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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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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가게점원 vs 환불 원정대 라인업 [새창]	2009-12-22 21:33:45	14	삭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가태 >.<
	415	아바타 본 사람 10명이면 베스트간다 [새창]	2009-12-22 21:19:01	1	삭제

	414	아바타 본 사람 10명이면 베스트간다 [새창]	2009-12-22 21:19:01	2	삭제

	413	하하하_어?_컹커어엌.jpg [새창]	2009-12-22 00:35:40	1	삭제
		숙자씨 돌려달라고!!!!!!!!!!!!!!!!!!!!!!!!!!!!!!!!!!!1
	412	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jpg [새창]	2009-12-21 23:43:01	5	삭제
		1 제가 캐나다 살 때 수박향 Trident 입에 달구 살았었는데 한국에서는 구할 수 가 없네요 ㅠㅠㅠ;; 어디 파는데 있나요?
	411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전면 컬러광고 '와우~' [새창]	2009-12-21 23:27:56	12	삭제
		역시 무도는 환상의 환타지..
	410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전면 컬러광고 '와우~' [새창]	2009-12-21 23:27:56	15	삭제
		역시 무도는 환상의 환타지..
	409	낚시질 별거 업슴... [새창]	2009-12-19 21:45:30	1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2397&page=1&keyfield=subject&keyword=대어&search_table_name=bestofbest&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2397&page=1&keyfield=subject&keyword=대어&search_table_name=bestofbest&
	408	ㅇㅇㅇㅇ [새창]	2009-12-19 21:24:48	2	삭제
		간만에 크게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407	이 커플 누가 더 잘못한거죠? (아까 내용이 안 올라왔었나봐요; [새창]	2009-12-19 21:04:45	4	삭제
		맞습니다. 지지고 볶든 지들 하고자픈대로 놔두세요. 아예 신경끊어버리시고 혹시나 나 힘들다 어쩌다 하면 헤어질꺼 아니면 내 앞에서 말도 꺼내지 말아라 그러세요. 너그덜 그렇게 사는 꼴 내가 보다보다 환장해서 못 보겠응깨 니들 끼리 해결하라고 하세요. 참 , 제 의견은 남자가 잘 못하였고, 여자도 받아주니 여자쪽도 각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406	아친아 [새창]	2009-12-19 21:01:34	0	삭제
		만약 당신이 물에 빠진다면 (그 아친아들과 함께) 아버님은 님 구하기 위해 뛰어들 것 입니다. 자 이제 아버님 마음 아셨으니 지금부터라도 계획적으로^^
	405	내가 제대로 살고있는건지.. [새창]	2009-12-19 20:58:56	2	삭제
		음...고등학생이라... 양심에 찔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법에 저촉되지 않은 행동을 하고 그렇게 살기를 한 10년 더 해보고 그때 이야기 해봄세.
	404	이 남자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09-12-19 20:57:41	4	삭제
		1 윗 분 말이 맞습니다. 핑계 대서라도 한 달 즈음 가지말아보세요. 응 ~ 알았어 그러고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이라면 글쓴님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즉,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그런 거? 솔직히 귀찮은데 오라가라야 하는 것도 서로 사랑하는 상태에서는 그런 마음 갖는 것도 우습고 내가 너네 동네 가면 솔직히 갈 곳도 없잖아? 하는 양반들 막상 가도 솔직히 어디 돌아다니지 않을겝니다. MT를 가든 집에서 영화보면서 김치찌게나 끓여먹든 머 대충 그렇게 정이나 쌓으시겠지요. 님이 진짜 보고싶어서 미치도록 죽을 것 같다. 그러면 머 님께서 짋어지셔야 할 업보 같군요.
	403	혼자서 집에서 고기구워먹는거 이상해요???? [새창]	2009-12-19 05:54:34	1	삭제
		1 어머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언제 한 번 만나서 고기나 먹어요 ㅋㅋㅋ
	402	높은대학 낮은과로 가는게 나을까요. [새창]	2009-12-19 05:33:25	0	삭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세요. 이런 문제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제 그럴 나이도 되지 않았습니까? 단, 조언을 해드리자면 학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전과라는 좋은 제도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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