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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매일 집앞에 찾아와 우는 삼색이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새창]	2014-03-06 04:29:22	92	삭제
		그림자광륜 .. 뭔말인지 알지만 그런 말하지마요 니엄마는 니가 못생겨도이쁘다고 키우고 있자나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3:46:55	1	삭제
		저는 반대요
	145	그런데 오늘 연아퀸 무대 설명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음 [새창]	2014-02-20 06:45:25	0	삭제
		예술그자체 .. 손짓몸ㅅ 하나 허투로 쓰는 일이 없는 손가락 움직임 하나 조차도 예술이 없음 .. 점수를 어떡게 매기냐 저걸 ...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6:30:40	0	삭제
		스포츠가 썩었다고인지 하는뇌도 스스로가 썩었다고는 인지 못하네 ...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6:25:20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욱겨..
	142	점수 항의 못하나요? [새창]	2014-02-20 05:55:29	0	삭제
		그러지 말죠. 이미 누구나 인정하는 연느님인데 ..저도 숫자가 생각 보다 낮아 맘이 상하지만 누군가는 점수를 매기고 누군가는 점수에 상관없이 연기를 펼칠테니까 특정 누군가 매기는 점수는 별의미 없는거 같아요 .. 이미 다들 최고는 김연아라는거 아니까 더욱이 ... 연느님 멘탈이 그냥 멘탈은 아니가라는게 이런이야기 같아요.. 암튼 오늘도 연아님 아주그냥 사랑스러워 미칠뻔~
	141	우리집 강아지 호두를 입양보내고자 합니다. [새창]	2014-02-14 22:56:29	9	삭제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압니다 ... 제 생각 부터 말하자면 입양보내는거 하지말랐음 좋겠네요.. 저도 길에 버려진 개를 줏어다 같이 생활한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같이 사는 친구가 그개를 너무 심하게 자꾸 때려서 작성자와 같은 생각을 해본적 잇습니다. 내가 안줏어오고 그냥 내버려 뒀더라면 저 애한텐 더 젛았을까... 센터에 보냈더라면 이런상황 안격었을까 ... 괜히 내가 오지랖 부려서 개도 친구도(개가 많이 사나웠습니다 .. 주인잃고 불안하니까 그러는거라 생각 하지만 친구에겐 그저 밉상일 뿐이었죠 때리면 무니까 더때리고 휴 ...)불행한건 아닐까 ... 저의이야기는 더 깊게는 안할게요. 지금은 개도 많이 순해 졌고 친구한테 맞는 일도 없습니다. 친구와 개를 같이 두지 않을수 있는 상황이 돼서야 친구의 폭력이 조금씩 줄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할머니랑 둘이 잇지 않게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다 집에 없을땐 방문을 잠근다던지 ... 할머니가 나이가 많이 연로하시니 공구로 문을 따면서 까지 때리진 않으실듯한데요.. 방문 잠그는거 말고도 격리시킬 어떤 방도를 조금더 생각 해보시길 부탁합니다. 많이 좋아 졋지만 아직도 마음의 문을 온전히 못열고 있는 쏘제(줏어온 그개 지금은 제 둘째아들의 이름^^)를 보면서 한번씩 말해요 .. 전에 엄마 보고싶지?? 하고요 ... 호두 한테 그런상황 만들어주지 않았으면 해요 .. 호두와의 행복하기만 할 작성자를 응원할게요 ...
	140	지금 혼자 전 부치고있어요... [새창]	2014-01-30 17:24:12	0	삭제
		오우... 난 재료 사다 술부터 먹어서.ㅋㅋㅋ
	139	(오늘시청집회) 현 철도공사 직원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새창]	2013-12-29 01:38:51	7	삭제
		요즘 향초만들기에 빠져있어요 ... 만들어서 참석해볼게요. 멀지만 .... 힘내세요 고마워요 당신들 덕분에 전 편안했네요...
	138	모델부럽지않은 애교쟁이 밍밍양!! [새창]	2013-12-15 05:35:49	0	삭제
		너무귀여워서 캡쳐해뒀는데 괜찮죠?? 울아들도 한번 욜케 미용해줘 볼라구요.. ㅎㅎㅎ 미용실에 보내면 스트레스 너무 받는애라 제가 해야되서 ….. 보고 어떻게 요렇게 조렇게 보면서 해줘 볼라구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48:33	72	삭제
		깨끗한 독재자 …. 참 희한한 말이네. 깨끗한 살인자 꺠끗한 강간범 깨끗한 도둑놈 결국깨끗한 똥이란 말인데…. 희한하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43:54	1	삭제
		우앙 친구가 만들어서 애기들 먹이는거 봤는데…. 오늘 간식은 이거다~!!
	135	섹스보다 화끈한 것 [새창]	2013-11-22 00:54:13	0	삭제
		와 정말 멋지다 둘다 ...
	134	큰 개가 찾아왔어요. [새창]	2013-11-22 00:19:12	0	삭제
		암컷인가요?? 보기엔 수컷 같ㅇㄴ데 ... 수컷도 발정기가 따로 있나 해서 여쭙니다 보통 암컷은 생리때 발정ㅇㄹ 하는거 같던데. 남아라면 따로 발정기간이 있어보이진 않아서요. 댓글에 발정기간 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하네요 ..
	133	아버지가 고양이를 너무 싫어 하십니다... [새창]	2013-11-21 03:44:48	2/4	삭제
		오유쵝ㅎ님 / 저도 왜 당신이 블라 먹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 밑에 답글에 넌씨눈..이라던지 왜 불라 먹는지 진짜 모르느냐는 댓글을 보니 ....음 저도 멘붕옵니다 ... ㅎㅎㅎㅎ 뭐지 ....내가 이상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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