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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1:22:28	0	삭제
		이쯤 되면 너무 애기들을 쏘아 붙이는건 아닌지 불쌍한 생각 마저 든다
	356	아재는 수트죠. [새창]	2015-05-15 01:05:27	2	삭제
		일단 얼굴 나오면 반대긴 한데 지보다 못생겼으면 추천을 합니다. 이게 오징어들의 이중성이긴 한데 .. 이걸로 오징어들의 평균 얼굴 퀄이 나옵니다 ... 하 하 하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50:02	0	삭제
		/잘못 들었 .... 님께 반대 한표 던졌습니다. ㅇㅅ 들의 전략적 행동은 아니라고 보고요 여성들의 동물적 습관 같아 보입니다. 물론 그걸 본능에 충실했느냐 아니면 사람이니 이성적 판단을 했느냐 차이겠죠 . 결론은 생각없이 오줌싸고 싶다고 아무대나 싼격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15:35:13	1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생각 납니다 같은 친구 무리에서 a가 다른 b의 남친을 좋아해서 고백하고 몰래 만나고 썸 타는걸 b만 뺀 우리한테 자랑 스레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어쩌지 고민하다가 b에게 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b도 우리 친구 무리중 하나였기때문에)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다 친구였기때문에 아직 그냥 썸의 관계고 ... 그친구 말이 진짜인지도 알길이 없고)말해줬더니... 저 완전 미친년 됐습니다 .... b가 a에게 말한거죠 ... 이해는 합니다 ... 근데 그걸 저는 몰랐어요 .b가 말을 안해줘ㅛ거든요 a는 내가 헛소리하는 미친년 만들고 연기도 너무 한결 같이 하길래 내가 진짜 없었던 이야기를 머리속으로 맘드는 정신병 같은ㄱㅔ 걸린거 아닌가라는 착각 마저 들게 했죠 그뒤로 a는 계속 저를 해코지 하고 시비를 자꾸 붙여 왔어요 .. b의 행동도 이상한게 나만 그 무리에서 왕따되고 b는 이전보다 그애들이랑 친해졌습니다... a가 엄청 챙기더라고요 ㅎㅎㅎ 첨엔 나 한테 왜 해코지를 하는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어요. 친구니까 장난 하는건가 해서 ... 계속 그냥 당하고만 있었더니. 나중에 또다른 무리의 제친구와 싸움까지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만 쌍욕 다하면서 죽여버리기 전에 입닫고 살라고 개지랄 떨었더니 그뒤론 더이상 저한테 해콪는 안하는데 어쨌든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도 저는 둘이 썸타는걸 공론화 시키지도 않았어요 연기 계솓 할거 알기 때문에 그 친구들도 이미 입닫고 있었고 , b도 그무리에 있고 ㅎㅎㅎ 나만 미친년 되는거 뻔함 그래서 제생각은 그렇게 연기 하는애 자극 한다고 해결 될거 같지 않아요. 그냥 조용히 증거를 모으는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장기 전이 되더라도 .. 나중에 자연히 그 친구가 거짓말한다거 알게 되더라도 .. 아 그래?? 하고 넘어가지 이미 지나간 작성자의 괴로웠던 시간을 보산 해주진 않을거에요 . 분명 주위에 있다보면 증거될만하것이 나올겁니다. 이미 녹음이랑 카톡은 조심하고 있는거 같아 보이니 다른 작전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353	11살 엄마.JPG [새창]	2015-05-02 04:20:02	44	삭제
		우리 꼬마 아가씨는 너무 너무 내가다 고마울지경이네요 하지만 뭐랄까 아버지는 돼지목에 진주 걸어 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티비가 없어서 작성글만 보고 판단 하지만 ... 좀 서글픕니다 .. 아버지 언행에서 보여지는 아버지의 마인드가... 우리 착한 꼬마 아가씨가 좀더 컸을때 까지도 그런 착한마음 흔들리지 않도록 아버지가 힘써주길 바랍니다
	352	우유인가? 했는데.. 캡사이신 강이 흐른다.twt [새창]	2015-05-02 03:57:16	17	삭제
		뭏대포만으론 안될가 같으니까 체루액 만으로 안되니까 물대포에 캡사이신 .. 하 ... 좀 있으면 농약 맞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351	스웨덴 아파트에서 소리를 지르면 생기는 일 [새창]	2015-04-18 04:06:01	0	삭제
		아 ㅅㅂ 겨우잠들었는데ㅜㅡㅜ 하는 사람도 있겠죠 ㅎㅎ
	350	[진짜 유머] 땅콩회항 근황 [새창]	2015-04-18 03:59:28	48	삭제
		그래 온갖고통 다 격으라고 집어 넣는곳이야 맛있는 밥 냠냠 하는 곳이아니고 원래 그런 곳이라고 정신적으로 라도 고통 좀 받자
	349	당신들을 암살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5-02-11 00:49:53	6	삭제

	348	순대먹다가 억울해서요..ㅠㅠ [새창]	2015-02-11 00:06:31	4/10	삭제
		"역시 탈세하면서 피해자 코스푸레 하는 쓰레기들 답네" 이글이 진짜 정상적으로 보이십니까? 무섭네 이사람들 ... 저게 저 사연의 아주머니 한테만 하는 말인가요? 역시?, 쓰래기들? 저 아줌마는 피해자인차구한적도 없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단순히 작성자 편드는 글로 보이는거에요? 작성자는 잘못없어요 갠히 제글때문에 맘쓸거 없어요 오늘 하루 수고했고 매일 그집가서 돈준거 기억났냐고 괴롭히 세요 ㅎㅎ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6:54:29	14	삭제
		1 / 고환탕으로 속풀이 하셨어 .. ㄷ ㄷ
	346	신촌의 진실 [새창]	2014-12-31 18:16:05	14	삭제
		옆에 할배할매들이나 주위 사람들도 진실을 모르면서 한쪽편을 들고 있는걸오 보였는데 .. 왜 그러냐고 누군가 물었던거 같고 잘못을 했으니까 저러지 라고 대답 하는게 들렸거... 덩치큰 사람은 좀더 자기가 정의 로운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경찰 불러라고 한듯 영상은 뭐 위협 받고 우산 휘두른 순간 부터 찍힌 거니까 앞 상황을 알수가 없지요 근데 저는 이영상 보면서 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 잘못했으니까 저러지 라는 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강한자를 편들고 있어
	345	적십자 지로통지서 진짜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4-12-29 02:33:46	47	삭제
		통장 아저씨 욕을 입이달고 살더니만 저거 들고 갑자기 웃으시며 친절 한척 하시더니 "아가씨 지난달에도 이거 안냈제??'" "네 이게 의문가요?" "당연히 의무지 !!나라에서 하라는건 다 국민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야 " 아니라는듯 갸우뚱거리고 야릇한 표정 지었더니 "뭘 의심을 하고 그래 .. 이번달에는 꼭 내요" 이아저싸 왜이러는 거죠?? 압박이라도 받나요?
	344	베네딕트 닮았나요? [새창]	2014-12-19 04:34:27	1	삭제
		일단 코가 좀더 길어야 할거 같고... 눈 사이즈가 좀더 작아져야 할거 같고 ...미간이 좀더 넓어야 할거 같고 ,,,, 조금만더 못생기게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343	단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 [새창]	2014-12-16 02:06:32	0	삭제
		저런 사람 사랑해서 만났는데 잘 안되면 당신 탓입니다. ㅎㅎㅎㅎ(반만 농담) 사랑이 우선입니다. 잘생겼든 어쨌든.. 추진력 , 센스도 없는데 고집있어 봐요... 죽음이죠.. 반드시 6개 다 해당해야 셋트아이템 효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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