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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드깨져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09
    방문 : 1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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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깨져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8 손목의 스냅을이용.swf [새창] 2011-06-20 01:45:06 4 삭제
    http://cfile6.uf.tistory.com/image/11208D034B4C2C3D73DB46
    997 쪽발이류 甲 [새창] 2011-06-15 21:29:46 1 삭제
    11 앗따 병신색기야 무죄고 나발이고 꼬라지가 좆같아서 욕하겠다는데 왜 지랄이고?

    꼭 혼자 반대하면서 지잘난줄 아는 관심병 어그로 병신이 있다니까
    996 세종대왕 능욕.jpg [새창] 2011-06-12 08:18:31 7 삭제
    왔다 갖다 하시네요도 세종대왕 능욕의 일부인데.....

    비웃는 놈도 병신일세
    995 그리운 맨유 역습 시절.swf [새창] 2011-06-12 08:17:34 5 삭제
    저때가 진짜 창의 맨유였지....

    저 멤버로 챔스 결승 했다면 바르사가 방패고 맨유가 창이었을거야.
    994 [축갤기념] 축구선수들의 여자 . jpg (스압) [새창] 2011-06-12 08:06:01 3 삭제

    솔직히 스크롤 내리면서 읽다가

    수아레즈 딸 웃는거 보고 여자 얼굴이 눈에 안들어오더라.

    애기가 너무 귀여워 ㅠㅠ
    993 갤2 vs 아이폰4? [새창] 2011-06-08 00:53:04 8 삭제
    산타크루즈 //

    지금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처음에는 놋북을 대체할 태블릿으로 구매를 했는데 저처럼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실망을 많이 하시게 될겁니다.

    분명히 워드, PPT 같은 작업도 "가능은 하지만" PC가 훨씬 편하고 효율적이죠.

    그.러.나

    아이패드2를 PC를 보조하는 용도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편의성과 비지니스 면에서 PC를 대체할 수준까지 다다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의 한계를 뛰어넘는 Air Play와 수십만개의 App들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지요.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집에 있는 PC를 원격제어하고

    ( PC 동영상을 감상하고 PC문서를 이용하고 PC음악을 듣고 PC게임을 하고 )

    메일 확인, 일정관리, 자산관리, 생산성(노트필기, 그림스케치 같은 작업), 웹서핑, 음악스트리밍감상, 비디오스트리밍감상 등등

    확장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Apps Store의 힘이 크지만요.

    분명한건 아이패드가 결코 모니터 크기만 키운 아이폰이 아니라는 것이죠. 스마트폰과 놋북의 중간에 위치한 매우 유용한

    기기입니다.

    간혹 아이패드를 동영상 감상 및 게임 용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아니 이 비율이 더 많을지도...)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이 정말 빛을 발하는 분야는 비지니스 분야입니다.

    게임도 놀라울 정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여주는 아이패드지만,

    단적으로 말해서 생산성 분야의 App들은 정말 비지니스 용으로 그 어느 것도 따라올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대학생들이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일정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게임은 보너스지요.

    그리고 앱등이를 혐오하는 저로서는

    기기를 사용하는 주체가 되어야지 절대로 기기에 종속하는 노예가 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둘 다 이윤을 최대로 추구하는 기업이고,

    그 기업들은 소비자를 돈으로 보지 결코 감성이니 고객이니 하는 따위의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찬양한다고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애플 광신도가 되어서 안티 삼성 애플 찬양 만을 부르짖는 생각없는 멍청이가

    되지 맙시다. 아이패드 아이폰 좋은 기기지만 분명히 욕나오는 ㅄ같은 점도 "아주 많이" 있고요,

    삼성 기기도 욕을 아무리 먹어도 칭찬받을 점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기기를 사용하는 내가 주체가 되어야지, 기기와 브랜드에 휘둘리지 말자는 겁니다.

    애플찬양만 부르짖다가 더 좋은 제품이 안티삼성에서 나오면 안살겁니까?

    그건 바보짓이잖아요. 소비자라면 더 나은 제품 나오면 사면 그만이고, 안좋은 제품은 안사면 그만이지 뭘 찬양까지 한답니까.

    해외에서도 앱등이는 조롱의 대상일 뿐이에요. 좀 객관적으로 삽시다. :)
    992 논개 행사 여자어린이들 '투신 체험'...정말로 미친 것 아님? [새창] 2011-05-30 20:47:49 11 삭제
    오바질 하지좀 마라.

    아무렴 애들을 강제로 막 떠밀었겄냐. 위 리플처럼 애들도 그냥 번지점프 식으로 생각하지 무슨 자살하고 연관을 시켜

    옆에서 그걸 보는 부모가 호구냐
    991 치킨의비밀 [새창] 2011-05-27 02:38:21 16/18 삭제
    웃기지도 않는 오유표 리플개드립은 그만쳐라.

    병신이 아닌 이상 간장 종지에 닭 찍어먹는 새끼가 어딨냐.
    990 디자이어hd 다시 재주문 했음. [새창] 2011-05-24 21:30:30 0 삭제
    여전히 호구왔능가
    989 병맛 만화 乙 [새창] 2011-05-23 20:48:50 2 삭제
    그냥 개병맛이네
    988 비교되는 서울 두 구단 입니다. [새창] 2011-05-23 20:45:01 12 삭제
    시팔 리플보니 얼척없네. 이게 범죄자 갱생 프로그램이야 프로야구야.

    저것들왜 교도소 안가고 나와서 떳떳하게 공놀이 함?

    야구선수를 시발 고딩때부터 덧셈 뺄셈도 못하는 개꼴통 만들어놓으니

    커서 프로선수 되서도 인성이 제대로인 놈이 없지.

    중고딩때 야구 공지랄만 하게하지 말고 도덕교육이나 좀 시켜라. 으휴
    987 스마트폰 게시판에 올리는 완전정리!(중복된내용 다수포함) [새창] 2011-05-22 14:42:42 0 삭제
    유용한 글입니다. 근데 중간에


    기본료 55,000 - 요금할인 17,500원 = 37,500

    =>부가세를 더한다 (10%) => 49500원 =>기계값을 더한다(300,000*5.9%/24 = 13,283) => 할부지원금을 뺀다(5,833원) => 48,700원

    ????? 부가세가 10퍼센트인데 돈이 12000원이 붙었네요... ?????
    986 [네이트펌] 죽어가는 여자 살리고 성추행범으로 오래받았네요 [새창] 2011-05-22 14:36:29 2/15 삭제
    다들 뭘 잘못 알고 있는데,

    하임리히 구급법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 아는 사람이 많을까?

    자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생각을 해봐. 모르는 사람이면 저게 구급법인지 잘 모르겠지.

    따라서 성추행으로 생각하고 따질 수도 있고, 그게 정상적이지.

    우리같은 제3자야 지금 저 글쓴이가 구급목적으로 한거라고 생각하니까 여자를 매도하는거지

    객관적으로 저 여자입장에서 봐. 성추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지.

    문제는 이런 오해를 글쓴이가 자초했다는 점이야.

    글쓴이는 호구라고 생각해.

    뭐하는 거냐고 물었을때 당당하게 "구급법 해준건데요" 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상황은 종결되었을거야. 그랬다면 설혹 피해자가 계속 지랄을 해대는 식으로

    개념이 없어도 옆에서 말려준 개념녀라도 알아듣고 상황을 정리했겠지.

    적어도 말려준 개념녀도 글쓴이를 짐승보듯 바라보진 않았을 거 아냐?

    근데 대응이 "도와주느라 그런건데요..."라면서 소심하게 말하니 뭔가 찔리는게 있구나 하는 식이었겠지.

    저기서 목청 높이면서 "아니 하임리히 법으로 죽어가는 거 살려줬더니 성추행이 어쩌고 어째요?"

    이 한마디만 했어도 주변 사람들 인식이 달라졌을텐데 자기가 대응 잘못한 호구의 전형적인 케이스지 이건.
    985 [네이트펌] 죽어가는 여자 살리고 성추행범으로 오래받았네요 [새창] 2011-05-22 14:36:29 9/25 삭제
    다들 뭘 잘못 알고 있는데,

    하임리히 구급법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까, 아는 사람이 많을까?

    자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생각을 해봐. 모르는 사람이면 저게 구급법인지 잘 모르겠지.

    따라서 성추행으로 생각하고 따질 수도 있고, 그게 정상적이지.

    우리같은 제3자야 지금 저 글쓴이가 구급목적으로 한거라고 생각하니까 여자를 매도하는거지

    객관적으로 저 여자입장에서 봐. 성추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지.

    문제는 이런 오해를 글쓴이가 자초했다는 점이야.

    글쓴이는 호구라고 생각해.

    뭐하는 거냐고 물었을때 당당하게 "구급법 해준건데요" 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상황은 종결되었을거야. 그랬다면 설혹 피해자가 계속 지랄을 해대는 식으로

    개념이 없어도 옆에서 말려준 개념녀라도 알아듣고 상황을 정리했겠지.

    적어도 말려준 개념녀도 글쓴이를 짐승보듯 바라보진 않았을 거 아냐?

    근데 대응이 "도와주느라 그런건데요..."라면서 소심하게 말하니 뭔가 찔리는게 있구나 하는 식이었겠지.

    저기서 목청 높이면서 "아니 하임리히 법으로 죽어가는 거 살려줬더니 성추행이 어쩌고 어째요?"

    이 한마디만 했어도 주변 사람들 인식이 달라졌을텐데 자기가 대응 잘못한 호구의 전형적인 케이스지 이건.
    984 레알 약먹고 그린 만화 [새창] 2011-05-18 07:14:58 13 삭제
    시팔 잘나가다가 저 혀놀림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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