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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x2 [새창]	2011-09-11 15:12:15	10	삭제
		30분째 생각했으나, 정말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도와주세요.
	46	캐나다에서 대회보러 온사람으로서 객관적인 평가. [새창]	2011-09-03 10:27:45	1	삭제
		지금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가 저희집에서 약 5~10분 거리인데요~ 선수들 보면 항상 웃고있고~ 앞에 공원에 나와서 이야기하구 자전거타구 잼있게 지내던데요~? 그리고 운영미숙이나 이런건 현지에서 그렇게 언급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 식사에 대한 언급이 나오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선수들 숙소에서 약 5분거리에 롯데마트가 있거든요~? 거기 요즘 선수나 스태프 같은 분들 정말 많이와서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잼있게 지내더라구요. 비용은... 대회 조직위에서 지원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맛있게 밥 먹고 쇼핑하더라구요..ㅋㅋㅋ
	45	캐나다에서 대회보러 온사람으로서 객관적인 평가. [새창]	2011-09-03 10:27:45	9	삭제
		지금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가 저희집에서 약 5~10분 거리인데요~ 선수들 보면 항상 웃고있고~ 앞에 공원에 나와서 이야기하구 자전거타구 잼있게 지내던데요~? 그리고 운영미숙이나 이런건 현지에서 그렇게 언급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 식사에 대한 언급이 나오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선수들 숙소에서 약 5분거리에 롯데마트가 있거든요~? 거기 요즘 선수나 스태프 같은 분들 정말 많이와서 쇼핑하고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잼있게 지내더라구요. 비용은... 대회 조직위에서 지원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맛있게 밥 먹고 쇼핑하더라구요..ㅋㅋㅋ
	43	[유머x] 땡볕에서 공부시위 [새창]	2011-06-08 19:56:51	11	삭제
		여러가지 가치의 권위적 배분에서 중요한 것은 배경과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댓글을 살펴보니 사학법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는데, 제가 아는 바 만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사학법이 전교조의 지지를 받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개정을 시도했을때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 강재섭 등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대가 굉장히 심했고 심지어 촛불집회를 열면서까지 강경반대를 했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는 정권퇴진 운동까지 내세우며 노무현 정부를 압박하게 됩니다. 이처럼 그들이 사학법 개정을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촛불집회를 열면서까지 강견반대를 한 배경에는 그만한 목적이 있었을겁니다. 제가 그들이 아니라서 반대의 목적은 알 수가 없으나,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사학재단은 기득권층의 '소유물' 인듯 합니다. 즉, 그들의 정치적 원천이자 자본인 것이죠. 그러니 당연히 사학법 개정을 반대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당시 사학법 개정과 관련된 내용과 제 의견이였구요. 댓글중에 이명박정권 이전의 등록금 인상율을 보여주는 도표가 있는데 저는 저 도표를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때 당시에 앞서 말한 '그들'이 사학법 개정에 대한 반대를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지금의 등록금 파동이 일어났을까..? 라는 의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사학법 개정의 무산으로 사학의 비리와 부조리를 눈감아 준 결과가 현재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고통받는건 '피기득권층' 과 '대학생' 이지요. 또한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백지화하자 박근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서 사학법 개정의 반대를 했던것처럼 대학 등록금 반값 공약을 안지키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근혜는 반대 입장을 표명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42	야심한밤.. 예비역분들!! 군시절 베스트컷 한장씩!! 인증타임! [새창]	2011-02-14 13:33:59	9	삭제
		상승7사단 선배님들 안계십니까~~ㅋ
	41	"사랑" (愛) 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1-01-25 00:00:08	6	삭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많은 분들이 내려주셨네요. 정말 다들 고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정말로 모든 댓글들에 대한 공감을 했어요. 물론 aether님의 댓글에서도 많은(?) 공감을 했네요. ^^; 제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서 저의 짧은 소견을 그리스 신화에 비추어 말해보겠습니다. 플라톤이 쓴 대화편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책인 “향연”은 바로 사랑에 대해서 논의했던 내용을 담은 책이죠. 이 책의 내용가운데 아리스토파네스의 사랑에 대한 견해가 저는 참 재미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사랑의 신 “에로스”를 인간의 원초적인 본성에 대한 신화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원초적인 상태에서의 인간은 세 가지 성(性)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바로 남성, 여성, 그리고 제3의 혼성이죠. 이 당시의 인간들은 등과 옆구리에 온몸에 둘러져 있는 둥근 모습을 하고 있었고, 하나의 머리에 같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 달려 있고 귀가 네 개였으며, 팔과 다리도 각각 넷이었던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들은 모두 엄청난 힘과 지혜를 가지고 있었고요. 이러한 바탕 덕분에 이들은 감히 신들에게 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제우스는 인간을 절반으로 잘라서 힘을 약화시키게 되지요. 이 일이 일어난 이후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으려고 몸부림을 쳤으며, 그들은 서로를 꼭 부둥켜안고 하나가 되려고 했어요. 그리하여 인간은 지금도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된다는 것이 아리스토파네스의 주장 이었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이 만남으로써 안정을 찾게 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여성과 여성, 그리고 남성과 남성이 서로 좋아하게 되기도 했죠. 이는 이들이 예전에 혼성이 아니라 “남성”이나 “여성”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동성애를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은 오래 전에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온전한 상태를 갈망하여 열정적으로 하나가 되려고 추구하는 것이며, 사랑은 근원적인 통일성으로 돌아갈 것을 욕구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했답니다. 전 이와같은 아리스토파네스의 견해가 공감이 되고 흥미가 있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이 아리스토파네스의 견해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0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24 00:49:53	6	삭제
		본문과 댓글을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철학게시판의 활용이 굉장히 잘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본문과 댓글을 읽고 난 후, 저의 조그마한 소견을 밝힌다면……. 우선 저는 레비나스의 철학이 떠올랐어요. 바로 “나는 곧 너다” 라고 말한 철학자이죠. 대표적인 타자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자아와 타자 문제를 중심 주제로 삼는 사유를 발전시킨 굉장한 철학자이죠. 이 레비나스가 했던 말 중에 “나의 자발성을 타인의 현존으로 문제 삼는 일을 우리는 윤리라 부른다. 그런 점에서 타자는 나에게 법이며 명령” 이다. 라는 굉장히 사고의 폭을 깊게 하는 말을 남겼죠…….^^ 글쓴이님의 지금 논제인 위선과 위악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레비나스의 철학에 빗대어 진중한 사고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39	왼손은 거들뿐 [새창]	2007-08-12 18:37:56	0	삭제
		네..ㅠ 왜 화를내세염 ㅠㅠ
	38	왼손은 거들뿐 [새창]	2007-08-12 18:37:56	22	삭제
		네..ㅠ 왜 화를내세염 ㅠㅠ
	37	07새내기입니다 [새창]	2007-03-08 01:28:04	0	삭제
		헉 대구가톨릭대학교 ~ 선배님이시네 ㅋㅋ 선배님안녕하세요 ㅋㅋㅋ 전자율전공인데 2학년때 경영 ㄱㄱㄱ
	36	야자를 즐겁고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는 법 좀 갈켜 주세요 ㅠ.ㅠ [새창]	2007-03-08 01:13:26	0	삭제
		야자시간에 이야기하는건 왜케잼있구 시간가는줄모르겟던지 ㅋㅋㅋ
	35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06-12-23 06:26:51	3	삭제
		2006년 12월 23일 ^^*
	34	가사로 노래찾기 도와주세요 ㅋㅋㅋ [새창]	2006-12-23 05:00:02	0	삭제
		그러게염 여자목소리가 안나오네염 ㅎㅎ 그래두 정말감사염 ㅋㅋㅋ
	33	가사로 노래찾기 도와주세요 ㅋㅋㅋ [새창]	2006-12-23 04:56:32	0	삭제
		ㄳㄳㄳ 다운로드까지 정말감사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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