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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7:05:42	0	삭제
		완료 ^^ 석사논문 힘내세요!!
	425	고글에 도수있는알 가공 비용은 어느정도 할까요? [새창]	2016-06-13 21:17:05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도수클립이 쌉니다. 눈 나쁘신 분은 한방에 끝판왕인 루디 익셉션으로 가는게 돈절약 시간절약입니다. 제 시력은 -6.50 / -4.50 에 양쪽 다 난시가 심합니다. 저는 면세점 이용해서 고글 + 도수클립(익셉션은 도수클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을 23만원 내외에 구매하고, 렌즈는 따로 안경점에서 맞췄습니다. 이 경우 도수클립용 렌즈 가공비는 따로 들지 않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53:38	5	삭제
		추천해드렸습니다 ^^
	423	타이어 관련해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새창]	2016-06-05 20:47:07	1	삭제
		제 자전거 확인해 보니 비슷하게 보이네요. 타이어가 정확하게 장착되었다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700C용 튜브는 타이어 두께에 따라 몇 가지로 구분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20~25C / 25~32C 용 튜브가 따로 있습니다)
	421	삼천리 msr(xrs16) 사각비비 아무거나 써도되나염 [새창]	2016-06-02 23:59:24	0	삭제
		프레임에서 BB가 들어가는 부분의 크기는 보통 68mm이고, BB 축의 길이는110~118mm 내외로 다양합니다. 짧을수록 Q-factor가 줄어들어 좋긴 하지만 너무 짧으면 신발 또는 크랭크가 프레임에 닿기도 합니다. 또 변속 트러블이 있을 수 있으니 웬만하면 기존 BB 축과 같은 길이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사각비비 사이즈는 68/113 이런 식으로 표현합니다. 아래 블로그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20been/20132536793
	420	메리다 스컬트라 100으로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6-06-01 20:18:32	0	삭제
		와 무광검정 엄청 예쁘네요 ㅎㅎ 안전라이딩 하시고 장마 오기 전에 많이 타세요 ㅋㅋㅋ
	419	MTB 입문할려고 합니다. [새창]	2016-05-31 18:56:21	2	삭제
		MTB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임도 또는 그리 험하지 않은 산길을 달리는 "XC (크로스 컨트리)" XC보다 좀더 험한 지형을 달리기 적합한 "올마운틴" 내려가는데 특화된 "다운힐" 정도가 있습니다. 세분하면 프리라이딩, 더트점프 등등이 많은 분류가 있지만 일단은 저 셋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임도를 타신다니 XC를 알아보시면 될 것 같구요, XC를 조금 더 세분하자면 서스펜션(쇼바)이 앞에만 있는 "하드테일" / 앞뒤 모두 있는 "풀 서스펜션(풀샥)" 으로 나뉩니다. 보통 입문용 MTB라 하면 XC 중에서도 하드테일을 말합니다. 시마노 부품등급은 아세라 - 알리비오 - 데오레 - SLX - XT - XTR 순으로 갈수록 고급이고, 가벼우며 비쌉니다. 이중 산에서 탈만한 내구성을 가진 건 알리비오 부터입니다. 그래서 입문용 MTB의 부품은 보통 알리비오~데오레 수준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210단 또는 310단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제가 최근 MTB 동향을 알아보질 않아 모델까지 알려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418	코수술(비중격연골제거) 신중히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31 16:22:53	22	삭제
		오트리빈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서 코막힘을 줄여주는 약이구요, 3~5일 이상 사용시 반동성 충혈로 인해 코가 더 막힐 수 있습니다. 제품설명서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도 있습니다. "비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가 없는 한 1주 이상 지속적으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5:16:23	0	삭제
		하루에 2시간씩 50키로씩 타시면 꽤 하드하게 타시는거 아닌가요 ㅋㅋ 60만원 투자하셔도 금방 본전 뽑으실거 같습니다.
	416	하 ㅋㅋ a070 구형 소라, 2300 형식 오른쪽쉬프터(뒷드)변속케이블 [새창]	2016-05-31 06:09:00	0	삭제
		ㅋㅋㅋㅋ 자가정비의 길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ㅋㅋ 기어 속선 잘 찾으셨구요, 해당 판매자가 자가정비에 필요한 소모품을 꽤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저도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기어 겉선, 기어 속선 구매하시면 됩니다. 기어 겉선은 1미터 단위로 끊어서 파는데 넉넉히 5m쯤 사두세요 ㅋㅋ
	415	[사고]국토종주중 자전거-차 사고가 났습니다. [새창]	2016-05-31 06:05:06	0	삭제
		국토종주 오랫동안 준비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경찰쪽에서는 뺑소니 언급 없었나요? 많이 다치신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0:21:49	13	삭제
		청산가리를 먹었다면 수십초~수분 이내에 죽습니다. 저 상황이라면 치사량의 수면제가 맞겠네요 ㅎㅎ
	413	이 상태로 자전거 전국일주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6-05-10 11:19:31	0	삭제
		펑크 때우는건 필수지요 ㅎㅎ 요즘은 유튜브에 정비동영상이 많이 있으니 앞뒤 변속기 세팅, 브레이크 세팅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으류것 같습니다.
	412	이 상태로 자전거 전국일주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6-05-09 20:57:38	0	삭제
		1. 매일 왕복 40km면 체력은 충분합니다. 자신의 자전거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시고 아마 어느정도 자가정비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저는 1일 80km를 목표로 잡고 달렸습니다. 2.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는 것입니다. 찜질방은 생각보다 숙면을 취하기 힘든 공간입니다. 차라리 텐트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찜질방을 찾으려면 어느정도 도시로 들어와야 하는데 시내 진입하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3. 저는 국내 자전거여행 잠깐 했었고, 유럽 자전거여행은 텐트 들고 3개월 다녀왔습니다. 텐트는 1~2인용 2kg 내외의 작은 제품으로 고르시고 깔개(에어매트리스가 좋습니다)와 침낭이 필요합니다. 텐트는 1인용이 2인용보다 더 비쌉니다 ㅋㅋ 안에서 밥 해먹고 짐도 놓으려면 2인용이 좋습니다. 텐트가 있으면 시골 초등학교 운동장이나 공터에서 무료 숙박이 가능합니다. 숙직하시는 선생님께 부탁하시면 아마 대부분 허락해 주실거구요, 대신 씻는 건 운동장 세면대나 화장실에서 요령껏 하셔야 됩니다. 야영장은 1박 3~5천원 내외에 샤워와 세탁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밥도 지어먹고 다녔습니다. 반찬은 통조림, 햄, 삼겹살 정도였는데 작은 버너와 밥 짓는 코펠 하나, 코펠에 포함된 작은 후라이팬 이렇게 들고 다녔네요. 여행 계획하시는게 참 부럽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무사히 완주하셨으면 좋겠구요, 궁금하신거 더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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