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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읭 [새창]	2010-07-06 00:53:24	0	삭제
		순위권 fail.
	197	읭 [새창]	2010-07-06 00:53:24	0	삭제
		순위권 fail.
	196	5년을 앞선 선견지명.jpg [새창]	2010-07-05 03:42:13	0	삭제
		왜냐하면 2002년 월드컵때도 차두리 로봇설이 있었었죠 ㅠㅠㅠㅠㅠ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깔려는 의도는 아니에요
	195	며칠전 새로 알아낸 이어폰 기능 + 아이튠즈 질문이요..ㅠ [새창]	2010-04-04 15:31:27	2	삭제
		1 민망하시겠다.... 눌러보시고 말씀하세요 ㅋㅋㅋ
	194	교회오빠, 교회누나만 있나? [새창]	2010-03-22 20:50:33	5	삭제
		고려대학교 학관이네요ㅋㅋ 저도 지나가다가 피식햇었죠 ㅋㅋ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11 22:13:43	0	삭제
		소리주의는 어따 팔아놓으셨나요... 더럽게 놀랐습니다.
	192	운영자 바보야! 이 바보같은!! 운영자 바보!! [새창]	2010-01-29 00:13:07	1	삭제
		힘내요... 재수생 해본 제가 격려해드림...
	191	운영자 바보야! 이 바보같은!! 운영자 바보!! [새창]	2010-01-29 00:13:07	1	삭제
		힘내요... 재수생 해본 제가 격려해드림...
	190	(소리주의)이십억 꼬ㅋ추ㅋ [새창]	2010-01-28 22:56:32	0	삭제
		아 개깜짝이야......
	189	재수를 시작하게 될 학생입니다. [새창]	2010-01-28 22:53:25	0	삭제
		열심히하세요. 저도 재수했어요. 결과는 점수가 급상승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운빨이 너무 좋았어요. 아직 대학은 대기번호 받고 기다리고 있지만요. 주변에서 재수해서 니가 성적오를거같냐 그냥 점수맡춰서 대학가라는 사람도 많고 친할머니마저도 제게 그러더군요 손자 재수한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낮은대학가서 열심히하면 된다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 제가 선택해서 해보겠다는데 왜 이래라 저래란지... 다른사람들 말도 틀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저를 믿고, 재수를 결심했죠. 저는 강남 종로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선행반은 안들었어요. 선행반을 해도 잘 듣지도 않을거같고 마음만 싱숭생숭 할거같아서 그랬어요. 그렇게해서 2월 15일으로 기억합니다 학원들어가기 전까지 신나게 놀아버렸죠. 그리고 2월 15일. 제 분신인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 안간 날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놀더라도 학원가서 친구들이랑 놀겠다. 학원에 가서 놀겠다는 생각으로 가도, 가면 친구들 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같지 않아요. 그래서 분위기에 휩쓸려서라도 공부하게 됩니다. 제 공부 습관을 바꿔버렸어요. 제가 고3때 학원만 줄창 다니면서 생각한게 학원다니는게 공부다. 수업들으면 머릿속에 다 기억된다. 개소리입니다. 공부는 자신이 하는거에요. 혼자서 하는게 공부인것같아요. 재수하면서 느낀겁니다. 자습을 하니까 성적이 오르긴 오르더군요. 아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열심히하세요. 좋은결과 있을껍니다. 화이팅!!!!!!!
	188	재수를 시작하게 될 학생입니다. [새창]	2010-01-28 22:53:25	7	삭제
		열심히하세요. 저도 재수했어요. 결과는 점수가 급상승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운빨이 너무 좋았어요. 아직 대학은 대기번호 받고 기다리고 있지만요. 주변에서 재수해서 니가 성적오를거같냐 그냥 점수맡춰서 대학가라는 사람도 많고 친할머니마저도 제게 그러더군요 손자 재수한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낮은대학가서 열심히하면 된다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 제가 선택해서 해보겠다는데 왜 이래라 저래란지... 다른사람들 말도 틀리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저를 믿고, 재수를 결심했죠. 저는 강남 종로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선행반은 안들었어요. 선행반을 해도 잘 듣지도 않을거같고 마음만 싱숭생숭 할거같아서 그랬어요. 그렇게해서 2월 15일으로 기억합니다 학원들어가기 전까지 신나게 놀아버렸죠. 그리고 2월 15일. 제 분신인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 안간 날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놀더라도 학원가서 친구들이랑 놀겠다. 학원에 가서 놀겠다는 생각으로 가도, 가면 친구들 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같지 않아요. 그래서 분위기에 휩쓸려서라도 공부하게 됩니다. 제 공부 습관을 바꿔버렸어요. 제가 고3때 학원만 줄창 다니면서 생각한게 학원다니는게 공부다. 수업들으면 머릿속에 다 기억된다. 개소리입니다. 공부는 자신이 하는거에요. 혼자서 하는게 공부인것같아요. 재수하면서 느낀겁니다. 자습을 하니까 성적이 오르긴 오르더군요. 아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열심히하세요. 좋은결과 있을껍니다. 화이팅!!!!!!!
	187	오유님들은 여러분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새창]	2010-01-28 22:38:02	1	삭제
		티오피
	186	기숙학원 질문좀 올릴께요(막막해서 ㅜㅜ) [새창]	2009-12-21 18:08:17	0	삭제
		그런쪽은 안다녀봤지만.. 강남종로학원 다녔습니다. 종로가 참 악착같이 학생관리해주지요. 입퇴실시 카드찍고 집에 문자가고 그걸 다 SCV라고 불리우는 수위선생님들이 감독하시고 층마다 수위선생님 계시고 맘잡고 공부하기엔 좋습니다 시설도좋죠. 밥도잘나와요. 재수학원중엔 종로호텔로 불립니다. 전 현역때 크게 미끄러져서 재수를 결심하곤 신나게 놀았습니다.(응?) 재수선행반도 안듣고 신나게 논뒤로 재수종합반 시작할때 들어가서 수능전날인 11월11일까지 학원을 한번도 빠진적이 없습니다. 놀아도 학원가서 놀자 이런심산으로 학원엘 갔죠. 그치만 학원에가면 친구들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놀순없죠 저도 공부했습니다. 결과는 전 잘나왔습니다. 행운도 많이 따라줬구요. 재수선행반을해서 재수종합반 바로 들어가는길도있구요 아니면 서울시에 있는 마이너 재종반 다니시다가 기간이 지나면 종로학원에 대기받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럴땐 성적안보는것 같더라구요. 선생님들도 잘가르쳐주시고요 저희반이 분위기가 좋았던건지 여튼 조용했습니다. 떠들거나 분위기 산만하게 하면 애들이 담임한테 찌르면 짤리거든요 ㄷㄷ 좋은 선택하셔서 후회없는 재수생활이 되시기를...
	185	김좆키가 누구인가요? [새창]	2009-12-12 13:21:57	0	삭제
		1번분이 맞구요 김콤비의 김좆키는 그것을 보고 김좆키라는 예명을 쓴것으로 압니다.
	184	뻘이 뭐임? [새창]	2009-11-23 21:09:57	1	삭제
		갯벌.......... 리플도 뻘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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