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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흔한 아이돌 팬덤 대화합의 장. ddechang [새창]	2014-12-29 10:16:56	0	삭제
		텐미닛이 몹니까?
	51	코난 보면서 가장 무서웠던 에피소드 [새창]	2014-12-13 22:58:56	2	삭제
		월광소나타 나오는 편! 저도 그거 완전 무서웠어요ㅜㅠ 아직도 그 음악 들으면 코난 바로 생각남
	50	워킹데드 캐롤 딸 소피아있잖아요. [새창]	2014-10-29 22:16:03	0	삭제
		아 맞다....... 왜 전혀 기억나지 않았을까요ㅜㅋㅋㅋㅋㅋ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1:04:06	2	삭제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얘기할 때 확실한 해결책을 바라고 얘기하진 않잖아요. 상담의 기본이 공감에서부터 시작하고 누가 내 얘길 들어준다는 사실 하나로 힘을 얻게 되는데.. 조언해주는대로 안할거면서 글은 왜 써요? 답정너세요? 하는 것도 좀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48	혹시 이 영화 뭔지 아시는분.. [새창]	2014-10-07 19:34:13	0	삭제
		조금 다르긴 하지만 벼랑끝에 걸린 사나이 아닌가요? 죽이진 않고 고문?하다 살려주는데
	47	독립영화나 예술영화의 구분 [새창]	2014-10-07 19:23:27	1	삭제
		글쎄요. 모든 영화를 예술영화냐 아니냐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조금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해요. 대자본이 투입된 상업영화도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영화는 많으니까요. 말씀하신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은 영진위에서 다양성 영화로 분류시킨 영화였고 웨스 앤더슨은 독특하고 화려한 영상미로 유명한 감독이죠. 다 떠나서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취향의 폭을 넓히는 건 좋은 일이죠!
	46	17) 전화번호 따려다 흥분한 남자 [새창]	2014-10-06 21:38:33	10	삭제
		그러니까 방송에서도 외국인들 발음가지고 꼬투리 잡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인종차별적인 의미보다는 엉뚱하고 어눌한 모습이 귀여워서 그러겠지만 한번씩 너무하다 싶을때도 있거든요.
	45	중국영화 춪천해주세요*◀:-) [새창]	2014-10-04 19:59:06	0	삭제
		감사합니다~,~
	44	손연재 선수 잘 하는 거 맞아요. [새창]	2014-10-02 23:21:13	3	삭제
		손연재 선수가 대중에게 정서적인 부분에서 미운털이 많이 박혔다고 생각해요. 흔히 말하는 김연아 선수와 의도적으로 비교해서 대결 구도로 간다던지 과도한 언플로 사람들이 "그 정도까진 아니잖아?" 하는 반발심이 들게 한다던지 또 정황상 점수 퍼받기를 한건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요. 모든걸 다 떠나서 솔직히 왠지 모르게 얄미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도 생각해요. 하지만 비판을 넘어 비난으로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계속 지적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외면당할게 뻔하죠. 됐어 니가 손연재보다 잘해? 왜 자국 선수까고 난리야 라고 무조건 찬양하는 것도 문제지만 비난의 수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43	[어이없음주의/빡침주의]흔한 트윗러의 땟목과자기부를 보는시선; [새창]	2014-09-30 01:25:54	0	삭제
		두 입장 다 이해가 되요. 저 대학생들도 당연히 순수한 의도에서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겠다라는 입장이었을 것이고 우려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일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훨씬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을 가진 아이들이 만에하나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실거에요. 크게 이슈가 된 만큼 조금 더 조심스럽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너무 날을 세우고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서로 다그치지 마세요. 어쨋든 모두들 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라고 아이들이 최우선이어야한다는데는 동의하고 있잖아요.
	42	지아장커의 천주정 봤습니다. [새창]	2014-09-29 18:38:54	0	삭제
		이전 영화들에 비해서 많은 스타일의 변화를 보인 작품이라 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봤을때 필모그래피의 변곡점이 될거란 말도 하구요. 그 변화를 좋게 받아들인 사람들은 이 영화가 반가울 것이고 물론 반대의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현재 중국의 영화감독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사람임엔 틀림없어요. 그나저나 검열 때문에 중국에서 개봉은 했으려나요.
	41	아는만큼 보이는 할로윈 의상들 [새창]	2014-09-10 23:01:51	1	삭제
		할머니 분장은 누구에요?
	40	SM 여가수의 세대별 정리 [새창]	2014-07-13 23:49:55	2	삭제
		작성자는 당장 남가수편을 내놓으라! 재밌네요ㅋㅋ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3:21:14	0	삭제
		엑소엠 쌩!라이브는 없나여 못찾겠쑴ㅜㅠ
	38	팬들 열애설에 휘청휘청하는 것보다 [새창]	2014-06-22 21:06:34	0	삭제
		훨씬 쎈 얘기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거부감이 덜한데 숨기려다 들켜버린 꼴이라 적대감까지 생기나봐요. 지금 시끄러운 문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잘 무마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커플은 까야 제 맛 따..딱히 부러워서 그런건 아니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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