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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한국사람들 이상해요 [새창]	2013-09-17 01:36:42	1	삭제
		확실히 한국사람들이 의심이 많고 경계하는 그런게 좀 있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제가 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런게 되게 안타깝더라고요...
	24	녹턴 맨 처음 봤을 때의 공포... [새창]	2013-09-17 01:35:01	0	삭제
		혼자 남았구나
	23	초보가 쓰는 궁금한 점. [새창]	2013-09-17 01:27:28	0	삭제
		1. 프로게이머들 같은 경우는 서포트가 쳐줘도 막타를 잘 먹습니다. 그런데 일반 유저들 중에 그렇게 하면 타이밍을 잡지 못해 막타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마다 다른데 그냥 안 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니언 칠 공격에 그냥 상대 챔피언을 치면서 견제를 합니다. (이 경우는 부쉬를 장악을 하며 최소의 피해를 입으며 최대의 피해를 줘야한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괜히 평타견제를 할려다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안 치고 대기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잡을 수 있겠다는 타이밍에 원딜한테 알리고 진입합니다. 안 그러면 걍 주금) 2. 상대는 도망간다. 우리 팀에 아무도 못 잡는데 난 잡을 수 있겠다. 그럼 그냥 잡으세요.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해서 보낼 바엔 차라리 잡는게 낫죠. 그거 가지고 '그걸 왜 니가 먹냐'하고 욕하는 사람 있으면 무시하세요. 3. 이건 상황마다 다르죠. 우리 팀 딜러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다면 양보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한타나 진흙탕 싸움이 일어났는데 님이 막 퍼부은 스킬에 상대가 죽었다. 전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상황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서폿은 최대한 킬을 안 먹으면서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support)주는 겁니다. 어쩌다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 킬욕심은 없어야하며 킬딸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서폿의 본분을 잊으면 안됩니다. 킬 좀 먹고 컸다고 와드 안 사고 아이템 막 사면 나중에 시야싸움에 말려 이길 수 있는 게임 질 수도 있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 엄청했는데 그 중에 80%는 서폿으로 돌려서 최대한 아는거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12:21	3	삭제
		북미에서 레오나를 제일 많이 돌렸는데 확실히 공격적인 서포터로 레오나 정말 좋습니다. 탈진 포함해서 cc기가 4개니까요. 허나, 섣불리 e로 들어가면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죽을 수도 있어요. 챔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원딜이 따라 들어오지 않으면 데스만 늘어가는 챔프에요. 그 점만 주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1:01:59	0	삭제
		악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좋은 꿈이였어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59:04	0	삭제
		전형적인 서포터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55:16	0	삭제
		일단 무슨 역할을 하고 싶은지 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빠른 시일 안에 파악하는게 중요하겠죠? 이기는 욕심보단 게임을 계속 하면서 감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땐 탑 - 말파이트 정글 - 워윅 미드 - 애니 원딜 - 미스포츈 서폿 - 타릭 or 소라카 으로 시작하면 될거 같습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질텐데 그 때부터 점점 넓혀가면 됩니다. 어떤 챔피언을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각 라인마다의 역할, 각 챔피언마다의 특징 및 역할 등등을 캐치를 하는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화이팅!
	18	[익명]죽어버릴까 [새창]	2013-09-17 00:45:23	0	삭제
		시1발 죽지마라 ㅡㅡ 고3이 인생의 끝이 아니다 니 아직 살 날 많고도 많다 그 긴 시간동안 너한테 기회는 찾아가니까 그거 잡아 새꺄 없을거 같애? 간다고. 형이 간다면 가는거야 어디서 죽는다는 소리를 해...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40:06	2	삭제
		집안이 잘 살고 부모님이 그 정도 서포트를 해주시면 솔직히 할 말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다 사주시니까. 그러나 그건 윗분이 말한 것처럼 부모님의 능력으로 가능하기 때문이지, 결코 작성자님이 능력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어떤 생활을 하며, 학교 생활이 어떤지, 가치관이 뭔지, 어떠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뭐라고 하기엔 애매합니다. 그러나 본문만 보고 얘기하자면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 개념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모든걸 다 받으면서 살 수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미래에 좋은 직장을 가지고 충분히 누리고 살고 싶으면 그러세요.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16	그들이 생각하는 전쟁 [새창]	2013-09-17 00:28:37	0	삭제
		병사들 리스폰 안되고 배럭에서 막 못 뽑는다고 ㅡㅡ
	15	퍼윈먹기힘들긔... [새창]	2013-09-17 00:26:58	0	삭제
		심지어 상대 서폿까지....
	14	니포터들 진짜 다 꺼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3-09-17 00:26:25	17	삭제
		서폿 역활만 잘해주면 니포터나 럭포터 다 용서 할 수 있음. 안하니까 문제지.. ㅡㅡ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24:02	1	삭제
		그냥 겁없이 부딪혀야합니다. 남자는 여자랑 성이 다를 뿐 같은 사람이에요. 그 상황이 '어색하다 어색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친구들이나 주변 여자들한테 대하듯이 하면 그 어색함은 없어질거라 믿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21:35	0	삭제
		가지고 있는 10원은 아직 갚지 못한 돈이므로 980원에서 더하는게 아닙니다. 굳이 10원을 어떻게 해야한다면 그냥 5원으로 나눠 부모님께 다시 나눕니다.
	11	김민정, '500만 번째 관객이 원하는 것 해주겠다.' [새창]	2013-09-17 00:15:25	114	삭제
		500만번째 관객될려고 아무도 섣불리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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