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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공공장소엔 동물 출입 자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09 15:00:25	15	삭제
		계곡 바다도 지들거 인양 구는 사람들 꼴불견 입니다 그렇게 지몸에 세균 들어오는거 시르신분들 물고기 집에 지들이 세균 풀어 놓는건 생각 안하시나? 예전에 개댈꼬 계곡 물에 들어 갔다가 어떤 인간 한테 지새끼 물속에 있는거 안보이냐며 개는 좀 빼주시죠 그러더라구요 앜 진짜 정말 저는 그 딸래미 똥귀저기 차고 들어 와있는게 더 더러워 보였거든요 물속에 담구고 있는 니 발이 내 개보다 더 더럽다 . 오만 흙 다 밟고 다닌 신발 째로 물에 담구고 있으면서 ... 물고기가 물에서 똥싸고 하는건 깨끗한가 보네 자연이 니꺼냐. 그렇게 찝찝하면 애기는 뭣하러 밖에 댈꼬 나오냐 욕조에 물받아 놓고 즐기지 아예 그냥 여기 계곡에다 락스를 풀지 그러냐 뭐 빼달래서 개는 빼주긴 했는데 그 아저씨 들으라고 계속 궁시렁 댔었던 기억이 나네요
	311	잘가라. 내 동생아 10년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다. [새창]	2014-08-09 14:44:07	1	삭제
		게맛..//사람이 슬프면 이런글 왜 못씁니까.. 그렇다면 극도의 슬픔을 표현한 글, 미술,음악은 존재 할수 없다는 건가요. 그렇지만 존재 하고 있잖아요
	310	아이와 고양이 2 [새창]	2014-08-07 04:17:54	0	삭제
		1저도 그사진이 잴 맘에 드네요 어쩜 귀염덩어리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23:32:54	17	삭제
		위험은 어느 곳에나 어느 누구나 다 있습니다. 엄마도 자식을 살해 하지만 엄마가 위험 한건 아니잖아요 개도 사고를 치긴하지만 개기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단지 조심만 하자구요 ~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8:13:35	6	삭제
		제가 하고픈말 딩동댕님이 써주셨내요 남편이 일하는건 생산 활동이고 가사일은 생산활동이 아니라 취미 활동쯤으로 생각 하니까 이사단이 나는듯. 걍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돈주고 쓰고 둘이 벌고 퇴근후엔 둘이 같이 가사일 하는걸로 합시다. 다른걸 다떠나서 부인은 이미 자기 살과 뼈를 나워서 몸이 다망가졌다. 단지 너를 믿고 사랑해서 니가 뿌린 씨를 받은 댓가로.. 짠한 생각 안드냐?? 도와줄 맘이 안생겨??? 이미 부인은 얼마를 손해보고 들어간건지 가늠이 안와?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6:09:02	52	삭제
		남자가 회사를 가지 전부터 여자의 가사 노동은 시작된다. 남자가 퇴근하고 집에 올때까지 여자의 가사노동은 계속 된다. 그럼 남자가 퇴근후 노동은 적어도 같이 나눠 해야 맞습니다. 가사분담을 하기 싫으시면 애기가 잠들때 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시면 됩니다 . 여자가 가사노동이랍시고 집에서 쉬는걸로 보여서 배앓이가 생긴다면 가사도우미를 쓰고 같이 직장을 다니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애기가 부모 보다 가사도우미를 더 따르게 되든 상관 없으시다면..
	306	각진 얼굴형에게 앞머리볼륨과 묶은머리의 중요성 [새창]	2014-07-14 22:04:12	0	삭제
		일단 이마는 이쁘다는 조건 하에
	305	[익명]도와주세요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4-07-06 19:22:24	2	삭제
		뇌가 어쩜 저리 완벽하게 상했을까 ... 신고 했습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0:54:44	0	삭제
		우아 저 긴글 업청싫어 하는데 끝까지 읽으면서도 쏙쏙 잘들어오는 좋은글이었어요
	303	스카프로 머리연출하기!! [새창]	2014-06-22 04:34:34	0	삭제
		11우앙 검나 욱겨
	302	패기의 김여사 [새창]	2014-06-20 14:14:18	16	삭제
		남자 목소리 같은데요?? 여자 음성변조 겁나 고음으로 들릴텐데??
	301	우리 고양이 숨숨집 [새창]	2014-06-16 03:50:46	9	삭제
		자성자님 미안요. 그래서 울 아들냄 사진 올립니다
	299	우리 고양이 숨숨집 [새창]	2014-06-16 03:48:46	0	삭제
		나 흐믓흐믓 하면서 내리가 작성자 발이 고냉이 배에 종양인가 싶어 다시 봤네요
	298	안내견 승차거부 만행 2탄 [새창]	2014-06-16 03:47:10	3	삭제
		좀 배려좀 합시다 . 서로서로요 . 서로 당면한 문제가 다르면 좀 내가 모르는 뭔가 있을거란 생각 부터 하고 입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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