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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위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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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0:44:19 2 삭제
    우와 완전 싱기방기
    저는 점집 같은델 가본적이 없어서 기가 센지 약한지는 모르겠는데
    엄마나 동생은 가끔 가위에 눌려도 저는 한 번도 가위 눌리거나 뭔 본다거나 그래본적이 없어여
    물논 겁은 많아서 공포영화라고 한 편 보는 날엔 잠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때 부터 작성자님처럼 뭐가 떠오르는 일이 가끔 있었어여
    예를 들어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물건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다가 손 가는 데로 뒤져보면 나온다거나
    초딩 꼬꼬마 시절에 한 학년 끝나고 반 바뀌면 애들 몇반 됐는지 맞춰보기 놀이를 했는데 다 맞춘다거나(그냥 떠올랐어여)
    학교 근처 문구점에 백원짜리 뽑기가 있었는데 뽑기 종이 백몇장이 다닥다닥 붙여져 있고 거기서 1~3등은 상품을 주는 그런거였어여
    근데 뽑기가 제 허리보다 더 아래쪽에 걸려 있었는데 어느 한 종이에 눈이 확 가는거에여
    진짜 그거만 보였어여. 그래서 그거부터 잡고 아저씨한테 백원주고 바로 뜯어서 봤는데 당ㅋ첨ㅋ
    폭죽놀이 세트 받고 그걸로 재밌게 놈ㅋㅋ
    아저씨 말로는 제가 갔을 땐 1,2등은 벌써 누가 뽑아가고 3등밖에 안남았었다고 해서 깜놀.
    더 있었던거같은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여ㅋ

    근데 기가 세고 약한건 어떻게 아는거에여??
    궁금궁금
    1091 혼전순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새창] 2013-05-22 20:45:19 2 삭제
    순결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혼전순결 지킬거임.
    말이 좀 이상한데, 그러니까 결혼 전에 성관계를 안하겠다는거임
    이유를 써보자면, 전에 오유에 성고게가 있다는걸 알고 음란마귀가 껴서 구경갔었음*-_-*
    근데 제일 처음 본 글이 피임을 확실하게 했는데도 여자친구가 아이를 가졌다는 엄청난 내용이었음ㄷㄷㄷ
    생각해보니 학교에서 성교육 할 때에도 콘돔 피임율이 99%라고 가르치지 100%라고 가르치지 않았음
    난 미래의 내 자식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태어나는게 싫음. 절대 안됨.
    물질적 정신적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낳아서 정말정말 예쁘게 키우고싶음
    그래서 무조건 성관계는 결혼을 하면 할거라고 다짐했슴
    결혼할 사람도 ㄴㄴ 식장 들어가기 전엔 아무도 모른댔음. 결혼하면 할거임.
    근데 그런거 존중해주는 사람은 드물다니까.. 난 앞으로도..안생기겠지.. 에라이.
    1090 일베 광고 다 없어짐ㅋㅋㅋ[일베주의].jpg [새창] 2013-05-22 20:25:15 1 삭제
    어휴 얼른망해라
    1089 일베 광고 다 없어짐ㅋㅋㅋ[일베주의].jpg [새창] 2013-05-22 20:25:15 8 삭제
    어휴 얼른망해라
    1088 으악 누가 그렇게 자래 ㅠ [새창] 2013-05-22 20:22:28 0 삭제
    베스트로 간 게시물만 확인하다가 댓글 안달아주시길래 이제 그 게시물은 안보시나 했는데!! 원글에 답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이제야 봤습니당ㅜㅜ 너무 오래되어서 제 댓글을 보실지ㅋㅋㅋ
    그런데,,, 메일 안왔어요! 딱 세분께 메일 받았는데 그 분들 닉넴 중에 총각네 고깃간님은 없었어용
    메일을 잘못 보내셨거나 메일이 안간 것 같아여ㅜ 저도 가끔 네이버 계정으로 구글에 보낼 때 안보내지던데 그런건가봐여ㅋ
    무튼 복실이는 처음 연락주신 분께 입양이 되었답니다ㅎ(그분은 강사모 회원분이셔요)
    후기는 쓰려다가 복실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못썻어요ㅠㅠㅠㅠ엉엉ㅠ
    참.. 소원대로 아이스크림 같은 귀요미 입양하셨네유ㅜㅜ♥ㅋ
    이쁘게 키우시고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1087 대구의 한 남고의 일베에 대한 인식 [새창] 2013-05-21 00:43:42 6 삭제
    고등학생 제 동생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어떤 남자애가 자길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게됨ㅋ
    그 놈이 동생한테 작업을 걸어옴
    그리고 우리 귀여운 동생은 그놈이 일베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는 애들앞에서 개망신 주고 차버림ㅋㅋㅋㅋㅋㅋ
    그자식 이미지는 끝없이 추ㅋ락ㅋ
    1086 대구의 한 남고의 일베에 대한 인식 [새창] 2013-05-21 00:43:42 30 삭제
    고등학생 제 동생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어떤 남자애가 자길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게됨ㅋ
    그 놈이 동생한테 작업을 걸어옴
    그리고 우리 귀여운 동생은 그놈이 일베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는 애들앞에서 개망신 주고 차버림ㅋㅋㅋㅋㅋㅋ
    그자식 이미지는 끝없이 추ㅋ락ㅋ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8:03:23 0 삭제
    미시usa에 알리세요.
    http://www.missyusa.com/mainpage/content/index.asp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17:42:03 0 삭제
    친칠라?!
    1083 펌 - 괴상하게 부정되는 실종과 장기적출의 연관성 [새창] 2013-05-20 14:48:22 9 삭제
    이제 이 글이 베오베에 가면 궤변만 늘어놓으면서 장기밀매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겠지?
    1082 오리 생식기의 비밀 [새창] 2013-05-20 09:22:00 0 삭제
    댓글보니 지금 이걸 보면 안될거같아..
    좀 더 동심을 잃을 때 봐야겠어;;;
    1081 동게에 이상한 사람이 공포 [새창] 2013-05-20 09:16:59 6 삭제
    그것이알고싶다였나 sos였나
    어떤 아이가 매일 학대받는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그 아이의 부모가 죽어서 가까운 친척에게 입양된거였음
    아이를 데리고있는 이유가 죽은 아이부모가 남긴 유산 때문;;


    근데 저거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진짜 사람이 학대당하고 있는거면 어떡해요??;;
    1080 솔직히 누가 옷 따라 입는 거 싫지 않나요?.sap [새창] 2013-05-20 00:25:14 57 삭제
    근데 치인트 민수 나오는데 까지 보려면 엄청 오래 걸릴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웹툰 몰입도 장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오늘 밤 새겠음ㅋㅋㅋㅋㅋ
    1079 여성시대 이너넷유치원 1화 [새창] 2013-05-20 00:21:35 14 삭제
    오유인 한명 더 넣어줘요 ㅋㅋㅋㅋ오유엔 여자도 있으니까ㅋ 유오 여동생이나 누나나 사촌으로ㅋㅋㅋㅋㅋㅋ
    1078 여성시대 이너넷유치원 2화 [새창] 2013-05-20 00:03:50 0 삭제
    웃대는 알바, 독도는 새로운 전학생, 일1베충은 바퀴벌레, 새로운 선생님이나 원장선생님도 나왔으면 좋겠는뎈ㅋㅋㅋㅋㅋ
    엘베빼고 커뮤니티 사이트는 다 나왔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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