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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밀크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6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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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밀크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외롭네요 [새창] 2013-02-03 01:43:35 1 삭제
    외롭다고 술마시니까 더외로워지는거 같아요
    24 오유에 시사게시판이 없어졌음 좋겠다... [새창] 2013-01-30 23:45:26 1 삭제
    아 본인이 관심없다면 그거 안보면 되잖아요..
    그냥 유머싸이트라 흥미 있는거만 보고 그러고 싶죠 다들
    답은 하나네요 관심이 있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유머자료만보고..
    저는 윗분의 의무라는 말이 좀 그렇지만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자료만 보고 갈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시사게시판이 없어졌음 좋겠다는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답답한 이야기 말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만 해도 너무 좋을꺼같아요

    그런날이 오겠죠..?
    23 금요일 남쪽으로 튀어(+표창원교수님 특강) 시사회 보실분! [새창] 2013-01-30 23:41:12 0 삭제
    저 너무 가고싶어요!!
    시간두 되구.. 그날 할일도 없어요!!
    카특은 언제 여시는지요?
    22 금요일 남쪽으로 튀어(+표창원교수님 특강) 시사회 보실분! [새창] 2013-01-30 21:10:37 0 삭제
    오 조으다조으다 가고싶다
    21 답정너나 소설에 대해서 [새창] 2013-01-29 05:02:54 0 삭제
    답정너글 올린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공감합니다
    작은관심이 필요했어요.... 짧은악플도 고맙지만
    고민이 있으니.. 공감해주셨으면.. 하네요
    19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7:11 1 삭제
    아 그리구 좋은일로 나쁜일을 망각하자!! 이런생각은 하지마셔요ㅠ
    평생 안고 가셔야 돼요 ㅠ 힘든일 많이 있었도 용기내시구 서로 아껴주세요..
    사랑은 모두 보듬어야하니까요..
    18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7:11 8 삭제
    아 그리구 좋은일로 나쁜일을 망각하자!! 이런생각은 하지마셔요ㅠ
    평생 안고 가셔야 돼요 ㅠ 힘든일 많이 있었도 용기내시구 서로 아껴주세요..
    사랑은 모두 보듬어야하니까요..
    17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4:43 2 삭제
    바닷속님꼐 동감합니다..

    많이 의지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말하기 정말 힘이 들어요...
    그만큼 믿고 글쓴님께 고백한거니까
    그만큼 글쓴님도위로해주시구 아껴주세요..
    16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4:43 6 삭제
    바닷속님꼐 동감합니다..

    많이 의지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말하기 정말 힘이 들어요...
    그만큼 믿고 글쓴님께 고백한거니까
    그만큼 글쓴님도위로해주시구 아껴주세요..
    15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0:18 31 삭제
    아 진짜 제얘기 같아요..ㅠㅠ

    정말 좋아했던 전 여자친구가 그런 얘기 한적이 있었어요..
    트라우마때문에 헤어졌어요.. 서로 정상적인 연애를 할수 없었으니까요...

    처음에 똑같이 사촌오빠였는데..그새끼가 나쁜짓한걸 저에게 용기내어서 말했었어요
    그때 정말 저는 화가나고 저도 눈물이 진짜 펑펑 같이 났었어요 슬프고 분한눈물?
    같이 서로 몇시간씩 울었어요..

    저도 정말 그 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어떻겠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는 경황이 없어 단순하게
    왜 부모니께 말안했냐? 이렇게 물어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멍청한 질문이었어요.. 그 상황되면 말을 못하니깐요.. 무서워서

    너무 화가나서 정말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사촌오빠를요..ㅠ
    여자는 너무 트라우마가 너무너무 심해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난데요
    더군다나 특히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보게되는 친척이면요.
    그 사람 얼굴만 보면 옛날기억이 떠오른데요...

    같이 옆에서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셔야되요....
    트라우마때문에 솔직히 남자친구랑 스킨쉽도 잘못하거든요..
    글쓴이님 따뜻한 마음씨때문에 다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마음의 상처는 마음으로 치유해야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이 아껴주세요.
    14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2013-01-29 04:30:18 144 삭제
    아 진짜 제얘기 같아요..ㅠㅠ

    정말 좋아했던 전 여자친구가 그런 얘기 한적이 있었어요..
    트라우마때문에 헤어졌어요.. 서로 정상적인 연애를 할수 없었으니까요...

    처음에 똑같이 사촌오빠였는데..그새끼가 나쁜짓한걸 저에게 용기내어서 말했었어요
    그때 정말 저는 화가나고 저도 눈물이 진짜 펑펑 같이 났었어요 슬프고 분한눈물?
    같이 서로 몇시간씩 울었어요..

    저도 정말 그 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어떻겠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는 경황이 없어 단순하게
    왜 부모니께 말안했냐? 이렇게 물어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멍청한 질문이었어요.. 그 상황되면 말을 못하니깐요.. 무서워서

    너무 화가나서 정말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사촌오빠를요..ㅠ
    여자는 너무 트라우마가 너무너무 심해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난데요
    더군다나 특히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보게되는 친척이면요.
    그 사람 얼굴만 보면 옛날기억이 떠오른데요...

    같이 옆에서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셔야되요....
    트라우마때문에 솔직히 남자친구랑 스킨쉽도 잘못하거든요..
    글쓴이님 따뜻한 마음씨때문에 다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마음의 상처는 마음으로 치유해야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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