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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2:00:05	21	삭제
		막상 전화번호를 겟트 했는데... 여자띠고 친구한테는 어떻게 카톡을 보내겠는데... 여자 붙이고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한테는 뭐라 보내야 할지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카톡을 보냈죠! 야! ㅠㅠ 과제 때문에 그러는데 혹시 그거 그거 맞아? 막 이러면서 카톡을 보냈죠 근데 그여자 애가 대답을 해주는데 약간 단답이 더라구요.. . 좀 실망했죠.. 전 긴 장문의 카톡을 바랬는데 그래도 응 알았어 고마워 라고 하면 말이 끊길까 봐서 다른 과제 이야기도 억지로 돌려 가면서 대화를 했죠 그러다가 이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집도 먼데 왜 이렇게 대학교를 먼데 오냐~ 술자리에서는 왜 자주 안 보이냐 알고 보니까 그친구도 대학교에 친한 애가 한명 뿐이라 술자리는 어색하고 거북하다고 하더라구요 더더욱 호감이 갔죠! 제가 내성적이라 내성적인 여자를 좋아해요 ㅠㅠ 그래요 나쁜남자 랍니다. 그떄부터 카톡을 시작해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죠!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같이 매점가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전 정말 와 이런게 대학생활 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ㅠㅠ 근데.. 집갈때도 그녀랑 같이 가고 싶어서...저의 집 반대 방향으로 버스를 타고..그녀 가는걸 보고 버스를 환승해서 저희 집으로 갔죠 이렇게 매일 지내다 보니 저희는 정말 친해졌어요....!! 근데... 진짜 예상치 못한일로 다투게 됐어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2:00:05	0	삭제
		막상 전화번호를 겟트 했는데... 여자띠고 친구한테는 어떻게 카톡을 보내겠는데... 여자 붙이고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한테는 뭐라 보내야 할지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카톡을 보냈죠! 야! ㅠㅠ 과제 때문에 그러는데 혹시 그거 그거 맞아? 막 이러면서 카톡을 보냈죠 근데 그여자 애가 대답을 해주는데 약간 단답이 더라구요.. . 좀 실망했죠.. 전 긴 장문의 카톡을 바랬는데 그래도 응 알았어 고마워 라고 하면 말이 끊길까 봐서 다른 과제 이야기도 억지로 돌려 가면서 대화를 했죠 그러다가 이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집도 먼데 왜 이렇게 대학교를 먼데 오냐~ 술자리에서는 왜 자주 안 보이냐 알고 보니까 그친구도 대학교에 친한 애가 한명 뿐이라 술자리는 어색하고 거북하다고 하더라구요 더더욱 호감이 갔죠! 제가 내성적이라 내성적인 여자를 좋아해요 ㅠㅠ 그래요 나쁜남자 랍니다. 그떄부터 카톡을 시작해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죠!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같이 매점가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전 정말 와 이런게 대학생활 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ㅠㅠ 근데.. 집갈때도 그녀랑 같이 가고 싶어서...저의 집 반대 방향으로 버스를 타고..그녀 가는걸 보고 버스를 환승해서 저희 집으로 갔죠 이렇게 매일 지내다 보니 저희는 정말 친해졌어요....!! 근데... 진짜 예상치 못한일로 다투게 됐어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2:00:05	124	삭제
		막상 전화번호를 겟트 했는데... 여자띠고 친구한테는 어떻게 카톡을 보내겠는데... 여자 붙이고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한테는 뭐라 보내야 할지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카톡을 보냈죠! 야! ㅠㅠ 과제 때문에 그러는데 혹시 그거 그거 맞아? 막 이러면서 카톡을 보냈죠 근데 그여자 애가 대답을 해주는데 약간 단답이 더라구요.. . 좀 실망했죠.. 전 긴 장문의 카톡을 바랬는데 그래도 응 알았어 고마워 라고 하면 말이 끊길까 봐서 다른 과제 이야기도 억지로 돌려 가면서 대화를 했죠 그러다가 이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집도 먼데 왜 이렇게 대학교를 먼데 오냐~ 술자리에서는 왜 자주 안 보이냐 알고 보니까 그친구도 대학교에 친한 애가 한명 뿐이라 술자리는 어색하고 거북하다고 하더라구요 더더욱 호감이 갔죠! 제가 내성적이라 내성적인 여자를 좋아해요 ㅠㅠ 그래요 나쁜남자 랍니다. 그떄부터 카톡을 시작해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죠!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같이 매점가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전 정말 와 이런게 대학생활 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ㅠㅠ 근데.. 집갈때도 그녀랑 같이 가고 싶어서...저의 집 반대 방향으로 버스를 타고..그녀 가는걸 보고 버스를 환승해서 저희 집으로 갔죠 이렇게 매일 지내다 보니 저희는 정말 친해졌어요....!! 근데... 진짜 예상치 못한일로 다투게 됐어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3:47	25	삭제
		ㅇㅋ 달림 글한번 쓰고 생존 여부를 물을 거임 내독자는 두명 뿐이니까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3:47	1	삭제
		ㅇㅋ 달림 글한번 쓰고 생존 여부를 물을 거임 내독자는 두명 뿐이니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3:47	141	삭제
		ㅇㅋ 달림 글한번 쓰고 생존 여부를 물을 거임 내독자는 두명 뿐이니까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1:56	22	삭제
		두분 다 주무세요?? 주무시면 내일 써드림?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1:56	1	삭제
		두분 다 주무세요?? 주무시면 내일 써드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51:56	99	삭제
		두분 다 주무세요?? 주무시면 내일 써드림?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9:13	24	삭제
		이제 그여자도 날 안다는 생각에 작은 용기가 생겼죠 ㅋㅋ.. 제가 수업 끝나고 음료수를 두개 뽑고선 지나가는 그아이한테 한개를 줬죠! 야! 이거 마셔! 두개 뽑았는데 한개 줄게 이러고 줬어요 그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고마워 이러더라고요 근데 손이 살짝 부딪혔는데 그 설레임이란...제가 이성과의 접촉이 처음이라... 남중 남고 시리즈...여서/// 그리고 다음 수업 때에 그여자아이가 저한테 김밥 한 줄을 주더라고요 . 저번에 음료수 줘서 고맙다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 그렇게 알콩 달콩 제마음의 연심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이제 제가 용기를 가지고 그녀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볼려고 했죠! 근데 이게..... 기회가 잘 없더라고요.. 또 무작정 기다렸죠.. 수업끝나고 뒤따라 갔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더 라구요 또 거기서 우연히 만난척했죠 ..ㅋㅋ 그리고 몇번타? 이렇게 묻고 근데 그여자는 저랑 집 반대 쪽에 가는 버스를 타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버스 탄다고 말하고 같이 타서 옆자리에 앉았어요 ...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화번호를 겟트 했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9:13	1	삭제
		이제 그여자도 날 안다는 생각에 작은 용기가 생겼죠 ㅋㅋ.. 제가 수업 끝나고 음료수를 두개 뽑고선 지나가는 그아이한테 한개를 줬죠! 야! 이거 마셔! 두개 뽑았는데 한개 줄게 이러고 줬어요 그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고마워 이러더라고요 근데 손이 살짝 부딪혔는데 그 설레임이란...제가 이성과의 접촉이 처음이라... 남중 남고 시리즈...여서/// 그리고 다음 수업 때에 그여자아이가 저한테 김밥 한 줄을 주더라고요 . 저번에 음료수 줘서 고맙다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 그렇게 알콩 달콩 제마음의 연심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이제 제가 용기를 가지고 그녀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볼려고 했죠! 근데 이게..... 기회가 잘 없더라고요.. 또 무작정 기다렸죠.. 수업끝나고 뒤따라 갔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더 라구요 또 거기서 우연히 만난척했죠 ..ㅋㅋ 그리고 몇번타? 이렇게 묻고 근데 그여자는 저랑 집 반대 쪽에 가는 버스를 타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버스 탄다고 말하고 같이 타서 옆자리에 앉았어요 ...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화번호를 겟트 했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9:13	106	삭제
		이제 그여자도 날 안다는 생각에 작은 용기가 생겼죠 ㅋㅋ.. 제가 수업 끝나고 음료수를 두개 뽑고선 지나가는 그아이한테 한개를 줬죠! 야! 이거 마셔! 두개 뽑았는데 한개 줄게 이러고 줬어요 그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고마워 이러더라고요 근데 손이 살짝 부딪혔는데 그 설레임이란...제가 이성과의 접촉이 처음이라... 남중 남고 시리즈...여서/// 그리고 다음 수업 때에 그여자아이가 저한테 김밥 한 줄을 주더라고요 . 저번에 음료수 줘서 고맙다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 그렇게 알콩 달콩 제마음의 연심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이제 제가 용기를 가지고 그녀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볼려고 했죠! 근데 이게..... 기회가 잘 없더라고요.. 또 무작정 기다렸죠.. 수업끝나고 뒤따라 갔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더 라구요 또 거기서 우연히 만난척했죠 ..ㅋㅋ 그리고 몇번타? 이렇게 묻고 근데 그여자는 저랑 집 반대 쪽에 가는 버스를 타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버스 탄다고 말하고 같이 타서 옆자리에 앉았어요 ...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화번호를 겟트 했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4:17	37	삭제
		1 거참 이사뢈이.......가만 있어봐요 계속 들려줄랑게....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4:17	2	삭제
		1 거참 이사뢈이.......가만 있어봐요 계속 들려줄랑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44:17	140	삭제
		1 거참 이사뢈이.......가만 있어봐요 계속 들려줄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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