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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xozo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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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xoz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맛있는 음식은 바뀌지(스압) [새창] 2014-10-06 00:16:54 15 삭제
    가게 망해서 먹을거 없어서 엄마가 우유 덥혀 줬는데
    너무 맛있었고 ... 물에 밥말아거 김치 찢어 얻어 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5-6세때 일이라 그땐 왜 몇일간 그렇게 밥을 주셨는지 몰랐는데 ...
    이글 읽고 저도 추억먹고 있네요 ^^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9:00:14 21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1:09:41 3 삭제
    11갑상선이요 ㅜㅡㅜ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1:07:54 3 삭제
    1만들어 먹어 보고 싶네요
    2내가 한 요리 잘먹어주면 무한 행복 공감해요
    3 현무님 오지랍일지 모르겠지만 몸상태가ㅡ안좋으신듯해요
    제가 티비가 없어서 이미 그런 소식이 있는지는 모르겠디만
    외모가 바뀐게 제가 봐온 그런 병이 있는거 같아요 . 갑산성이요 . 블라 주셔도 되지만 걱정 되서 적어봐요
    323 무한도전 20회 특집 박명수 학창시절 가정통신란.jpg [새창] 2014-08-17 03:12:19 25 삭제
    초딩때 엄마친구가 엄마에게 하는 소리 들었는데 ..음료수 한박스 사가니 엄마들 모여있는 자리에서 선생이 무겁게 이런걸 가져오냐고 가벼운거 달라 그랬데요. 그러니 주위의 아줌씨들이 깔깔대고 웃더라고 ... 엄청 부끄러웠다고 ... 울엄마가 가벼운게 뭐냐 그러니 돈봉투지 뭐야 그러데요 ..
    크고 나서 그게 뭔지 알았네요 ㅎㅎ
    그게 당당하던 시절이 있었던 ...
    322 한달 넘은 고양이에요.. [새창] 2014-08-10 03:52:06 0 삭제
    아 !!! 짱 귀엽다아 !!
    321 할아버지의 눈물 [새창] 2014-08-10 03:48:39 2 삭제
    1아름답네요 두글다 추천 드렸습니다
    320 내 거친 생각과~ [새창] 2014-08-10 03:09:06 5 삭제

    너를 위해 뜨나~(뭘 어케 해야 하는거야)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2:32:05 0 삭제
    참고로 전 그레이스 입미다
    은혜라는 뜻때문에 외국인 친구기 지어 줬어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2:30:56 0 삭제
    클라 어때요.. (소심) 구름 생각 했어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2:29:30 0 삭제
    1/참 생각이란게 다들 비슷해요 ㅎㅎㅎㅎ찌찌뽕
    316 예의를 따지는 양키?놈이 멋대로 사진을 찍어간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10 02:26:46 5 삭제
    미친 양키 ㅅㄲ 군요 ..
    지가 뭐 세트메뉴라도 되는거야?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22:51:30 0 삭제
    그냥 부르지마 !!!
    314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8:57:11 11 삭제
    머릿 속이 별로 깨끗는 못한가 봅니다.. 호스트바는 왜 가고 싶어서 간다고 단정 짓나요? 남편때문에 억지로 가는거 같은데 말이죠

    "나도 젛아서 가는거 아니야 니가 가니까 나도 가는거야. 가서 남자 접대부랑 아무것도 안하니까 걱정마"
    313 미러볼.bgm [새창] 2014-08-09 15:51:05 0 삭제
    엉?? 잠깐 진짜가 다녀 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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