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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쥐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방문 : 8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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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09:19:14 8 삭제
    파리 도착하자마자 가방 소매치기 ㅠㅠㅠㅠ
    여권이랑 카메라 등 다 잃어버리고.
    옆에 남자들 셋에 둘러쌓여 가고 있었는데 오토바이로 지나가며 가방 채가는데 ㅠㅠ 가방 끈에 팔 다 까지고 ㅠㅠㅠㅠ
    111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09:16:14 15 삭제
    예쁜데....예쁜데 저 나무와 꽃과 식물들 정말 힘들겠네요ㅠㅠㅠㅠ
    110 겔랑 란제리 등 파데조합 도와주세요 (눈물) [새창] 2017-12-26 22:10:26 0 삭제
    쫀득하게 밀착되고 촉촉하면서 살짝 광 나고....
    묻어남이 살짝 있지만
    아르마니 디자이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제가 가을 겨울 초봄까지 무진장 잘 쓰는 파데예요..(4호 한통 다쓰고 5호 샀어요~)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전 기초하고 코스메데코르떼 썬크림 바르고 납작 붓으로 파데 바르고 쿠션퍼프로 살짝 정리하고 끝이예요~
    109 야밤에 만드는 볶음고추장이 너무 맵네요 [새창] 2017-12-20 11:43:21 1 삭제
    밥이 너무 작아요~~~^^*
    108 안롱한 롱패딩 [새창] 2017-12-20 11:37:19 3 삭제
    우와 키크시고 얼굴 작으시고~~~
    옷 예뻐요~~~
    평균키보다 훨씬 크시니 상상하시던 롱롱패딩은 못입으실 수도.... 앗! 남자꺼는 폭 들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키 155 는 웁니다
    107 겨울철 칼바람 얼굴 화상주의....(재생크림 추천요청!) [새창] 2017-12-14 09:27:19 0 삭제
    겨울칼바람에 상한 피부에 좋은 건 모르겠지만 우선 제가 쓰고 있는 재생크림이 있는데 맘에 들어서 글 남깁니다~
    재생크림 써야할 나이라고 아주 가끔 가는 피부관리실에서 얘기해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해서 하나 사서 바른지 3주 정도 되었나봐요.
    셀라피 에이리페어 플러스크림 50ml
    이름도 못외워서 지금 보면서 적었네요^^;;;
    확실히 촉촉하고 좁쌀여드름이 현저하게 줄고 다시 나지 않길래 쟁여야하나 다 쓰고 다른 재생크림 써볼까 고민 중입니다^^ (20대내내 여드름피부, 30대 후반 흑흑 지금도 볼 턱 좁쌀여드름 달고 사는 중지성? 피부입니다)
    106 재생크림 [새창] 2017-12-12 23:12:28 0 삭제
    두 개 다 사시더라도 꼭 한개씩만 바꿔서 발라보세요~~
    화장품 바꿀때는 동시에 여러개 새로운거 쓰는거 아니라고 하네요^^
    트러블이나 효과를 알 수 있게요~~
    105 오늘도 행복한 경상도 [새창] 2017-12-12 22:51:47 0 삭제
    서울살다가 창원에서 산지 5년째. 겨울에 캐시미어 폴라 캐시미어 가디건 하나로 살고 오리털 패딩 몇 번 안입었어요.
    오늘 부산 다녀왔는데 추울까봐 얇은 패딩안에 얇은 가디건 하나 입고 나갔다가 낮에는 가디건 벗고....
    부산이 창원보다 더 따뜻한거 같아요.
    진짜 날씨랑 바다... 부산 넘 좋아요^^
    104 생명과 직결되는 습관의 중요성 [새창] 2017-12-06 09:44:12 0 삭제
    깜박이 진짜 옵션인 줄 아는 사람 많더라구요 ㅠ 진짜 매일 욕함. 깜박이는 차 뿐아니라 보행자들도 보는건데...
    주차할 때 비상깜박이도....
    전 완전 외길에 커브만 심해져도 깜박이 키는데....습관이 무섭....
    103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6 09:36:04 0 삭제
    부산맛집이라니~~~!!!!! 저장!!! 2탄 꼭 꼭 부탁드려요~~~
    광주에서 자라 15년동안 서울살다 지금 부산 옆 창원!
    친정부모님 지금 부산에 계시는데~~
    창원에 맛집이랄 곳이 몇개 없어서 ㅠ
    부산 자주 놀로가야겠어요~~~~~
    102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해요!!!!!!! 아아아앜 [새창] 2017-11-24 17:39:23 12 삭제
    전 왜 이 영상보며 울고 있는지....ㅠㅠ
    눈물이......ㅠㅠㅠㅠ
    101 도대체 이런 스티커는 왜 붙이는데 [새창] 2017-11-10 17:37:30 0 삭제
    진짜 우리나라 말.....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저도 레이 타요~~오르막길에서는 정말 뒷차에게 미안하지만
    일반 도로에서는 완전 잘 달려요~~~~~
    레이 좋아하는 레이 운전자가^^
    100 자한당의 뻔뻔함은 이영학보다 훨씬 심합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10-13 22:23:36 0 삭제
    거지같은 설거지 이렇게 기억하면 좋아요(소곤소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23:38:25 4 삭제
    애 셋 엄마입니다. 큰 아이가 열감기 걸리면 39도 넘는게 예사였어요. 응급실 뛰어간건 처음이고 그 다음부턴 열 나면 바로 소아과 가고 그 후에 38도 후반 39도 중후반 되어도 옷 벗기고 수건으로 열 내리고 해열제 성분 다른걸로 교차로 먹이며 집에서 두고 보며 키웠어요... 지금 건강한 12살;;;;;

    저 엄마는 저 상황에서 사진찍고 쇼셜에 저 따구 테그로 올린게 문제....대처 상황은 아마 잘 알아서 했을듯요..

    우리 딸은 39도 찍어도 잘 놀았어요;;;;;
    약을 거부한 적은 거의 없어서....억지로라도 먹였기도 하구요.
    제가 엄~~~~~청 아플 때 38도 초반....그 때 알았어요.
    애들이랑 어른은 다르다는 걸....
    98 명절때 전라도 가는 사람들 불쌍함 ㅋㅋㅋ [새창] 2017-10-06 20:27:13 6 삭제
    시댁 경상도.....
    맛없는 탕국 명절 내내 먹고 엄청 싸주심 ㅠㅠ
    다 똑같은 맛(모두 요리방법 같고 다시다 간)나물 한그득ㅠㅠ
    너무 말려서 맛없는 생선(이제 갈비찜으로 바뀜-다행인데 느끼하고 맛없음 ㅠㅠ)
    저!!!!! 음식 엄청 잘하시는 울엄마 밑에 자란 전라도 광주 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음식한게 훨~~~~씬 맛있는데 손 작아서 음식 양 작다고 2년정도 시키시더니 그 뒤로 아예 안시키심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맛있게 한두번 먹을 음식만 하고
    매번 새로운 음식 하는데......
    울 시어머님은 음식 하면 딸 아들 싸주고도 일주일 같은 음식 ㅠㅠㅠㅠㅠ(탕국 상해서 버리시는 우리 시어머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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