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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소꼽놀이 아빠역활 팁 (논문에서 발췌) [새창]	2017-02-28 22:34:26	0	삭제
		괜찮아요, 토닥토닥!!:-)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2:31:12	0	삭제
		예정일 지나고도 아니면 거의 확률이 낮아요ㅠㅠ 임신이면 예정일 전에 해도 흐리게 임테기에 뜨거든요ㅠㅠ 며칠 더 있다 해보시거나 답답하시면 산부인과에서 피검해보세용^^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2:16:53	11	삭제
		옆에있는 신랑한테 바로 물어보니 좀 당황하는데요? ㅠㅠ 근친같은 경우는 막 설정? 뭐 젊은 새엄마가 들어와서 어쩌구 저쩌구 그런건 있긴 해도 리얼 근친이나 아동성인물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좀 그렇다는데요? ㅠㅠㅠㅠ
	185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새창]	2017-02-28 21:42:36	0	삭제
		ㅇㄱㄹㅇ 하다못해 아는 지인, 친척중에서도 한 명 씩은 음주운전자가 있는 이 암담한 현실...ㅠㅠ (다 그렇다는데 아니라 저는 그래요ㅠㅠ)
	184	소꼽놀이 아빠역활 팁 (논문에서 발췌) [새창]	2017-02-28 12:11:20	2	삭제
		역할.......
	183	반성합니다. [새창]	2017-02-28 01:11:55	6	삭제
		2222 진짜 부러운 가족 모습이에영 ㅠㅠ (우리 아빠같았으면 어휴)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8:50:52	1	삭제
		저는 글쓴님과 반대 상황입니다 서울 살이 하다가 신랑이랑 지방으로 내려온지 2년인데 너무 너무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그냥 서울에서 버틸걸...넘 쉽게 내려왔다 하고요. 이주로 잃은게 많아요ㅠㅠ 경제적으로도요 그냥 거기 있었으면 보증금이라도 지켰을텐데 하고요...(내려오면서 많이 깨먹음 ㅠ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주는 정말 정말 깊은 고민끝에 내려야 하는 결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에요. 그리고 첨엔 어느 지방이든 옮겨가면 나름의 고충과 힘든일이 닥칠거에요. 그런데 글쓴님과 부인께서 의견이 합치하고 확고하시다면 잘 해 가실수 있을거에요. 어디서든 살든 인생에는 고충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건 어려워도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는 건 또 비교적으로 쉽더라고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8:43:38	12	삭제
		후덜덜 결혼전에 금팔지요?? 흠 ㅠㅠ 집안 문화(?) 가 어떨지 몰라서 좀 조심스러운데요ㅜ 서로 부담스럽지 않으시려나요ㅠㅠ 결혼 후에 더더 비싸게 하게 될텐데 이번엔 조금 서로 부담없이 준비하심이 어떨까용 ㅠ 앙금케익도 비싸면 떡*의 하루 같은데 보면 맛난 떡케익 3~5만원이면 사요(전 결혼전 시엄마 생신때 이거 해갔아요) 그렇게 케익 하나랑 농사 지으신다니까 아울렛에서 편안한 아웃도어 옷(어르신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정도? 아니면 어머님들 모자 엄청 좋아하시니까 햇빛 가리는 모자 정도 준비하시면 어떨까용~^^
	180	하.... 입덧 어쩔까요ㅠ [새창]	2017-02-26 23:27:10	0	삭제
		정말 진부하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ㅠㅠㅠㅠ 저 이제 15주 되어가는 임산부고요, 6주부터 13주까진 정말 지옥의 입덧기간 보냈어요ㅠㅠ 글쓴님 보니까 아직 '토할 것 같은' 단계이신데... 아마 무조건 '토하게 되는' 단계로 나아가실거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 맘 편히 먹으시고요, 음식 땡기는 거 있으실 때 먹어두시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먹었었어요... 무슨 말인줄 아시죠? 시고 매운 것들 토할 때 백만배 더 힘들어요ㅠㅠ 진짜 지옥맛 대신 순두부, 빵 종류 부드러운 음식? 간 좀 덜 된거 먹으면 토할 때 쉽게 스르르 토해서 그나마 나아요ㅠ 전 이제 삼시세끼 밥이란것도 먹고 입덧이 거의 가셨어요! 글쓴님 힘내세요! 화이팅!!
	179	아내는 지네다. [새창]	2017-02-26 22:21:42	0	삭제
		아 한분한분 등장인물이 다 따뜻한 사람. 마음이 녹는다아아아아
	178	공주님이 찾아왔습니다. [새창]	2017-02-25 23:55:49	4	삭제
		축하드려요^^ 이제 집에 공주님이 두분이시네요. 꺄아!!
	177	아이갖는게 참 어려운 일이었네요ㅜㅜ [새창]	2017-02-25 22:22:52	1	삭제
		저번에 아기 기다리시는 다른 글쓴님께도 드렸던 말인데요... '마음 내려놓는거' 쉽지않으시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구요. 그쵸?ㅠㅠ 눈 뜨면 아기 생각에 먹는 것도 아가 생각해서 먹고 잠들 때까지 아가 생각일수도 있어요. 근데요, 글쓴님이 행복해야 아기가 와요. 운동을 해도 내 건강 위해서 하시고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으로 하루를 채우시고요 신랑이랑 여행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우리의 행복으로 일주일을 채워가보세요. 그러다보면 정말 거짓말 처럼 아가가 찾아와요. 아기 가지기 좋다는 음식이니 뭐니 다 내려놓으시고 병원 시술을 받으시되 부부중심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면 꼭 애기 올거에요. 저도 그렇게 우리 아기가 와줬고 올해 8월에 만날거에요. 글쓴님 힘내세요♥
	176	엄마, 이혼하는 게 어떨까? [새창]	2017-02-25 22:16:25	18	삭제
		이 글을 읽고 이런 상황에 처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하루 속히 결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ㅠㅠ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175	[Pt. 2]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5 13:40:44	7	삭제
		ㅇㄱㄹㅇ!! 진짜 제대로 받으면 난 일주일에서 보름은 맨들맨들 유년기 였는디 ㅋㅋ 글쓴님 일주일넘어서 잔디 올라온대서 깜놀!
	174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5:01:15	56	삭제
		저도 사춘기때 입에 달고 산 말이 "엄마 제발 이혼하면 안돼?","이혼 언제 할거야?" 였어요 ㅠㅠ 지금은 뭐 기대도 않고 엄마 인생이려니 포기하게 되었지만 제 동생은 어른이 된 지금에도 "엄마 황혼이혼이라도 해"이럽니다. ㅠㅠㅠㅠㅠ 행복하지 않은 엄마아빠의 조합은 이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상처인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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