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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7	[실화]전 좀 남달라요... [새창]	2013-05-23 16:37:24	0	삭제
		작성자님 혹시 귀신 본 적 있으세여??
	1106	[실화]전 좀 남달라요... [새창]	2013-05-23 16:37:24	0	삭제
		작성자님 혹시 귀신 본 적 있으세여??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2:41:29	0	삭제
		1 ? 안생겨요
	1104	고양이를 납치-_-;;; 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23 12:37:10	0	삭제
		ㅋㅋㅋㅋ아직도 경계해요?? 뚫어져라 보는건 "야! 싸우자!" 라는 뜻이래요ㅋㅋㅋ 그리고 혹시 남자분이시면 목소리 내리깔지마시고 하이톤으로 다정하게 불러보세요~ 동물들은 하이톤 목소리에 더 친근감과 안정감을 느낀대요ㅎㅎ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2:30:58	1	삭제
		6편 보고싶어유! 6편!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2:21:44	0	삭제
		헐... 2탄에 댓글단 사람인데여 볼수록 저랑 비슷하시네여.. 근데 전 위험한게 느껴지는데도 못피하는 경우가 있어요ㅠ 작성자님!! 본문에 나온 곳 처럼 진짜로 사주 봐주는곳 알려주시면 안되여?? 저도 감좋고 귀신같은건 본적도 없는데 어릴적 부터 인생에 풍파가 많아서 뭐땜에 그러나 알 수 잇을까해서여ㅠㅠ 아직 20대 초반인데 인생이 고단함..ㅠ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ㅠㅠ
	1101	고양이를 납치-_-;;; 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23 01:24:15	3	삭제
		먹을거 주면 경계 풀어요 ㅋㅋ 먹을걸로 꼬셔보세여 그리고 고양이랑은 밀당을 좀 해야되여
	1100	고양이를 납치-_-;;; 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23 01:24:15	1	삭제
		먹을거 주면 경계 풀어요 ㅋㅋ 먹을걸로 꼬셔보세여 그리고 고양이랑은 밀당을 좀 해야되여
	1099	고양이를 납치-_-;;; 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23 01:23:51	2	삭제
		사진!!빨리!사진!!ㅠㅠㅠ
	1098	고양이를 납치-_-;;; 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5-23 01:23:51	2	삭제
		사진!!빨리!사진!!ㅠㅠㅠ
	1097	산에서 만났는데..이 동물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3-05-23 01:20:24	10	삭제
		백너구리잖아여
	1096	고등어 구이를 다시 시도해보았습니다 [새창]	2013-05-23 01:18:54	2	삭제
		생선 올려놓고 냄비뚜껑 같은걸로 덮어놓으면 빨리 익지 않나요?? 적당히 익으면 뒤집어서 적당히 익히고.. 어떻게 생선이 탄소 덩어리가 되게 놔두시는건지ㅋㅋㅋㅋㅋ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1:16:35	0	삭제
		1 친구들이랑 사주카페 같은데 한번 가봤는데 거의 다 틀려서 다음부턴 돈아까워서 안가요ㅋ 대충 찍어도 반은 맞을텐데ㅜ 근데 느낌이란게 어떤건가요??? 친구들 말론 제가 맨날 생글생글 웃고다녀서 완전 만만해 보이고 눈도 좀 쳐져서 개(?)상이라 세다는 말하곤 안어울리다는데ㅋㅋ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1:16:35	1	삭제
		1 친구들이랑 사주카페 같은데 한번 가봤는데 거의 다 틀려서 다음부턴 돈아까워서 안가요ㅋ 대충 찍어도 반은 맞을텐데ㅜ 근데 느낌이란게 어떤건가요??? 친구들 말론 제가 맨날 생글생글 웃고다녀서 완전 만만해 보이고 눈도 좀 쳐져서 개(?)상이라 세다는 말하곤 안어울리다는데ㅋㅋ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0:44:19	1	삭제
		우와 완전 싱기방기 저는 점집 같은델 가본적이 없어서 기가 센지 약한지는 모르겠는데 엄마나 동생은 가끔 가위에 눌려도 저는 한 번도 가위 눌리거나 뭔 본다거나 그래본적이 없어여 물논 겁은 많아서 공포영화라고 한 편 보는 날엔 잠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때 부터 작성자님처럼 뭐가 떠오르는 일이 가끔 있었어여 예를 들어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물건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다가 손 가는 데로 뒤져보면 나온다거나 초딩 꼬꼬마 시절에 한 학년 끝나고 반 바뀌면 애들 몇반 됐는지 맞춰보기 놀이를 했는데 다 맞춘다거나(그냥 떠올랐어여) 학교 근처 문구점에 백원짜리 뽑기가 있었는데 뽑기 종이 백몇장이 다닥다닥 붙여져 있고 거기서 1~3등은 상품을 주는 그런거였어여 근데 뽑기가 제 허리보다 더 아래쪽에 걸려 있었는데 어느 한 종이에 눈이 확 가는거에여 진짜 그거만 보였어여. 그래서 그거부터 잡고 아저씨한테 백원주고 바로 뜯어서 봤는데 당ㅋ첨ㅋ 폭죽놀이 세트 받고 그걸로 재밌게 놈ㅋㅋ 아저씨 말로는 제가 갔을 땐 1,2등은 벌써 누가 뽑아가고 3등밖에 안남았었다고 해서 깜놀. 더 있었던거같은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여ㅋ 근데 기가 세고 약한건 어떻게 아는거에여??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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