줄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지금 글쓴이의 성적은

    값진게 되지만, 이제 겨우 한 언덕 넘었을 뿐인데 (이젠 더 큰 언덕이 보이지) 그걸

    자랑삼아 앞으로의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기껏 얻은 성적이 무용지물이 되는거다. 그리고

    그걸 깨닫을 때는 이미 늦은 후지.

    따라서 지금 이게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원하는 바 목표를 설정해서

    매진하는 것이 글쓴이가 바라는 효도하는 길임.

    그런데 리플을 보니 글쓴이의 노력을 폄하하고 6수로 의치한 가는게 뭐가 대단하냐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글쎄 지금 사회생활하는 당신이 느끼기에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글쓴이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평가가 옳을 수도, 옳지 않을 수도 있는데

    지금 막 스타트라인에 선 글쓴이에게 충고와 축하를 하지는 못할망정 냉소적인 말만 지껄이는

    태도는 그리 좋은 것 같지 않군. 저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주변사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고 그저 '나도 할수 있는데.... 별거 아닌데...'라는 투정밖에 못부리는 '덜 된 인간'에

    불과하거든. 물론 부럽고 왠지 질투나고 하는건 당연한 인지상정이지만 그걸 덮을만한 인간으로서의

    축하, 동정, 충고 같은 마음이 드는 것 또한 인지상정인데,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라면 네거티브한

    감정은 좀 접고 서로 웃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

    580 너혼자 조선시대 살다왔냐?.swf [새창] 2010-12-30 00:11:55 0 삭제
    난 고구려시대 살다왔어 새X야

    579 너혼자 조선시대 살다왔냐?.swf [새창] 2010-12-30 00:11:55 153 삭제
    난 고구려시대 살다왔어 새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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