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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소주]이력서 종결 [새창]	2011-01-31 02:40:48	54	삭제
		저희 친척형이 회사 인사팀장인데.... 형 말에 따르면 회사에서 직원채용할때 이력서만 X나게 오기때문에 그거 읽는 것도 일이라서 이력서도 가려읽는다고 하더군여. 학벌이고 나발이고 일단 이력서가 가장 기본인데 기본이 안된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이력서 실제로 회사 인사담당자가 보면 바로 휴지통 직행입니다. 물론 정말 예외적으로 "오 참신한데? 한번 써보지뭐" 하는 분도 있겠지만 말그대로 예외고요, 대부분 저런식으로 쓴 이력서는 두번 다시 보지도 않고 문서파기 ㅈㅈ 형이 해준 말인데, 이력서에 셀카사진 넣는 놈도 수두룩 하다더군요. V자 하고 있고, 포토샵하고 ㅋㅋㅋㅋ 보면 바로 찢어버린다고 함. 회사 무시하는 거라고.
	757	하하는 진실을 규명해라!!! [새창]	2011-01-31 02:33:12	3	삭제
		저 방송 보면서 하하 정말 가식쩐다고 생각했는데.... 저 화면에서도 그렇지만 뒤에서 뭐 할때마다 하하는 항상 유리창 있는 가게로 가서 유리창에 비친 자기 뒷모습보고 뒤에 뭐있는지 확인했죠. 화면을 보는 나도 하하 뒤에 뭐 있는지 알 정도로 빤히 보이는 유리창 앞에 가서 자기 뒤에 스텝이 스피커 킨거 보고도 자기 뒤에 개가 무섭다는둥 하지말라는둥 정말 ㅋㅋㅋㅋ 어이가 없던데 ㅋㅋㅋㅋ 누굴 호구로 아나 진짜 ㅋㅋㅋㅋ 눈치볼거면 살짝 보고 모른척하든지 다 봐놓고 가식떠는데 정말 기도 안차던데.
	756	세상과이야기 - 희망의 바람 -.jpg(BGM) [새창]	2011-01-30 11:10:58	0	삭제
		브금의 정체를 알려주세요 ↓
	755	세상과이야기 - 희망의 바람 -.jpg(BGM) [새창]	2011-01-30 11:10:58	0	삭제
		브금의 정체를 알려주세요 ↓
	754	이용래도 조광래가 키우고, 이청용 기성용도.. [새창]	2011-01-30 10:41:18	16	삭제
		11 해설가였던 차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들으면 직업이 해설가인 사람을 길거리캐스팅한줄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	일 마치고 돌아오는 외계인 남편을 마중나간 아내 [새창]	2011-01-29 15:54:32	8	삭제
		아내가 남편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남편 얼굴을 옆구리에 달고 살까.
	752	[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새창]	2011-01-29 15:53:01	1	삭제

	751	[펌]어머니 약값 소매치기 당한 청용이 [새창]	2011-01-29 12:07:30	0	삭제
		심한 변비로 고생하는 이청용.jpg
	750	[펌]어머니 약값 소매치기 당한 청용이 [새창]	2011-01-29 12:07:30	0	삭제
		심한 변비로 고생하는 이청용.jpg
	749	[펌]어머니 약값 소매치기 당한 청용이 [새창]	2011-01-29 12:07:30	0	삭제
		심한 변비로 고생하는 이청용.jpg
	748	그 남자도 절 좋아할까요? [새창]	2011-01-29 11:59:40	0	삭제
		보스몹....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9 11:57:42	0	삭제
		아니 저건 붕어ㅃ...... 읭?
	746	전남친에게 보내는 충고, 그리고 제발 부탁한다 [새창]	2011-01-29 11:54:37	3/12	삭제
		11 사귀지도 않고 알수 있다는게 아니라 사귀면서 분명히 알수 있었던 모습들을 콩깍지 씌여서 보지 못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다 그놈탓이다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박수는 혼자 치나? 그리고 고민게시판에 이런거 화풀이 하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왜 제목을 저런식으로 짓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임. 그냥 화나면 화난다 하고 글쓰면 되지 이런데 오지도 않을 전남친에게 이런 충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음. 전해지지도 않을 편지 부치는거 같은데. 막상 이런글 보면 화나고 짜증나는건 이 글 읽는 우리잖아요. 똥을 뿌릴거면 똥이라고 말이라도 하든지.
	745	전남친에게 보내는 충고, 그리고 제발 부탁한다 [새창]	2011-01-29 11:54:37	10/16	삭제
		11 사귀지도 않고 알수 있다는게 아니라 사귀면서 분명히 알수 있었던 모습들을 콩깍지 씌여서 보지 못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다 그놈탓이다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박수는 혼자 치나? 그리고 고민게시판에 이런거 화풀이 하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왜 제목을 저런식으로 짓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임. 그냥 화나면 화난다 하고 글쓰면 되지 이런데 오지도 않을 전남친에게 이런 충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음. 전해지지도 않을 편지 부치는거 같은데. 막상 이런글 보면 화나고 짜증나는건 이 글 읽는 우리잖아요. 똥을 뿌릴거면 똥이라고 말이라도 하든지.
	744	아이 키우는 부모가 이따위인게 유머 [새창]	2011-01-29 11:39:46	1/4	삭제
		호구 인증. 경찰서에 신고하면 끝임. 와서 난리친다고? 그럼 그것도 싸잡아서 고소크리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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