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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용한 무당 [새창]	2013-05-24 09:03:10	0	삭제
		1 그게 기분에 따라 바뀌어요?? 저도 어릴 때 색을 봤었는데 기분에따라 바뀌진않던데..?ㅋㅋ 근데 오늘 참 재밌는 날이네여. 평생 저처럼 색을 보는 사람을 본적이없는데.. 역시 인터넷은 좋아여ㅋ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0:54:32	1	삭제
		덕심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이 동물 종이뭐죠? ㅠㅠ [새창]	2013-05-24 00:12:49	2	삭제
		불효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샤이니 완전체! [새창]	2013-05-24 00:11:41	3	삭제
		근데 반짝이들 목상태가 왜저래요? 뮤직 스포일러에서 부른게 훨씬 잘부른듯.. 그리고 이게 마지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안돼.....제대로된 무대를 보고싶단말이여!!ㅠㅠㅠㅠㅠ
	1118	[실화]전 좀 남달라요....2 [새창]	2013-05-23 23:35:38	1	삭제
		2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이 미국 국가기관에 협조해서 일(?)을 그런 영화가 생각나네요 제목이 뭐였는진 모르겠고 니콜라스케이지?? 그사람이 주연이었던거 같아여ㅋ
	1117	[실화]전 좀 남달라요....2 [새창]	2013-05-23 23:35:38	8	삭제
		2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이 미국 국가기관에 협조해서 일(?)을 그런 영화가 생각나네요 제목이 뭐였는진 모르겠고 니콜라스케이지?? 그사람이 주연이었던거 같아여ㅋ
	1116	[실화]전 좀 남달라요....2 [새창]	2013-05-23 23:35:38	28	삭제
		2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이 미국 국가기관에 협조해서 일(?)을 그런 영화가 생각나네요 제목이 뭐였는진 모르겠고 니콜라스케이지?? 그사람이 주연이었던거 같아여ㅋ
	1115	사자도 귀여운 동물 앞에서는. [새창]	2013-05-23 21:52:39	1	삭제
		헐.. 내 동심 내놔..
	1114	사자도 귀여운 동물 앞에서는. [새창]	2013-05-23 21:52:39	15	삭제
		헐.. 내 동심 내놔..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21:07:58	0	삭제
		11 우왕 사주 볼 줄 아세요? ㅇ,ㅇ?? 어떻게 하는거에여??? 작성자님이랑 제 인생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제 사주가 궁금함ㅋㅋㅋ 원래 이런거 관심 없엇는데ㅋㅋㅋㅋ..사주 봐주는 사이트 같은데서 하면 잘 맞나여??
	1112	용한 무당 [새창]	2013-05-23 19:58:32	1	삭제
		1 다른분들 댓글에 달아놓은것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그분은 기게 세서 그런거 같다는데.. 신기랑은 반대래요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1221 <<그분 글 ↓↓댓글은 요기↓↓ 우와 완전 싱기방기 저는 점집 같은델 가본적이 없어서 기가 센지 약한지는 모르겠는데 엄마나 동생은 가끔 가위에 눌려도 저는 한 번도 가위 눌리거나 뭔 본다거나 그래본적이 없어여 물논 겁은 많아서 공포영화라고 한 편 보는 날엔 잠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때 부터 작성자님처럼 뭐가 떠오르는 일이 가끔 있었어여 예를 들어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물건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다가 손 가는 데로 뒤져보면 나온다거나 초딩 꼬꼬마 시절에 한 학년 끝나고 반 바뀌면 애들 몇반 됐는지 맞춰보기 놀이를 했는데 다 맞춘다거나(그냥 떠올랐어여) 학교 근처 문구점에 백원짜리 뽑기가 있었는데 뽑기 종이 백몇장이 다닥다닥 붙여져 있고 거기서 1~3등은 상품을 주는 그런거였어여 근데 뽑기가 제 허리보다 더 아래쪽에 걸려 있었는데 어느 한 종이에 눈이 확 가는거에여 진짜 그거만 보였어여. 그래서 그거부터 잡고 아저씨한테 백원주고 바로 뜯어서 봤는데 당ㅋ첨ㅋ 폭죽놀이 세트 받고 그걸로 재밌게 놈ㅋㅋ 아저씨 말로는 제가 갔을 땐 1,2등은 벌써 누가 뽑아가고 3등밖에 안남았었다고 해서 깜놀. 더 있었던거같은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여ㅋ 근데 기가 세고 약한건 어떻게 아는거에여?? 궁금궁금
	1111	용한 무당 [새창]	2013-05-23 19:58:32	12	삭제
		1 다른분들 댓글에 달아놓은것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그분은 기게 세서 그런거 같다는데.. 신기랑은 반대래요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1221 <<그분 글 ↓↓댓글은 요기↓↓ 우와 완전 싱기방기 저는 점집 같은델 가본적이 없어서 기가 센지 약한지는 모르겠는데 엄마나 동생은 가끔 가위에 눌려도 저는 한 번도 가위 눌리거나 뭔 본다거나 그래본적이 없어여 물논 겁은 많아서 공포영화라고 한 편 보는 날엔 잠 못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때 부터 작성자님처럼 뭐가 떠오르는 일이 가끔 있었어여 예를 들어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물건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다가 손 가는 데로 뒤져보면 나온다거나 초딩 꼬꼬마 시절에 한 학년 끝나고 반 바뀌면 애들 몇반 됐는지 맞춰보기 놀이를 했는데 다 맞춘다거나(그냥 떠올랐어여) 학교 근처 문구점에 백원짜리 뽑기가 있었는데 뽑기 종이 백몇장이 다닥다닥 붙여져 있고 거기서 1~3등은 상품을 주는 그런거였어여 근데 뽑기가 제 허리보다 더 아래쪽에 걸려 있었는데 어느 한 종이에 눈이 확 가는거에여 진짜 그거만 보였어여. 그래서 그거부터 잡고 아저씨한테 백원주고 바로 뜯어서 봤는데 당ㅋ첨ㅋ 폭죽놀이 세트 받고 그걸로 재밌게 놈ㅋㅋ 아저씨 말로는 제가 갔을 땐 1,2등은 벌써 누가 뽑아가고 3등밖에 안남았었다고 해서 깜놀. 더 있었던거같은데 쓰려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여ㅋ 근데 기가 세고 약한건 어떻게 아는거에여?? 궁금궁금
	1110	용한 무당 [새창]	2013-05-23 19:54:18	10	삭제
		우와ㅋㅋㅋ 색깔 보이는거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또 그런 사람이 있네요 전 어릴 때부터 그런게 보여서(?) 보이는거랑은 다른느낌인데 무튼 그런게 느껴져서 너는 무슨색이고 쟤는 무슨색이야~! (어릴때) 이랬는데 주변사람들은 뭔말인지 못알아듣고 그랬음 신기하네여ㅋㅋㅋㅋㅋ Xanaid 님 혹시 그분 사람들 색깔도 보인대요? 저는 그랬는데! 싱기방기ㅋㅋㅋㅋㅋ
	1109	용한 무당 [새창]	2013-05-23 19:54:18	61	삭제
		우와ㅋㅋㅋ 색깔 보이는거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또 그런 사람이 있네요 전 어릴 때부터 그런게 보여서(?) 보이는거랑은 다른느낌인데 무튼 그런게 느껴져서 너는 무슨색이고 쟤는 무슨색이야~! (어릴때) 이랬는데 주변사람들은 뭔말인지 못알아듣고 그랬음 신기하네여ㅋㅋㅋㅋㅋ Xanaid 님 혹시 그분 사람들 색깔도 보인대요? 저는 그랬는데! 싱기방기ㅋㅋㅋㅋㅋ
	1108	버려졌어도 항상 싱글벙글 웃는 꽃님이~(스피츠믹스) [새창]	2013-05-23 16:44:44	3	삭제
		111111 저 분이 데려가서 맨날 같이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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