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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5 2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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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다친이후로.... 계속 쉬고있음...ㅠㅠ
좀만 기다리셈...
영~
너에게 나를 보낸다~
163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JPG
[새창]
2014-06-14 17:1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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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부럽네요..ㅠㅠ
162
술먹었어요 크앙!
[새창]
2014-06-14 16:3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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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ㅠㅠ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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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14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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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쎄스~~~~~~ㅎㅎㅎ
어제 회식한다고 술쳐묵쳐묵 해서... 어젠 패스.....
정확한 동작을 따라하려니.... 몇배로 힘드네요...
저누난 땀도 안나는듯... 난 헉헉 거리며 땀 뚝뚝 떨어짐...ㅋㅋㅋ
하지만 안쉬고 다 따라함.....ㅋㅋ
이디오테잎 노래 들으면서 하니깐 또 다른 맛이 나네요...ㅋ
날씬해 지는 저를 상상해 봅니다....ㅎㅎ
영~
어제는 잠깐 스치듯 지나서 할 이야기가 없다만..
회식때 너 이야기 계속했다...
주변의 남자들이 너를 개념없는 녀로 만드는듯....
일개 신입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 주니... 니가 버릇이 더 없어지는듯...
무슨... 담당차장이.. 모니터 가지고 왈가왈부하다니...
헛 참...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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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12 2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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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피 수혈 하시는 분은 좋으시겠어요~
예전 고딩때 국사쌤이랑 같이 헌혈하는데...
국사쌤이 그랬드랬죠...
"더러운 피를 나눠주려고 하다니..."
ㅎㅎㅎㅎ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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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12 22:3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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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게을러짐...ㅠㅠ
3일만에 접속합니다..ㅎㅎㅎ
땀이 촉촉히 젖은 몸이 멋적어 보이네요..ㅎㅎ
이제는 순서를 다 외워서, '아 이제 끝나가는구나... 조금만 참자..'하면서 따라합니다..ㅎ
근데 저 누나는 이야기 하면서 숨 헉헉 대지도 않고 잘 하시네요... ㅠㅠ
겨우겨우 호흡 거칠어 지면서 겨우 따라합니다...ㅠㅠ
하지만 다 하고 나니, 개운하네요..ㅋㅋ 그리고 후기 남기기!!!!!ㅎㅎ
영~
어쩜 옷을 그리 잘 입는지..
청바지에 티셔츠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는데..ㅎㅎ
간만에 식당에서 봤다~
너를 볼때마다 radio head 'creep'이 내 주제곡이 되는거 같아 괴롭다~
그리고,
이상한건지, 내가 너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지....
선배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힘드냐?
무성의하게 쪽지 남기는거 보면은 울컥하기도 한다만....
친해지고 싶어서 농 건낸 한마디에....
요리조리 피해가는 모습을 보면..... 비참해 지기도 한다
갓 졸업하고 하는 사회생활에
지금껏 공부잘해서 오냐오냐 하며, 귀여움 받으며 살아오다가
낯선곳에서 낯선일 하니깐 정신없을껀데...
안스러워 하는 나에게 넌 괜찮은척 하면서
걱정해 주는 나를 경계 했지..
싫은 티 팍팍 내면서....ㅎㅎㅎ
그러다가 니가 필요한게 있으면... 살랑살랑 말 붙이고,
슬그머니 전화해서 부탁하고...
오늘도... 또 부탁하는 너의 모습에..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서 나도 내 고집대로 해 봤지..ㅎㅎ
니가 부탁하는 거잖아.. 내가 선배고... 니가 할 일이고.... 내가 도와주는건데....
무슨 자존감인지 자존심인지.... 지금껏 혼자서 잘 해 왔겠지만...
회사일은 너 혼자 하는게 아니란다..
특히 우리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하기 보단... 잘 어울리는 사람이 필요하단걸 모르는거 같아~
이제 1년정도 일했으면 알거 아니냐?
요즘에는 니가 '특별'하기 보다 '안쓰'러워 보인다....
신입이 몰래 회사에서 토익공부하는 모습에.... 놀란나를 보면서, 이해 못하던 니가...
니 할일인지 모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에게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던 너를...
지금 생각하면 내가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 줬어야 하는데...
지방에서 회사다닌다고, 지금 이직 준비하는거 같은데...ㅎㅎㅎ
내가 장담하는데..... 너 회사 떠나면 분명 후회한다....ㅎㅎㅎ
곧 니가 원하는 곳으로, 니가 할일도 중요해 질텐데...
지금 당장 막내라서, 잡무라서 그런식으로 그런 태도를 보이면.... 난 막내 몇년짼데...ㅋㅋㅋ
오늘 니가 "힘들다"라는 표현이 아니라..."화난다"라고 하다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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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09 2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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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많은데, 그대로 덮어두고 칼퇴함..ㅎㅎ
뒹굴거리다.... 오늘도 따라합니다... 중독된듯...
친한 옆집누나 포스가 납니다..
거울 보면서 하니깐, 자세가 엉망이였네요...
정확한 동작으로 이젠 따라하려 합니다...
역시 빡세네요...ㅎ
거짓말 안하고, 옆구리살 놀라울 정도로 빠졌음... 야호~~
인증샷 날릴겁니다..ㅋㅋㅋ
영아..
오늘 스타일리쉬한 옷 이뻤어...
먼저 인사 건네는 너의 모습때문에 오늘 하루 힘이 났다...
회의실 오늘 너 발표하는거 보고싶었고,
오늘 회식도 같이 가고 싶었다만...
잠시 거리를 두려한다..
너때문에, 내 일상이 혼란스러워 져서...
잠시 나를 찾으려 한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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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08 2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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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갑습니다...
동지가 생겼네요...ㅎㅎㅎ 같이해요..ㅎ
3일 가족여행 갔다 오늘 복귀...
둘째 자형이 살빠졌다는 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울뻔했음...ㅋㅋ
3일간 먹고 자고 해서, 다시 물에부은 오징어 되고 있네요...ㅠㅠ
근데.. 저누나 대단함...
겨우 따라 하는데... 뭐라 블라블라 하면서 완벽한 자세로 함...
ㅎㄷㄷ
근데, 무릎이 좀 아파오는건 자세가 나빠선가요???
영아...
파티는 잘 했니??
월요일 일이 많아도, 너때문에 기다려 진다..ㅠㅠ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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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04 15: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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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속 게을러 지네...
투표하러 가기전에 한세트 완료~~~
저누나 은근 매력있네요.. 몸매도 너무 좋고.....
다른것도 따라하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요즘 살빠졌다는 소리가 너무 좋은 오징어였습니다..ㅎ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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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01 22:02: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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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요일 하루 쉬고...
오늘 또 이쁜 누나랑 같이 달렸네요..ㅎㅎ
여친 없으니, 이런거라도..ㅠㅠ
스쿼트 200개는 이제 스근하게 할수 있겠고..
다른거 복근 했는데.... 완전 힘드네요.....
그리고, 저 누나랑 같이 하는게 넘 재미남...ㅎㅎㅎ
빠질 살들은 좀 빠지고 있는데....
같은 부위만 운동해서... 다른곳은 잘 안 빠지는듯...ㅠㅠ
영~
같이 한번 보기로 한 약속...꼭 지켜줘~ㅠㅠ
회사는 가기 싫은데, 너 보려고 월요일이 기다려 진다...ㅠㅠ
아...... 미치겠다...진짜..ㅠㅠ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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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30 2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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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ㅠㅠ
금요일인데 이카고 있다...ㅠㅠ
영~
서울로 인사처에 불려 갔던데...
그리고, 자료 만든다고 3일 동안 고생했다던 자료도...
잘 만들었더라....
내가 초라해 질 정도였으니...
건방져 보인다고들 하지만.....
내 눈에는 왜이리 특별해 보이는거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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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9 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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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일간 못했네...ㅠㅠ
휴.... 간만에 하니깐 힘드네....ㅎㅎ
영아~
오늘은 기분좋아 보이더라...
금욜 서울간다고, 그렇게 좋아?
난 가슴아픈데~
일단 만나기로 한 약속은 지키고~
왜그렇게 니가 특별해 보이는지 모르겠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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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2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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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게 퇴근했지만, 오늘도 썩세스...ㅋㅋㅋ
땀이 비오듯 나네요...ㅎㅎ 하지만 상쾌함.....
이뿌나....
그러길래, 왜 선배한테 덤비냐?
카톡 읽씹은건 너고,
대답안한것도 너고,
일도 잘 모르면서 떠 넘기는 듯한 모습보이면
아무리 니가 이뻐도
용서할수 없잖니~
아무리 그래도 내가 선배고, 니가 학벌이 좋다고 ㅎㅐ도, 입사 7년차이면
니가 그렇게 하면 안되지...
여긴 회사란다,
학교에서 공부좀 했다고 인정받는 곳이 아니란다
너무 잘 해주니깐, 선배로 안보이더냐??
한번 웃으면서 넘어 가니깐, 만만해 보이더냐?
그러다 내가 필요하니깐, 또 살살 웃던데....
벼르고 있으니깐, 각오 단디 하는게 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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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5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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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차니즘 털어버리고 오늘도 극~복~
일욜 아침에 하려는거..
미루다가 방금 끝냄....
우리 이뿐아.. 오빠좀 애먹이지 말고....
잘좀 지내자~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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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4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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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전 전신사진을 찍어 뒀는데...
효과 좋으면 인증샷도 올려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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